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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지적 전 좋아요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26-06-27 14:42:17

원글과 상관없이 뜬금포로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 욕 많이 먹죠

저도 어쩔 땐 왜저래 하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사실 82가 유독 맞춤법 지적이 많은데 그러면서 점차 정화되고 나아진 거 잘 못 느끼나요?

이십년지기 친구들?로서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서로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거 좋지 않나요

지적당하는 게 자존심상할 나이긴 하지만, 또 온라인이니깐 이렇게 자유롭게 지적할 수 있는거에요 

오프에서 사사건건 지적질하면 바로 손절당하잖아요 

언제든지 배우는 자세 필요하다고 봐요 

제 30년 직업이 한글에 진짜 완벽해야 하는 분야라서 사실 납품 전에 늘 맞춤법 검사기 돌리거든요. 그런데도 여전히 틀리고 띄어쓰기 오류 걸리는 철자가 나와요. 그만큼 한국어 어렵고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저도 여기 맞춤법 지적으로 배운거 진짜 많거든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굳이'도 여기서 알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구지'인줄 알았죠. 설거지도. 

이런 단어는 일적으로는 쓸일이 없기 때문에 몰랐어요. 

여기서 못배웠으면 계속 그렇게 썼을거 같아요 

 

베스트글에 쪽나다 맞춤법 지적하신 댓글보고 고마워서 쓰는 글입니다. 거기서도 여전히 싫어하죠.

저도 글 읽으면서 쪽나다? 아니지 않나?? 했는데 일부러 검색하기 귀찮다가 댓글 보고 자세히 알게 되어 편하더라고요 

 

IP : 49.1.xxx.6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2:48 PM (36.255.xxx.149)

    맞춤법은 아니지만 갑자기 생각 나는거,
    자기 직업이 룸펜이라 ( 하루종일 실내에서 사무직일하니까 ) 도서관에 또 가기 싫다 하길래
    룸펜은 부랑자, 실업자, 낙오자라는 뜻이라 지적하니
    제가 잘못알고 있다고 우기던 글이 생각나네요.

  • 2. ㅋㅋㅋㅋ
    '26.6.27 2:51 PM (1.239.xxx.246)

    룸펜은 중고등학교때 레디메이드 인생 소설 배우면서 다 배운거잖아요.

    거기 주인공이 인텔리에 지식인이었다는것만 기억 나나봐요 ㅎ

  • 3. 저는
    '26.6.27 2:52 PM (1.239.xxx.246)

    자초지정이 그렇게 걸려요
    이건 맞춤법 뿐 아니라 언어 이해력의 문제인데요...

    자초
    지종
    이거잖아요.

    초로부터
    종으으로까지

    자 : ~로 부터
    지 : ~로 까지

  • 4. ㅇㅇ
    '26.6.27 3:01 PM (112.170.xxx.141)

    예로
    구지x ->굳이o
    댓글로 수정해 주는 건 좋은데요.
    제발 쫌!!! 굳이 라구요!!!!
    이런 댓글은 보기 민망해요.

  • 5. 자초지종~님
    '26.6.27 3:03 P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맞게 적고 뜻도 대략은
    알고 살아왔지만
    구체적으로 저렇게 뜻 풀어서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 6. ...
    '26.6.27 3:17 PM (61.43.xxx.11)

    자초지종 뜻은 중학교 한문시간에 배웠어요

    맞춤법 틀릴 수는 있는데 거슬리는 건 뜻도 모르고 쓰는 말들이죠

    쪽나다 자초지정 의미도 모르고 대충 이해하고 쓰니 나오는 거잖아요
    저건 오타도 아니고 그냥 모르는 거죠

  • 7. kk 11
    '26.6.27 3:24 PM (1.236.xxx.121)

    꼽다 꽂다 구별 좀 하면 좋겠어요
    김치를 담그다 ㅡ 담구다 담다 ×

  • 8.
    '26.6.27 3:25 PM (175.199.xxx.97)

    지적해도 적당히 해야지
    가끔 너무 무례하고 뜬금없는 지적질
    저는 보기싫던데요

  • 9.
    '26.6.27 3:46 PM (61.79.xxx.121)

    쪽나다…ㅋ
    뭔가 한참 생각했어요.
    베스트 글보고 와서 알았어요.

  • 10. 도대체
    '26.6.27 3:54 PM (223.190.xxx.111)

    활자를 얼마나 안읽으면 저런 걸 틀릴까 싶은 심각한 수준이 너무 많아요. 되요 돼요 틀리는건 진짜 멍청해 보여요.

  • 11. ㅇㅇ
    '26.6.27 4:47 PM (125.213.xxx.26)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글을 안 또는 못쓰고 있어요

    지적질 당하는 것이 싫어 또는 겁이나

  • 12. ㅇㅇ
    '26.6.27 4:51 PM (125.213.xxx.26)

    멍청하게 보는 자가 멍청한 거죠

    모든 사람이 오는 곳에

    모든 사람이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 건 아니죠
    특히 맟춤법

    맞춤범정도가 아니라 단어 자체가 엉터리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글을 쓸 권리가 없을까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지적질에 속이 상할수도.....

