고소영은 "얼마 전에 신랑이 '우리 내일 결혼기념일이다' 하더라. '근데 뭐?'라고 했더니 '꽃 좀 주문해'라고 하더라. '이제 와서 꽃을 주문하냐'하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결혼기념일 안 챙기시냐"고 놀라자 고소영은 "처음에 그런 약속을 했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부터 시작해서 (장동건이) 우리는 아무것도 챙기지 말자고 하고 생일만 챙기자고 했다. 그래도 결혼기념일은 내가 10년 주기로 선물을 해달라 했다. 16년이니까 4년 후에는 큰 거를 (선물 받겠다.) 알람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