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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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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녀 낳는 목적이 따로 있는 사람 많죠

....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6-06-27 13:53:37

인간이 그렇게 이타적이지 못해요

자녀라도 있어야 결혼이 유지되고 배우자가 나 부양해 줄거 같아서 낳는 사람 아직도 많을 겁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들 좋은 소리하지만요..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는 말도 하고.

 

자기가 생각해도 자녀 낳아 키우는 거 버거울 거 뻔히 알면서 낳기도 하죠.. 왜냐? 자기한테 필요하고 생존을 위해 이득이 되니까... 그리고 낳아놓으면 껌딱지처럼 따라다니고 자녀가 어리면 자기 우울하단 한 마디에도 세상이 무너진듯 반응해주고 공감해주고. 계속 남 탓하며 잘 살더라고요..

 

그러다 운 좋으면 세뇌가 잘 먹혀서 여행도 데려가둬, 노후 부양도 해주고.. 여러모로 자녀 낳아 잘해줄 생각이 없을 수록 이득만 있어요..

IP : 118.235.xxx.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26.6.27 1:57 PM (175.123.xxx.87)

    알아서 합니다

    님이 낳기싫음 남 눈치보지 말고 안 낳으시면 되구요.
    한 세대가 그다음세대가 없는 삶이 어떨지 영화라고 생각하고 가정해 보세요

  • 2. ㅇㅇ
    '26.6.27 1:58 PM (182.222.xxx.15)

    어느정도는 맞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 3. ....
    '26.6.27 1:58 PM (222.107.xxx.195)

    안타깝네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많이 뒤틀려있는 분이신듯

  • 4. 영화
    '26.6.27 2:00 PM (118.235.xxx.96)

    인류적으로 보면 그런데 그 인류의 역사 속에서 1세기도 머물지 못하는 게 개인인데요.
    영화라는 스토리를 완성 시키기 위해서 내 여건과 능력이 안 되는데 다른 생명을 낳아놓고 알아서 살겠지~ 하면서 자기한테 효도 안 한다, 취업했는데 용돈 안 준다고 내심 아쉬워하는 거보다는 낫지 않나요..

  • 5. ㆍㆍ
    '26.6.27 2:03 PM (118.220.xxx.220)

    아닌 사람이 더 많겠지만 없다고는 못하죠
    직장 다니기 싫어서 셋째 낳는 사람 봤어요
    시집이 부잔데 일하기 싫은데 자꾸 맞벌이 강요해서 셋째 가졌다 하더군요

  • 6. ...
    '26.6.27 2:03 PM (14.63.xxx.60)

    그쵸. 다 나름의 목적이있죠. 전 제 분신이라고 생각해서 가진거 다 물려주려구요.
    솔직히 자식없으면 있는재산 풍족하게쓰고 편하게 살것같아요.
    물론 키우는기쁨도 크구요. 나의 젊은시절을 딸을 통해 다시보는...

  • 7. ..
    '26.6.27 2:09 PM (118.235.xxx.96)

    오늘 게시판 보다가 맘이 안좋아서 썼는데
    지금 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애 있다고 무조건 부모로 존중해주면 안 된다 생각해요.. 애들한테 알바비 내놓으라고 하고 너네 키우느라 힘들었다고 자라는 내내 가스라이팅하고... 그런 사람들 너무 당당해보이고 애들은 평생 그 밑에서 컸으니 정도 쉽게 못 떼고 어떻게든 어린 애들이 지 상황에 적응하려 발버둥치고 그러는 거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와요..

  • 8. 50대
    '26.6.27 2:1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본바로는
    결혼하면 자녀는 필수라는 사회 통념에 발맞추어
    나도 자녀 있어라는부심 ㅡ그래서 무자녀인 부부에게 자랑
    노후대책용ㅡ근데 싹수가 안보이거나 말을 안들으면 계획이 틀어지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느니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레파토리
    대를 잇겠다는 동물적 본능
    둘만 살면 나중에 대면대면해지고 둘 사이 연결해주는 끈노릇해주는 자녀가 없으면 배우자가 외도한다 이혼 쉽게 한다는 불안 때문에
    나보다 더 나은 학벌 지위에 올라 내 어깨뽕을 오려주기를 기대하면서

  • 9. ....
    '26.6.27 2:18 PM (49.164.xxx.154) - 삭제된댓글

    인간도 동물이라서
    생존때문에 번식하는 거죠
    통찰력없는 사람들은 본인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본능이라서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그러나
    다들 포장은 하죠

  • 10.
    '26.6.27 2:29 PM (223.38.xxx.174)

    저는 사랑해서 결혼했고 그 결실로 임신되어 출산했고 그래서 육아가 시작되었어요 넘 아무생각없이 진행되었나요?

  • 11. ㅇㅇ
    '26.6.27 2:30 PM (223.38.xxx.137)

    가난대물림 확정에 지능, 외모등 유전자도 평균미달인 사람들이 애 낳는건 죄짓는거에요

  • 12. 계산을 그리하다니
    '26.6.27 2:44 PM (211.241.xxx.107)

    아이 낳고 싶어 결혼했고
    힘들고 괴로운 시간도 있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감이 커요
    돈 많고 다 가진들 뭐하겠어요
    인류를 위해 다 내 놓을거도 아니고
    소소하게 내 자식들 보태주는게 행복하고 좋아요
    시골할매들 시장에 쪼그리고 앉아 푸성귀 팔때
    남들 눈에는 불쌍해 보일지 몰라도
    그거 팔아 손자들 용돈 주는 재미에 저러고 계시는 분도 많아요
    그런 재미와 행복을 경험해 보지 못했으면
    그냥 각자 행복하세요
    자식을 계산해서 낳으면 자식이나 부모나 행복하기 어렵죠

  • 13. 저는
    '26.6.27 3:11 PM (118.235.xxx.83)

    시가에서 낳으라고 얼마나 압박했던지
    임신이 늦어지니 날이면 날마다 걱정한다 어쩐다
    하나 낳으니 형제 없으면 외롭다
    책임없는 쾌락 누리려고 날마다 괴롭힘

  • 14.
    '26.6.27 6:25 PM (124.51.xxx.246)

    그건 소수죠. 대다수는 안그래요.
    소수니깐 티비나 이슈가 되는거죠.

  • 15. ...
    '26.6.27 7:12 PM (124.60.xxx.9)

    자식이 정말 예뻐요.
    그리고 호르몬이 유전자가 그것을 유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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