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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 봐주실래요?

이혼 조회수 : 11,679
작성일 : 2026-06-27 08:55:10

결혼 17년 차 

이성적 감정 사라진지 오래

 

남편이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받는 스트레스를 집에 갖고 와서 계속 화난 표정과 씩씩댐

 

그 모습이 싫어서 집에서 화내지 말라고 하니 나한테 오히려 짜증낸다고 화냄. 제가 왜 내가 당신 화난걸 다 받아줘야 하냐고 하니

 

저한테 이혼하자고 함

본인 같으면 자기가 회사일로 화나서 있으면 한 발 물러서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가 왜이리 불행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여러차례 말함

 

맞벌이지만 애들이 아직 중학생, 초등학생이라 손이가요 이혼하면 재산분할하고 애들은 본인이 키우겠다네요

 

그간 여러번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제가 마음이 약해서 늘 먼저 사과하고 숙이고 들어갔어요

 

아침에도 남편이 생각 말하라고 해서 잘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냥 이제 그만 이 끈을 놓을까요?

 

계속 이런 패턴이 반복이고 이제 마음 단단히 먹고 정리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재산도 적어지고 애들 정서와 누구든 혼자 키우면 힘드니까 이혼에 자신이 없고 안하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지금은 저도 많이 지친 거 같아요

 

재산도 훨 적어지고 애들 이사도 시켜야 되고 하지만 살아지겠지요?

IP : 211.234.xxx.10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8:5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의 직장 없음이 가장 큰 문제네요...
    안 맞는데 한 집에 살자니..

  • 2. 혹시
    '26.6.27 9: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혹시 남편이 먼저 이혼요구하고,, 아이들도 남편이 키운다고 하면..
    혹시 여자 있는 거 아닌가용???
    이혼해도 다 잘 살아가더만요...

  • 3. 원글
    '26.6.27 9:01 AM (211.234.xxx.100)

    여자는 없어요..그냥 다 내려놓고 이혼할까요..

  • 4. 이런거로
    '26.6.27 9:02 AM (113.199.xxx.78)

    이혼하면 남아날 가정이 없어요
    남편이 직장 스트레스뿐이면 님이 이해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보세요
    남편도 일하느라 그러는걸 그걸 싫다하면 달리방법이
    없긴하죠

  • 5. ..
    '26.6.27 9:02 AM (211.210.xxx.89)

    그정도연 그냥 버티세요. 지금상태에서 이혼은 좋을께 하나없는데요? 여자있는지는 잘 알아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애들 성인될때까지 하숙생 하나 같이산다고 생각하세요. 님도 님좋은게 많이 하시고 재미나게 사세요.

  • 6. ooo
    '26.6.27 9:03 AM (182.228.xxx.177)

    사회에서 지치고 내몰리고 기를 쓰고 노력해도 절망하고 들어온
    배우자에게 토닥거려주고 위트 있는 말 한마디 건네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맛있는 한 끼 먹으며 다 괜찮아질거라고
    위로하는게 가정을 지키고 꾸려나간다는거 아닐까요.

    물론 나를 짓누르는 인생의 무게도 너무 힘들지만
    힘들어하는 배우자를 서로 돌아보고 보듬어주며
    남은 인생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건데
    남편분이 많이 지치셨나 봅니다.

    남 부부 사이 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쓰신 글로만 볼 때 남편분이 왜 힘드셨는지 알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 7. 가볍다
    '26.6.27 9:03 AM (125.133.xxx.74)

    그러자고 하세요
    뻑하면 이혼을 말하고 승질만 내는 남자랑 살아서 뭐하나요
    아마 동의하면 꼬리를 내릴껄요
    애들은 엄마 찾아옵니다

  • 8. 제생각
    '26.6.27 9:04 AM (183.103.xxx.155)

    그 정도의 갈등은 많이들 갖고 살지 않을까요
    종목이 다를뿐이지
    아직 어린 아이가 둘이나 되는데
    지금은 조금 참아주고 받아주는게 나아보여요

  • 9. ㅡㅡ
    '26.6.27 9:06 AM (49.172.xxx.86)

    음.직장일을 집에까지 끌고와서 성질내고 성질 안받아주니 이혼하자는 건데. 정작 이혼시 오는 일의 부하와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나는 원하지 않지만 당신이 계속 그렇게 말하는 고려해봄직한 것 같다. 생각정리하게 시간좀달라하고 잠깐 집 떠나계시면 어떨지? 어차피 이혼하면 남편이 가정일이며 아이들케어까지 다 감당해야할텐데 미리 겪어보라고. 님도 정말 생각 정리도 하시고요. 이혼할수도 있다 생각하고