  • 13. ??
    '26.6.27 6:27 PM (106.221.xxx.78) - 삭제된댓글

    지적당하는거 싫어서 외면하고 살다보니 중년이 된 나이에도 우리말도 제대로 못쓰게 된건가요. ㅎㅎㅎ 글을 쓸 권리거 왜 없어요 써도 되죠. 하두 기본적인 것까지 틀리니 틀린거 틀렀다 말할 권리 있듯이요.

  • 14. 신박하다
    '26.6.27 6:30 PM (106.221.xxx.78) - 삭제된댓글

    지적당하는거 싫어서 올바른 맞춤법을 외면하고 살다보니 중년이 된 나이에도 우리말도 제대로 못쓰게 된건가요. ㅎㅎㅎ
    하두 기본적인 것까지 틀리니까 지적을 하죠.

  • 15. 솔직하
    '26.6.27 6:39 PM (223.190.xxx.111)

    지적당하는거 싫어서 올바른 맞춤법을 외면하고 살다보니 중년이 된 나이에도 우리말도 제대로 못쓰게 된건가요. ㅎㅎㅎ
    하두 기본적인 것까지 틀리니까 지적을 하죠.

    맞춤법 틀리면 그럼 똑똑해 보이나요??????
    어려서부터 몇십년 보고 듣는 것이 여지껏 습득이 안되는건데????????

  • 16. ㅇㅇ
    '26.6.27 6:46 PM (125.213.xxx.26)

    꼴등은 말도 못하나

    학교에서 조차 그러지 않은데

    니 잘났다

  • 17. ㅇㅇ
    '26.6.27 6:49 PM (125.213.xxx.26) - 삭제된댓글

    자기중심적이라
    배려를 모르는 것들은

    맞춤법 정도가 아니가

    정신이 걸러먹었다는 걸 모를거야

    그렇게 살다가라

    이번생은 별수 없는것 같다

  • 18. ㅇㅇ
    '26.6.27 6:49 PM (125.213.xxx.26)

    자기중심적이라
    배려를 모르는 것들은

    맞춤법 정도가 아니라

    정신이 걸러먹었다는 걸 모를거야

    그렇게 살다가라

    이번생은 별수 없는것 같다

  • 19. 역쉬
    '26.6.27 6:52 PM (106.221.xxx.78)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않는데(O)

    ㅋㅋㅋㅋㅋㄲ

  • 20. 틀림이 없다
    '26.6.27 6:53 PM (223.19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않는데(O)

  • 21. 틀림이 없다ㅋ
    '26.6.27 6:56 PM (223.19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않는데(O)
    걸러먹었다는(X)글러먹었다는(O)

  • 22. 틀림이 없다ㅋ
    '26.6.27 6:58 PM (223.19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그러지 않는데(O)
    걸러먹었다는(X) 글러먹었다는(O)

  • 23. 틀림이 없다ㅋ
    '26.6.27 7:00 PM (223.19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그러지 않는데(O)
    걸러먹었다는(X) 글러먹었다는(O)

  • 24. 틀림이 없다ㅋ
    '26.6.27 7:01 PM (223.19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은데(X) 그러지 않는데(O)
    걸러먹었다는(X) 글러 먹었다는(O)

  • 25. ㅇㅇ
    '26.6.27 9:20 PM (49.230.xxx.79)

    "냄새나는 청소 직원과 엘베 타기 역겨워"...아파트 입주민 민원 '공분'
    https://v.daum.net/v/20260617165102387

    좀 있다고 또는 좀 안다고 나대는 것들
    너무 없어보임

    요즘은 맞춤법에 관심이 있으면 언제나 확인이 가능한
    세상임

    꼰대가 별건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주제파악해봐

  • 26. ...
    '26.6.27 10:00 PM (106.101.xxx.194)

    왜 혼자 열등감 폭발? ㅋㅋㅋ

  • 27. ㅇㅇ
    '26.6.27 10:13 PM (49.230.xxx.79)

    봐도 모르면 얼쩔수 없고

  • 28. 친절합시다
    '26.6.28 1:48 AM (222.236.xxx.238)

    알려주시는 분도 친절하게
    몰랐던 분도 배우는 자세로 하나 더 얻어갑시다.
    얼마나 좋은가요 서로서로

  • 29. ㅇㅇ
    '26.6.28 5:14 AM (125.213.xxx.26)

    개독이 왜 개독 소리를 듣는가?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특히 친인척들 사이에 싫다는데도 계속 이야기함
    애들에게까지 몰래 이야기함

    그런자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를 못함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이런 걸 이해를 못함

  • 30. ㅇㅇ
    '26.6.28 11:56 AM (113.131.xxx.8)

    원치않는 훈수질은 익명에서만 가능
    밖에서 대화중에 맞춤법 운운 했다간
    지인들 손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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