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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 월급도 가져가는 엄마가 있어요?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26-06-27 13:18:47

밑에 20,21살 알바생 돈 엄마가 가져간다는 글 댓글에 아들 군 월급도 가져간다는데 나이가 최소 40이상이잖아요 너무 젊은데 일 안하고 애들 힘들게 일한 돈을 가져가다니요 

 

IP : 118.235.xxx.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1:22 PM (118.235.xxx.96)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이제 나이 많으니까(?) 일 그만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젊어서 성실한 사람들은 계속 돈 벌고 알바라도 나가는데

  • 2. 하루만
    '26.6.27 1:25 PM (61.39.xxx.97)

    있죠 왜없어요
    어릴적부터 돈벌면 엄마줘야한다고 세뇌시키는 엄마도 있어요.

    특히 딸들 시집가기전에 돈 번건 친정주고 가라그러잖아요.
    딸은 살림 밑천이다고 떠드는 사람들이요.

    아들 엄마들도 남편, 본인벌이 안되면 아들에 붙어서 돈쓰고 장가못가게 앞길막고...

  • 3. ㅡㅡ
    '26.6.27 1:26 PM (112.156.xxx.57)

    악마같은 것들.
    애들이 너무 불쌍.

  • 4. 있어요
    '26.6.27 1:27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제주변에만 두명 봤어요.
    한집은 아들돈 뺏어서 딸한테 투자하고
    한집은 자기들 생활비로 쓰더군요

  • 5. 하루만
    '26.6.27 1:28 PM (61.39.xxx.97)

    82가 그래도 경제수준 높은 분들이 많아서 쇼킹하실거에요.

    여긴 80년대에 대학나온 수준, 90년대에 pc통신하던 중산층 이상의 경제수준으로 살아온분들이 많아서 도덕책에서 말하는 상식이 가능한 삶을 알아온 분들이 많을거에요.

    경제기반이 무너진 가정들은 상상하지못해본 일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일어납니다. 자식이용하고 남 이용하고 이런게 기본값입니다. 동물의 왕국이지요.

  • 6. 미친것들
    '26.6.27 1:28 PM (121.182.xxx.113)

    자식을 열댓명씩 낳으면 빌딩 올리긋네

  • 7. 성인아이
    '26.6.27 1:28 PM (221.138.xxx.92)

    왜 없겠어요.
    돈이 없어서 그런 이유 말고도
    아들 못믿고 자기들이 관리하겠다는 애미들도 있겠죠.

  • 8. ㅡㅡ
    '26.6.27 1:28 PM (114.203.xxx.133)

    저희 아이가 제대하기 전에 그런 이야기 들려줬어요.
    같은 방 쓰는 아이들 중에서 군 월급 그대로 다 생활비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ㅠㅠㅠ

  • 9.
    '26.6.27 1:31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돈가지고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는 맞벌이인데
    스트레스를 저한테 풀고
    제가 자기보다 공부 잘해서 남들이 알아주니 좋아했지만 또 싫어했어요^^;
    본인이 그게 콤플렉스였기 때문에...

    제가 결혼을 못해서 지금은 덜한데
    자기가 결혼해놓고도 자긴 아빠 만나 이리 되었다는 식

    제가 좋은 남자 만났으면 더 괴롭혔을 거예요

    젊은 자식의 무한한 가능성 자체를 질투하더라고요

  • 10. ㅇㅇㅇ
    '26.6.27 1: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군재대하고 그돈자기 다쓰는거 같아 섭섭다
    여기 82에 가끔 글올라옵니다

  • 11. ㅇㅇ
    '26.6.27 1:42 PM (218.39.xxx.136)

    여기도 아들 군 월급 반이라도 안준다고
    섭섭하다는 글 올려서 몰매맞고 내린 분 있으실텐데

  • 12. 이상하네요
    '26.6.27 1:47 PM (211.221.xxx.230)

    근데 엄마가 가져갈라고 해서 애들이 돈을 주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ㅎㅎ

    우리 집만해도 둘다 군에서 돈 많이 벌어왔지만, 한 푼을 안내놓던데… 아무데나 쓰지도 않고, 딱 본인 자산으로 굴리고 있어서 달라고도 안하지만…
    벌어온 돈이 얼만지, 얼마나 남았는지, 뭐 궁금해하거나 그런것도 못해요. 본인이 말해야 아는거지.

    제가 희한하다고 생각한 지점은, 요즘 애들이 주관이 워낙 있고 개인주의 성향 장난 아닌데… 어떻게 부모라고 돈을 내놓는지... 그거예요. ㅎㅎ

  • 13. 윗님
    '26.6.27 1:58 PM (114.203.xxx.133)

    빈곤하니까요
    그 돈 있어야 자기 동생 학교 다닐 수 있으니까요.
    웃음이 나오나요??