  • 10. ..
    '26.6.27 9:08 AM (121.182.xxx.113)

    젤 못난놈이 밖에서 힘든걸
    집안으로까지 가지고 들어와 폭발하는 것들.
    한두번 그런거 같음 토닥일텐데
    매번 이러는건 정신병과 같은거.
    이혼을 달고 사는 놈.
    진짜 찌질이고 짜치는 인간

  • 11. lil
    '26.6.27 9:0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다 한번 드는 이혼사유 같아요
    직장도 다니신다니
    자주 안 마주치는 정도로 좀 지내보세요

  • 12. 문제는
    '26.6.27 9:08 AM (223.38.xxx.182)

    남편이 이혼을 원하네요
    여긴 툭하면 여자 있다 어쩌고 하는데
    남편이 이혼을 원할 때의 사유를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는게 어이없어요

  • 13. 이혼
    '26.6.27 9:09 AM (67.185.xxx.34)

    얼마전 저도 남편과 이혼 이야기했습니다
    제남편도 일 스트레스로 집에와서 예민 짜증 신경질에
    저도 안참고 맞받아쳐서 심각하게 사이안좋았고 제남편도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게 살아서 뭐하나싶다고
    남자나 여자나 40대중반 이후 갱년기가 오고 체력은 힘들고
    직장에선 시달리고 집에오면 또 서로 짜증내고 그런 시기예요
    다른 나쁜짓 안하고 일때문에 힘들어서 예민하면 조금만봐주세요 잘해줄필요까진없고 내버려만두세요 닥달 같이폭발하지말구요
    전 나도 예민한데 막 같이 화내고 싸웠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남편도 나이들어 힘들겠다 가족들위해 돈벌어오느라 애쓴다 생각들었어요
    서로 힘든 시기 예민한 시기 같이 잘 넘겨요 이혼뻑하면 이혼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이혼하고 나서 생활비 보태주지않아요
    애들 아빠로 생활비 벌어다주는것생각하면 그래도 고맙쟎아요
    돈벌어다주고 가족부양하는게 당연하지 뭐가 고맙냐고 한다면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 14. 안당해본 사람은…
    '26.6.27 9:10 AM (49.170.xxx.84)

    초 예민남이랑 살아서 ㅂ밖 스트레스를 다 가지고 와서 저한테 푸네요
    신혼때나 받아주지
    저는 그냥 제방으로 들어갑니다
    성인 되어서도 본인 감정 못 조절하는 인간 한심하죠

  • 15. ㅇㅇ
    '26.6.27 9:15 AM (211.36.xxx.250)

    님이 2주 정도 여행을 가든 친구네 가있든 집을 떠나 생각을 해보고, 남편도 애들 돌보며 홀로 직장생활 해보는 게 어떨까요?
    둘 중 아무도 양보하지 않는 상황이 문제인 것 같은데, 개인적 생각으론 직장 안다니는 사람이 좀 더 양보하는 게 맞는 것 같숩니다. 사랑도 정도 없어 이게 안되면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괜찮죠.

  • 16. 남자
    '26.6.27 9:16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입에서 이혼 소리 나오면 정나미 떨어져서 못 살아요
    남자는 그런 소리 안 해야죠
    이혼하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좋은 남자 있어요

  • 17. ...
    '26.6.27 9:19 AM (211.198.xxx.165)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 보니 결정적인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정말 사소한걸로도 하는 경우도 봤어여 물론 사소힌것들이
    쌓였겠죠
    그런 경우 옆에서 보면 정말 안 참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나는 솔로 돌싱편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시램들 보면 그때 좀 참을걸 후회 하는 말 많더라구요

    어떤 사유이냐보다는 누가 얼마나 참느냐에 따라 이혼여부가 갈리는거 같아요
    참는 사람 속은 문들어지겠지만요

  • 18. 원글
    '26.6.27 9:20 AM (211.234.xxx.100)

    저희집은 다른집과 반대로 남편이 더 헤어지자는 말 잘하고 제가 숙이고 늘 그랬고 남편이 기세고 강하고 잔소리 많고 살림 참여도 많이 하고 그래요

    여자가 남편한테 뭐라고 하고 혼내키는 다른집과 반대에요
    힘드네요 안되는 관계를 붙잡고 있는건지

  • 19.
    '26.6.27 9:20 AM (121.167.xxx.120)

    애둘 둘다 대학 입학할때까지 참으세요

  • 20. 원글
    '26.6.27 9:21 AM (211.234.xxx.100)

    제 속은 문드리는 거 맞아요

  • 21. ...
    '26.6.27 9:24 AM (121.161.xxx.108)

    남편이 회사 스트레스로 집에서 화내는 게 반복되면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는 거잖아요. 무슨 권리로 그러나요
    아내가 감정 쓰레기통 인가요..
    배우자로서 힘들 때 위로는 해줄 수 있지만 화 내는 건 못 받아줄 거 같아요. 게다가 맞벌이인데요..
    이혼 하시면 아이들이 부모 중 누구와 살지 정하겠지요.

