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배우자를 잘 못만나 망했다 .. 는 아니더라도
저사람 말고 다른 사람 만났으면 이렇게 안살고 훨씬 낫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요..
우리남편한테는 제가 베스트인건 맞을거 같아요
모든게 더 나아졌어요
외모 커리어 경제적배경 사회적배경(친절) 자식농사 건강관리 다..
반면 저는 아니에요..
손해보는 결혼했어요.
20년 살아보니 그러네요.
제목그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배우자를 잘 못만나 망했다 .. 는 아니더라도
저사람 말고 다른 사람 만났으면 이렇게 안살고 훨씬 낫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요..
우리남편한테는 제가 베스트인건 맞을거 같아요
모든게 더 나아졌어요
외모 커리어 경제적배경 사회적배경(친절) 자식농사 건강관리 다..
반면 저는 아니에요..
손해보는 결혼했어요.
20년 살아보니 그러네요.
엄청 많겠죠
제 주변도 사람들 다 남편이 자기보다 못하다는 여자들이 더 많은데요???
남편 역시 다른 여자랑 결혼했더라면 내 삶이 더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자기 객관화가 쉽지 않은 법이거든요.
분조장만 없어도 사는게 참 편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완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에요...
그 상대방이 날 피해가서 잘사는것이라고 바꿔생각해보세요
지금의 내 삶도 결국에 나의 선택 아니던가요?
남편 역시 다른 여자랑 결혼했더라면 내 삶이 더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자기 객곽화가 쉽지 않은 법이거든요.
2222222222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
이런 생각 가진 여자랑 사는데 뭐가 나아져요?
아뇨
둘 다 정신병이 있지 않는 한
한 쪽이 지금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도 결과는 비슷하다는걸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어요
즉 내가 좋은 사람이면 누구를 만나든 비슷해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옛말에 그 놈이 그놈이다 라던가 끼리끼리 라던가 골라도 지 같은걸 골라요 라는 말을 하는 이유가 다 자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선택을 항상 비슷하게 하기 때문이라는걸 본적 있네요
누굴 만나도 나답게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님이 생각하는 나답게...는 상상속의 나답게
저는 저희 남편 잘만난거 같아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잘해줘야지..하는 생각은 종종 하는데 현실은 소리지르고 잔소리 하고 있네요^^;;;
저요. 평범하게 못 살았네요. 다른 장점은 있지만.
제일 아쉬운 점은 자녀 못 낳은 거.
하향 결혼해 지지고 볶고 살았지만 그냥 인연이었다
생각해요
학벌도 내가 낫고ㅡ겉보기는 비슷한데 남편은 편입
외모도 내가 낫고ㅡ나도 뭐 뛰어나진 않지만 꿀리진 않고 남편은 멸치
돈도 내 연봉보다 남편이 높았던 저 한번도 없고
꼴에 욕심은 있어서 자녀들 다 내팽개치고 워커홀릭이라고
이번생은 그냥 나 혼자 끌고 가야죠
이혼하면 재산 분할해줘야해서 안함. 나는 상속도 받았는데 남편은 시댁 생활비 지원중.
학벌도 내가 낫고ㅡ겉보기는 비슷한데 남편은 편입
외모도 내가 낫고ㅡ나도 뭐 뛰어나진 않지만 꿀리진 않고 남편은 멸치
돈도 내 연봉보다 남편이 높았던 저 한번도 없고
꼴에 욕심은 있어서 자녀들 다 내팽개치고 워커홀릭이라고
이번생은 그냥 나 혼자 끌고 가야죠
이혼하면 재산 분할해줘야해서 안함. 나는 상속도 받았는데 남편은 시댁 생활비 지원중. 남들한테도 호구짓하고 술값 밥값 뿌리고 다녀서 돈도 못모음. 재테크도 시드도 없고 머리도 안되고 기대도 안함
만난 남자들 생각해보면 다 비슷
내.팔자구나 해요
장남아닌데 경제적 장남노릇
부모복 형제복 돈 복없음 더 내가 대주는 팔자
왜 한국여자들은 결혼도 손해다 아니다를 그렇게 많이 따지나요
왜 그러세요?
자식들한테 아빠욕하며 한탄하고 자식들이 결혼을 험오하게 만들고요
제가 만난 중장년 여자들 중 지혜롭고 괜찮은 사람 아주 소수에요
모두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요
저도 남편한테 불만 많지만
다른 사람이었다면 달라졌을까? 그건 아닌듯요.
장점있으면 단점있고
상쇄되는지라.
아무것도없는집에 가서도 그집 일으켜세우는 사주가있고..부잦집가서도 그집 망하게하는 사주가 있어요.
남편 키우는사주가있고. 내가 먹여살려야하는 사주가 있고.
다른남자로 교체할 생각까진 없고
골라도 잘 몰라서,못봐서 골랐군은 있음.
객관화 잘되는 사람들도 있죠.
원글님도 그런 사람일 수.
제 주변에도 있는데,
한 부부는 남편이 고맙게 보고 눈치껏 행동하고
여러모로 잘난 아내 짓누르던 남편은 이혼 당함요
만나던데요
이것저것 다 종합해보면요
대부분은 비슷한 수준이니까 결혼해서 사는거죠
학벌, 외모, 집안 다 나보다 못한 놈
순수해보이는 거 딱 하나 보고 결혼했더니
부정적이고, 공황장애에, 초까칠 예민 하면서도
발랑 까진 놈이었어요 그동안 연기한거죠.
얼마나 기가 막히냐면 자기 부모 직업도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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