  • 14. ㅇㅇ
    '26.6.27 1:59 PM (118.235.xxx.75)


    어릴때부터 세뇌시켜서라잖아요
    부모가 너때문에 고생한다 그러니 효도 해라
    효도는 네가 돈벌어서 부모 갖다주는거다 라고요
    나때문에 부모가 고생한다고 죄의식을 심어주면서
    그걸 효도라고 포장하는거죠

    자식이 독립적으로 자기 수입 관리하는집은
    그런 세뇌를 안한 부모들이고요

  • 15. ...
    '26.6.27 1:59 PM (223.38.xxx.32)

    가정환경이 얼마나 제각각인데요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키워준값 갚아라 정도의
    가스라이팅 언어를 듣고 자라면
    아이가 부모에게 평생 부채감 갖고
    끌려가고 호구됩니다

  • 16. ...
    '26.6.27 2:00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돈벌어다 주는 자녀들 살펴보면
    가난한 환경에서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란 아이들이 많아요.
    집이 가난한것도 너무 잘 알아서 스스로 내놓거나
    부모가 평소에 돈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거나
    빚독촉등으로 허구헌날 부부싸움하거나 힘들어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죠.
    착하고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집딥마다 부모 자식도 극과극이에요
    좀 사는집 아이들은 부모돈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혈안이고 가난한집 아이들은 돈벌어서 집에 가져다주고..

  • 17. ㅇㅇ
    '26.6.27 2:01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그럼요 있지요

  • 18. ....
    '26.6.27 2:03 PM (109.123.xxx.37)

    어린 장애인 자식 복지금으로 술퍼마시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자식돈 털어가는 별별 경우 다 있을듯요

  • 19. ....
    '26.6.27 2:04 PM (175.118.xxx.139)

    군대에서 받은 월급을 집으로 다 보내는 아들
    월급으로 부모 빚 갚는 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당연히 군적금은 못 드는거죠.
    그러니 그런 아들들에게는 군대월급 200같은 말은 안 맞는거에요.

  • 20. 그거
    '26.6.27 2:10 PM (118.235.xxx.96)

    제가 잠깐 만났던 남친이 그랬는데
    여동생 학자금으로 썼다고 했어요
    지금 30대입니다. 70, 80년대 이야기도 아니예요.

  • 21. 에고
    '26.6.27 2:16 PM (122.40.xxx.251)

    그 아들이 착하네요.
    우리아들은 어림없어요.
    우리가 아무리 돈이 급해도요..
    우리부부도 절대 탐하지않았고요.
    그 힘든걸 해서 번 돈인데

  • 22. 그게 기생충
    '26.6.27 2:18 PM (106.101.xxx.188)

    가족이란 이유로
    평생 피빨아먹고 기생하는 기생충

  • 23. ..
    '26.6.27 3:11 PM (223.38.xxx.52)

    집이 가난한 것도 짜증날텐데
    부모가 뜯어가기까지 하면 너무 최악인데

  • 24. .....
    '26.6.27 3:17 PM (125.177.xxx.20)

    딸 서울대 약대 다니는 엄마중 국가장학금 거의 다 나오는데 딸 알바비 다 뺏는 여자도 봤어요. 50대인데 지는 일도 안하면서 스무살인 딸 등에 빨대 꼽고 쭉쭉 빨고 있어요. 그 딸은 옷 하나도 제대로 못사입어요

  • 25. 114.203님
    '26.6.27 3:20 PM (211.221.xxx.230)

    왜 혼자 긁히고 그러시죠? 웃음이 나오냐니요? 요즘 애들 성향이 그렇다는 말 끝에 좀 웃었다고 대댓달만큼 긁힐 이유는 또 뭔가요? 군대에서 고생하고 번 돈 동생 학교 다니는데 쓰자고 하면 요즘 애들이 갖다줘요?!
    그리고 동생이 학교다니는건 부모가 책임질 일이지, 형이 군대에서 벌어온 돈 쓰자고 할 일인가요?

  • 26. 군대
    '26.6.27 3:54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게 보내며 청춘을 바치며 갖힌 공간에서 번 돈인데 ,그걸 가족(부모와 동생 형제)을 위해 내놓으라는 염치없는 파렴치한 사람있다면 대신이라도
    호통쳐주고 싶네요.그리고 가족이란 이렇게 희생하고 양보해야된다 가스라이팅도 엄청하는 부모겠지요.이제 겨우21살 애들이 벌어온 돈에 본인 아프다고 일안하고 늘 피곤하다며 외식배달비 엄청 쓰고.당연히 내노후는 자녀와 잘난정부가 책임져 주겠지.복지국가.

  • 27. 군대
    '26.6.27 3:57 PM (58.234.xxx.182)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게 보내며 청춘을 바치며 갖힌 공간에서 번 돈인데 ,그걸 가족(부모와 동생 형제)을 위해 내놓으라는 염치없는 파렴치한 사람있다면 대신이라도
    호통쳐주고 싶네요.그리고 가족이란 이렇게 희생하고 양보해야된다 가스라이팅도 엄청하는 부모지요.이제 겨우21살 애들이 벌어온 돈에 본인 아프다고 일안하고 늘 피곤하다며 외식배달비 엄청 쓰고요.

  • 28. 난이미부자
    '26.6.27 7:27 PM (223.38.xxx.106)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한가보네요

  • 29.
    '26.6.27 7:42 PM (112.186.xxx.252)

    지금 아들 군대 보낸 엄마로서 맘 아프네요 ㅠ 전 9월말에 아들 전역하면 어차피 그 학기는 복학 못해서 가고 싶어하는 미국여행 보내려고 적금 들고 있는데... 그 고생하며 모은 아들의 적금을 당연히 자기 거라고 생각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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