  • 22. ...
    '26.6.27 9:25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님이 좀 따뜻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남편은 힘들다 나 좀 도와줘 하는 거잖아요
    물리적인 힘을 보태달라는 개 아니라 나 위로 좀 해줘
    미칠꺼 같아...사람들과 치이는거 진짜 못하겠어..
    눈치보는거. 비위맞추는 거. 싫은거 참는거...
    이거 다 못하겠어 이러는 건데 그냥 님 친구가 그런말하면 우리 헤어지자 하나요? 힘들어 어쩌냐...내가 아아 사줄까?? 아님 빙수?? 친구가 힘들다면 우린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죠..
    너무 딱딱하게 남편에게 하니까 욱하는 거죠.
    니가 사람이냐? 뭐 이렇게요.
    우리 어디라도 다녀올까? 아님 돈이라도 주면서 자기 요새 힘든데 뭐라도 필요한거 팡팡 써...
    이래야 친구가 고맙죠. 친구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다 인간과의 관계라서 나약한 인간이라서 감정적으로 힘들때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법입니다.
    그게 막히니 남편이 왜 내가 이렇게 사나 싶은거죠. 돈 열심히 벌어 부양은 하는데 감정적으로는 늘 힘이드는. 위로가 되주라고 아내와 남편이 있는건데 우리가 그걸 잘 모르고 못해요
    재미나이에게 물어봐 가면서 카톡 문자를 부드럽게 바꿔보세요. 걔가 아주 요물인게 남편에개 보낼꺼야 위트있는 힘나는 문자 좀 알려줘바..이런거라도 도움 받아보세요.

  • 23. ...
    '26.6.27 9:2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다른집과 반대로 남편이 더 헤어지자는 말 잘하고 제가 숙이고 늘 그랬고 남편이 기세고 강하고 잔소리 많고 살림 참여도 많이 하고 그래요.
    ..............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헤어지자는 말도 자주하면 ㅠㅠ

  • 24. 111
    '26.6.27 9:26 AM (14.63.xxx.60)

    툭하면 이혼하자는 남자를 참고 토닥거리라는 댓글 쓴 분들은 남녀가 바뀌어도 똑같이 쓰면서 그걸 이해못해주는 남자가 문제라고 쓰실건가요?

  • 25. ㅇㅇ
    '26.6.27 9:29 AM (125.130.xxx.146)

    이혼하고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다..
    이렇게 나오는데 설마 지가 이혼한다고 하겠어?
    나는 이혼 하자고 했는데 이혼 안하는 건 너니까
    너는 내 뜻을 따라야 돼.

    이런 심리일 듯.

  • 26. 원글
    '26.6.27 9:35 AM (211.234.xxx.100)

    124.50 님 마음이 넓고 포용력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반대로 제 짜증은 남편이 안 받아주고 더 화내요

    저는 왜 내가 일방적으로 다 참아주고 받아줘야되나 싶고요
    주기적으로 저런식으로 인상쓰고 들어오고 저한테 화난게 뭔지 생각하게 만들고 그래요.

  • 27. ...
    '26.6.27 9:37 AM (1.227.xxx.206)

    주말부부나 월말부부 연말부부 해 볼 수는 없나요?

    저희 남편도 짜증 화 자주 내다가 혼자 주재원 나가
    살아보니 성격이 좀 유해지더라구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대나

    떨어져 살 가능성 없으면 최대한 마주치지 마세요

  • 28. ..
    '26.6.27 9:38 AM (182.220.xxx.5)

    맞벌이인데 뭘 일방적으로 이해하거 포용해줘요? 서로 배려해야지.
    두 분 부부상담 받으세요. 부부상담 받고도 부부 사이 개산 안되면 그 때 이혼하세요.

  • 29. 앞날이 힘들듯
    '26.6.27 9:44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그런놈이라면 보내주세요.
    만만한부인에게 부정적인 에너지 쏟아내고 화풀이로
    불만 배출하는 모자란놈.
    딱 전남편인데 먼저 이혼까지말하는걸보니
    여자가 있을수있거나 다른데서 욕구풀고 있거나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예요.
    가스라이팅을 하는거거나.

  • 30. 그럼
    '26.6.27 9:44 AM (211.178.xxx.86)

    우선 별거 해보자고 하세요.
    님이 한 달 정도 나가서 살고
    남편이 아이 케어하고
    이혼을 예습해 보는 거죠.

    지금도 화나고 짜증나는데
    아이까지 케어 할 그릇은 못 될텐데.

    아니면 회사 스트레스 혼자 해소 못하는 거잖아요.
    휴가를 있는대로 내서 여행을 가든 운동을 시작하든
    퇴근 후 취미 생활을 하든 뭐라도 해보라고 하세요.

    이혼이야 언제든 할 수 있는데 단 한 번의 기회인거잖아요.

    회사 스트레스 받으면 차라리 혼자만의 공간에서 쉼을 하든지
    상담도 좋고요.
    우선 자신을 직시할 줄 알아야 뭐가 달라져도 달라지지
    지금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죠.

  • 31. tower
    '26.6.27 9:44 AM (211.196.xxx.197)

    오 저도 상담 추천하려고 했어요.

    좁은 공간에서 화내고 씩씩거리면 공포스럽죠.
    원글이 무슨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전업주부였어도 이렇게 대하면 안돼요.

    막내가 대학들어갈 때까지만 엄빠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세요.
    이혼은 그때 다시 생각.

    그리고 꼭 부부상담 받으세요.
    해결될 수 있습니다.

  • 32. ...
    '26.6.27 9:46 AM (124.50.xxx.169)

    124인데요. 장문 적었던거 걍 지웠어요. 남편과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 보라는 글이 긁히시나 봅니다.
    제가 뭐라고 잘난 척을 했을까 후회하면서 욕 더 듣기 전에 싹 지웠답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이혼 사유되나 봐 달라 하셨네요. 됩니다. 내가 힘들면 못 사는 거죠.

  • 33.
    '26.6.27 9:4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상해요. 무책임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 거 보면 가족의 소중함도 모르고…님이왜 숙이죠??? 여자 없는 거 확실하고 부부관계는 어때요???

  • 34. 비슷한데요
    '26.6.27 9:50 AM (112.145.xxx.70)

    그러자고 하세요.
    이혼하자고.
    님이 자꾸 꺾여주니까 저러는 거거든요.

    이혼해주겠다고 하세요.
    그럼 숙이고 들어옵니다

  • 35. ㅇㅇㅇㅇㅇ
    '26.6.27 9:54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남자들 사이에
    전업이면ㅡ애들 니가 키워라
    맞벌이면ㅡ애 내가키운다
    이렇게 하면서 부인 길들인데요
    못땐 인간들.

  • 36. 안받아줘도
    '26.6.27 9:55 AM (218.54.xxx.75)

    괜찮은데, 말할때 내가 왜 네 화를 받아줘야 하나?...
    이런 말을 잔뜩 화난 사람에게 하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내버려두고 건드리진 말아야
    싸움이 안커지죠.
    화는 저 혼자 가라앉게 해야 가라앉아요.
    내가 화 날때도 그렇잖아요.
    친구나 가족증 위로가 되는 사람이 고맙긴해도
    나혼자 평온을 찾아야 화가 없어지잖아요.
    남편을 잘 다뤄서 사랑하지 않아도 가족구성원으로
    평화롭게 지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 37. 이혼은
    '26.6.27 9:56 AM (211.234.xxx.233)

    안하고 졸혼 상태로 살다 애들 대학간후 이혼하세요

  • 38. 가족
    '26.6.27 9:58 AM (125.129.xxx.43)

    힘든것 하소연하고 위로받을 사람은 밖에서 찾아야 했을까요. 힘들때 가족이 보듬어주지 못하면 서글프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해주는 배우자가 아니라, 힘든 내색은 하지 말라는 배우자라면, 집에 들어가기 싫을 것 같네요.

  • 39. 오..
    '26.6.27 10:05 AM (118.235.xxx.209)

    다들 성인군자세요
    맞벌이하는데 남자만 힘드나요?
    엄마는 돈벌고 애들돌보고 집안일하고..대체 누가 위로해줘요? 서로 옾음갚음이 됐다면 여기다가 남편만 힘든내색하고 다 받아줘야한다 썼겠나요?
    지만 위로받고싶고 편하고싶고 아내는 뒷전이었으니 이런말이 나왔겠죠

  • 40. ㅇㅇ
    '26.6.27 10:07 AM (106.101.xxx.12)

    씩씩거리면 말시키지말고 거리두세요.
    듣기싫으면 이어폰끼시고요.
    그러다보면 지나갈지도..

  • 41.
    '26.6.27 10:16 AM (211.109.xxx.17)

    원글님이 늘 숙이고 들어가니 점점 기세등등이네요.
    부인이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란걸 알게 해줘야
    합니다.

  • 42. ...
    '26.6.27 10:18 AM (59.11.xxx.208)

    이혼 사유 맞는데 아이가 초딩, 중딩이면 너무 어리네요.
    지옥을 벗어나고자 이혼했는데, 이혼했더니 다른 지옥문이 열리더라... 라고 하잖아요.
    아이 관련해서 힘들면 남편때문에 힘든거하곤 비교도 안되게 더 힘듭니다.
    남편은 적당히 무시하시고 그 자리를 피하세요.
    시간 지나면 그런 남편 견디는 것도 덜 힘들어지고 아이들도 커있어요.
    돈 잘 챙겨두시구요.

  • 43. 별거니 뭐니
    '26.6.27 10:24 AM (210.178.xxx.216)

    사람 안 변해요 .
    처음엔 좀 변한듯 한데
    변하겠어요?
    사람 고쳤는거 아니죠?
    그ㄴ 눈엔 나도 안 변하고
    고쳐도 못 쓸 인종일거구요.
    짜증에 잔소리에
    그거 듣고 흘릴수 있는 사람이 있고
    내장에부터 차곡차곡 쌓여
    병드는 사람있어요 .
    원글님 .저 후자.
    저는 못했고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발작할것 같아요 .
    남편이 원하는 위로?
    해봤죠.
    안해봤겠어요?
    또 다른 꼬투리? 불만? 쉴사이 없이 나와요.

    원글님 잘 생각하셔요 .
    맞벌이라지만
    경제적으로 반토막이라
    사는 지역도 수준도 달라질거예요.
    어느것이 더 참을 수 없는지
    결혼할땐 몰랐던 나 자신을
    생각하며 결정하세요.

  • 44. ....
    '26.6.27 10:36 AM (211.58.xxx.164)

    이혼하자 말 하면 어차피 아내가 숙이고 들어오니 계속 그러는 거예요. 남편이 혼자 애 키우는거 가능키나 하겠어요? 쳇..
    가정 소중한거 모르고 어디서 개소릴 하는지.

    숙이지 말고
    이혼 하자 하면 싸우지 말고 진지하게 서류 가지고 오라고.
    그때까지 내가 나가 지낼게. 받아치세요.

    원글님 속 썩어문드러질 때까지 참으며 살 이유 뭐가 있나요.
    돈도 버시는데 뭔 걱정이에요.

    저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또 이혼하자 했을 때 그땐 저도 끝내고 싶은 맘으로 알겠다 했어요. 그 후론 그 소리 안 하더라고요.

  • 45. 다인
    '26.6.27 11:02 AM (121.138.xxx.21)

    저는 이혼하라고 댓글 쓰는건 아니라고 미리 밝힙니다
    이 경우는 님이 한번 쎄게 나가줄 타이밍이 맞는것 같아요
    각잡고 이혼하자 라고 말해보세요 님남편같은 사람들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입니다. 진짜 이혼하게 되는구나 싶을때 본모습이 나올겁니다. 집안일에 관여도 많이 하고 자기가 앶들도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착각하는 중인거 같은데 혼자서 일하고 아이들 양육하고 한달만 살아보면 정신차릴 인간이죠
    차분히 이혼하자 니가 그렇게 원하니 알겠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자고 해보세요
    아이들 어찌 양육할건지 집은 어쩔건지 재산정리는 어떻게 할지 각자 계획해서 다시 얘기하자 라고 말해두세요
    아마도 별 얘기 없을겁니다
    지금 강하게 단호하게 얘기해야 앞으로 십년은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을거에요
    이혼 진짜 하지말라는 이유는 이깟 이유로는 아이들이 이혼으로부터 얻는 상처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허울만 있더라도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지키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그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담담히 이혼준비하자고 건네보세요 너무 신나서 착착 계획세워서 들고 오면 그때는 미안한데 나 마음이 바뀌었어 하고 개무시하고 하던 대로 살면 됩니다. 지는 허구헌날 이혼하자 말자 떠들어놓고 님이 맘 바뀌었다고 지랄해도 님은 하나도 미안해할거 없거든요

    지금이 강하게 나갈 타이밍입니다

  • 46. 결혼29년차
    '26.6.27 11:19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님아 그런거로 이혼하자들면
    어느집이고 사는집이 없어요
    제 10년전을 보는거같아요
    저희집이 그경우였어요
    남편 성격 까칠.불평불만.인상쓰고.
    축구보면서 홍명보 우거지상 죽상 얼굴이 보는데도 한때 저희남편을 보는거 같아서 꼴비기 싫더라구요
    사람이 성격까지 나쁘면 절대 못사는데
    성격만 나쁜상황이라면.
    저희남편 경우 후자였어요
    경제력 생활력 가정밖에 모르는.
    애들한테도 안그러는데 마누라만 잡아대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애들이 도와준 경우였어요 사춘기도 없이 입시나진로가 뭐든 수월하게 착하게.
    남편 성격도 맞추기 힘든데 애들까지 이런저런
    힘들게 했으면 이 가정이 진작에
    깨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도 저희남편에게도 개과천선 한번의 기회는있었던거구나 싶은게 그래도 애들 크니까
    애들한테 눈치는 보더라구요
    애들이 잘되니까 애들한테 이상한 아빠로
    보이기 싫은건지.
    애들 공부 다 가르치고 자기 밥벌이는 할거같고
    우리 노년도 경제적으로 부자는 아니지만
    살만하다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건지
    다른부부들을 봤을때 우리는
    자기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그 객관화가 된건지
    뭐 여러가지가 있었겠죠
    여기에서 포인트는 아이들이 크니까
    아이들이 중재를 해준다는거에요
    뭐 대부분 엄마편을 들어줄 일이 많겠죠
    제가 생각하는건 이 한번의 기회라는게
    자식 찬스가 남은거 같았다는.
    아이들이 잘 크니 그 아이들이 부모님의 화목을
    위해서 솔로몬왕이 되어주더라는
    대신 그당시에도 아빠 흉을 보더라도 반반
    열어놨어요 나쁜행동은 (애들이 닮으면
    안되니까 )지적하되 그래도
    아빠가 이러이런건 얼마나 잘하는 사람이냐
    단점으로 시작해서 장점을 반반씩 ㅋㅋ
    (내 속이 썩어서 안볼수가 없죠 ) 내 남편 욕은
    엄마만 한다 이런식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나쁜거만 봤으면
    나도 이혼했겠구나
    지금에 남편.나.아이들 ㅜ 상상이 가네요 ㅜ
    힘든거 다 지나고 지금의 이 안락이 없었겠구나
    한마디로 쎈캐 남편들도 머리가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하겠죠
    나이 50넘고 60이면
    적당히 눈치도 보고 요즘같이 변한 세상
    대한민국 다정 남자 캐릭터 흉내는
    내주더란 말입니다
    원글님 저도 불과 10년전만해도 남편이 너무
    미워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ㅜ 남편이 변하는 과정도 계속 빌드업이였죠
    화.짜증을 안내나보다 웬일이냐 변하나 싶으면
    도돌이 도돌이 그또한 본인도 노력하는 과정이였나봄. 빌드업이 5.6단계까지 오면
    또 벽에 부딪히는 현상이 옵니다.
    본인은 자기가 더이상 좋아질게 없다고
    이정도 자기가 양보했다고 함. 내눈에는
    이제 인성인격 학교 고등학생인데 자긴 석사과정쯤인줄. 내 인성.인격과 갭이 너무 크다는 상실감에 부딪힘. ㅋㅋ 근데 사람이 어느선이 넘어가면
    자기 성찰이 되는. 본인 과거 부끄러움이 보이기 시작. 이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이 보이는게
    아닌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보임.
    관점이 달라지니 수준이 달라지고 수준이 달라지니 관점이 달라짐. 선순환.

    저 남자를 이렇게 보면
    저놈은 생각은 있는데 일이 잘 안풀릴뿐 열심히는 사는놈 환경이 좋아지면 나아질 놈. 상대적인.
    근데 저놈은 아예 생각도 뭣도 어차피 노답일 놈.
    제 남편은 전자라서 그당시에도 늘 답은
    있었기에 제가 참을수 있었어요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이 아실테니
    잘 판단하시고 현명하시기를요

  • 47. ...
    '26.6.27 11:26 AM (175.223.xxx.146)

    여자있어보이는데...저만 그래보임?

    직장 스트레스를 집에서 아내와자식들과 풀면서 힐링할 생각도 없고
    쪼잔한 돈(경제) 계산 따로 해대고
    이미 자식은 자기가 키울꺼라고...너만 꺼져???

    이러면 직장스트레스없어지나?
    그기에다 이혼스트레스까지 붙는데 왜 저럴까?
    굳이 이혼남될려는건지...

  • 48. ㅇㅇ
    '26.6.27 11:26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님아 그런거로 이혼하자들면
    어느집이고 사는집이 없어요
    제 10년전을 보는거같아요
    저희집이 그경우였어요
    남편 성격 까칠.불평불만.인상쓰고.
    축구보면서 홍명보 우거지상 죽상 얼굴이 보는데도 한때 저희남편을 보는거 같아서 꼴비기 싫더라구요
    사람이 성격까지 나쁘면 절대 못사는데
    성격만 나쁜상황이라면.
    저희남편 경우 후자였어요
    경제력 생활력 가정밖에 모르는.
    애들한테도 안그러는데 마누라만 잡아대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애들이 도와준 경우였어요 사춘기도 없이 입시나진로가 뭐든 수월하게 착하게.
    남편 성격도 맞추기 힘든데 애들까지 이런저런
    힘들게 했으면 이 가정이 진작에
    깨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도 저희남편에게도 개과천선 한번의 기회는있었던거구나 싶은게 그래도 애들 크니까
    애들한테 눈치는 보더라구요
    애들이 잘되니까 애들한테 이상한 아빠로
    보이기 싫은건지.
    애들 공부 다 가르치고 자기 밥벌이는 할거같고
    우리 노년도 경제적으로 부자는 아니지만
    살만하다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건지
    다른부부들을 봤을때 우리는
    자기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그 객관화가 된건지
    뭐 여러가지가 있었겠죠
    여기에서 포인트는 아이들이 크니까
    아이들이 중재를 해준다는거에요
    뭐 대부분 엄마편을 들어줄 일이 많겠죠
    제가 생각하는건 이 한번의 기회라는게
    자식 찬스가 남은거 같았다는.
    아이들이 잘 크니 그 아이들이 부모님의 화목을
    위해서 솔로몬왕이 되어주더라는
    대신 그당시에도 아빠 흉을 보더라도 반반
    열어놨어요 나쁜행동은 (애들이 닮으면
    안되니까 )지적하되 그래도
    아빠가 이러이런건 얼마나 잘하는 사람이냐
    단점으로 시작해서 장점을 반반씩 ㅋㅋ
    (내 속이 썩어서 안볼수가 없죠 ) 내 남편 욕은
    엄마만 한다 이런식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나쁜거만 봤으면
    나도 이혼했겠구나
    지금에 남편.나.아이들 ㅜ 상상이 가네요 ㅜ
    힘든거 다 지나고 지금의 이 안락이 없었겠구나
    한마디로 쎈캐 남편들도 머리가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하겠죠
    나이 50넘고 60이면
    적당히 눈치도 보고 요즘같이 변한 세상
    대한민국 다정 남자 캐릭터 흉내는
    내주더란 말입니다
    원글님 저도 불과 10년전만해도 남편이 너무
    미워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ㅜ 남편이 변하는 과정도 계속 빌드업이였죠
    화.짜증을 안내나보다 웬일이냐 변하나 싶으면
    도돌이 도돌이 그또한 본인도 노력하는 과정이였나봄. 빌드업이 5.6단계까지 오면
    또 벽에 부딪히는 현상이 옵니다.
    본인은 자기가 더이상 좋아질게 없다고
    이정도 자기가 양보?했다고 함. 내눈에는
    이제 어디가서 안 창피할정도. 그래도 아직 멀기만 ㅜ
    이제 인성.인격 학교 중3인데 자긴 석사과정쯤인줄. 내 인성.인격과 갭이 너무 크다는 상실감에 부딪힘. ㅋㅋ 근데 사람이 어느선이 넘어가면
    자기 성찰이 되는. 본인 과거 부끄러움이 보이기 시작. 이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이 보이는게
    아닌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보임.
    관점이 달라지니 수준이 달라지고 수준이 달라지니 관점이 달라짐. 선순환.

    저 남자를 이렇게 보면
    저놈은 생각은 있는데 일이 잘 안풀릴뿐 열심히는 사는놈 환경이 좋아지면 나아질 놈. 상대적인.
    근데 저놈은 아예 생각도 뭣도 어차피 노답일 놈.
    제 남편은 전자라서 그당시에도 늘 답은
    있었기에 제가 참을수 있었어요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이 아실테니
    잘 판단하시고 현명하시기를요

  • 49. **
    '26.6.27 11:58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주변에 와이프 바람으로 힘든 사람 2명이나 아는데 절대 이혼 안해요. 여자들 성격도 정말 안좋은데 말이죠.
    남자가 먼저 이혼 하자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 50. 제 남편은
    '26.6.27 8:31 PM (1.235.xxx.138)

    성격이 지네 엄마 닮아서 항상 짜증이 넘쳐나는 인간이었어요.
    50넘어도 여전해요,.
    그냥 미성숙한 인간이예요.
    심지어 저는 제가 훨씬 많이 벌고, 이 인간 버리고 싶습니다.

  • 51. 그릇이
    '26.6.27 8:51 PM (123.111.xxx.138)

    그릇이 그거 밖에 안되는 남자네요.
    애들은 본인이 키우겠다고요? 그걸 믿으세요???
    집에와 마누라에게 신경질 내는 남자가 자식들에겐 신경질 안낼까요?
    원글님이 당한거 이제는 아이들에게 신경질 내며 살거예요.
    이혼 자신있으시면 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시고, 도저히 아이들 안됐고 이혼도 자신이 없으면
    남편분 기분 안좋은날은 마주치지 않게 피하시고 도망가고 하세요.
    사람 안변해요. 평생 이렇게 사는게 자신 없다면 적당한 시기에 이혼하세요.
    맞벌이시면 원글님도 밖에서 일하고 집안일하고 힘들텐데,
    일방적으로 원글님만 남편 다독이고 신경질 내는거 다~ 참아주고 이렇게 살건 아닌거 같네요.

  • 52. ..
    '26.6.27 9:30 PM (220.65.xxx.99)

    맞벌이 아내한테 짜증부리다 안받아주니
    자기가 애들 맡는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하늘을 찌르네요
    시험삼아 한달정도 별거는 어떠신가요
    솔직히 애들 불쌍한 거만 빼면 얼씨구나 아닌지요
    맞벌이 와이프는 퇴근 없는데
    남편이 애까지 맡는다면 그냐말로 저녁이 있는 삶 되겠네요

  • 53. 난이미부자
    '26.6.27 9:43 PM (121.190.xxx.190)

    그러자고 하세요
    바로 꼬리내릴듯

  • 54. ㅇㅇ
    '26.6.27 9:55 PM (133.200.xxx.97)

    내가 한달 안들어올테니 니혼자 애둘 키워보고 체험해본후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세요

  • 55. 이쯤에서
    '26.6.27 11:19 PM (219.255.xxx.120)

    남편 기를 좀 꺽어줘야겠네요 애들이 볼모라 이거지 어따대고 협박이야

  • 56. 거참
    '26.6.27 11:28 PM (219.255.xxx.120)

    아침에도 남편이 생각 말하라고 해서 잘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ㅡㅡㅡ
    그집 남편 간이 배밖에 나오셨네요 님이 우습게 보이나봐요

  • 57. sksmssk
    '26.6.27 11:57 PM (1.252.xxx.115)

    나중에 말 바쿠더라도 일단 진행해 보시길 .. 저런 사람 가족안에 있는데 애들 정신이 병들어요. 오죽하면 제게 패악을 부리고는 내가 팥으로 메주를 쑨데도 무조건 예스해라. 나중에ㅈ내가기분 좋을때 다시 설명을 해야한다 이러던 모친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돈도없는데 남편의 불만이나 화풀이를 만만한 제게 하던 사람. 이혼은. 용기엏어 못하면서 니가 공부라도전교ㅣ등 이면 살겠는데 난 아무 희망이 없다 이렁션서 자살하겠다고 난리치던 ㅠ 저는 정신이 병들고 부모는 아직도 이혼 하네마네. 하고 그냥 삽니다.

  • 58. 내참
    '26.6.28 12:58 AM (218.51.xxx.191)

    아내가 엄마도 아니고
    어리광부리네요
    원글님이 지네 엄마처럼
    오구오구 회사서 힘들었구나 토닥토닥
    바라는거네요
    아내들도 엄마가 우쭈쭈해서 키운 귀한 딸인데
    묵묵히 일하고 애키우고 살림해내는데
    왜 남자들은 돈버는 일밖에 안하면서
    지랄들인지
    아들맘들
    아들 잘 키워서 장가들 보냈으면 싶네요

  • 59. ...
    '26.6.28 3:25 AM (110.15.xxx.130)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 뭘 일방적으로 이해하거 포용해줘요? 서로 배려해야지. 2222

    일은 지만 힘들답니까. 집에서 남편역할 아빠역할은 제대로 하면서 그러나 모르겠네요 애들을 키우긴 뭘 키운대고.

  • 60. ...
    '26.6.28 3:27 AM (110.15.xxx.130)

    맞벌이인데 뭘 일방적으로 이해하거 포용해줘요? 서로 배려해야지. 2222

    일은 지만 힘들답니까. 집에서 남편역할 아빠역할은 제대로 하면서 그러나 모르겠네요 애들을 키우긴 뭘 키운다고. 맞벌이 여성입장에서 진짜 웃겨요. 남자들 지들은 돈만 벌어오면 되면서 그걸 뭘 또 우쭈쭈해달라고 어리광이랍니까. 돈 벌어오는 거 말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 61.
    '26.6.28 8:39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말한다는건 말할사람이 부인밖에없는거고 답답하고
    그냥하는말이죠.
    의무고뭐고를떠나 응 힘들겠어
    이정도만 대응해줘도 서로좋을텐데..
    저도 맞벌이인데
    가끔 집들어와 남편한테 있었던일투덜거리는데 남편이 저에게 그럼 때려쳐야지
    이런적이있는데 정너미 뚝떨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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