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9년생인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ㅠ

종합병원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6-06-27 00:12:12

오늘 관절염 무릎 양쪽 주사맞고

 

갑상선 항진 경계치라 추적관찰하고

 

작년엔 근종땜에 쌩고생하다 자궁적출했고

 

지지난주엔 회 잘못먹어서 식중독에 일주일 입원

 

어깨오십견으로 주기적으로 주사맞고

 

166에 64키로라 살은빼야하고..그나마 다행인건 체지방이 좀 낮다고하고 ㅠ

 

엄청난 대식가라 야무지게 라면 다섯개는 먹고 ㅋㅋ

 

비염은 평생 달고다니고 대상포진도 잘걸리고 

 

이석증도 있어서 평생 조심하고 관리해야하고 

 

대충 생각나는게 저정도네여.. ㅠㅠ

 

골프좋아하는데 오늘 무릎주사맞는데 나이에 맞지않게 

 

관절염이 심하시다고ㅠㅠ 다들 이런가요? 제가 심한거죠?

IP : 220.76.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12:13 AM (118.37.xxx.223)

    헉...라면 다섯개....
    식생활부터 조금씩 바꿔보세요

  • 2. 원글이
    '26.6.27 12:14 AM (220.76.xxx.8)

    그나마 고혈압과 고지혈이나 당뇨는 없네여ㅠ

  • 3. ...
    '26.6.27 12:29 AM (183.97.xxx.235)

    라면 5개는 정말일까 싶네요
    그에 비해 체중은 작게 나가네요

  • 4. 72
    '26.6.27 12:29 AM (116.34.xxx.214)

    좀 빠르시네요… 키.몸무게 저랑 비슷… 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식가인데 라면은 하나만 먹어요.ㅋㅋ
    지금부터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늙어가면 되죠.

  • 5. 79년생
    '26.6.27 12:48 AM (58.29.xxx.213)

    정상체중이고 친정아빠가 딱 제 나이에 혈압약 시작하셨다더니 저도 올해부터 살짝 고혈압이라 혈압약 제일 낮은 용량 시작했어요
    저도 올해 선근증으로 자궁적출
    대상포진 30대에 한번 40대에 한번
    비염도 유전이고 노안은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가까운거 볼때는 안경 벗는게 편해졌어요
    쓰고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노화 시작인가...싶기도해요
    저는 라면의 3분의 2만 먹을 수 있는데 왠지 억울하네요ㅎㅎㅎ

  • 6. 라잔
    '26.6.27 1:21 AM (223.39.xxx.181)

    와 대식가시네요~~~

  • 7. 원글이
    '26.6.27 3:54 AM (220.76.xxx.8)

    58,29님 저는 평소엔 안경안쓰고 올해부터 가까온거볼때는 돋보기쓰기 시작했네요
    ㅠㅠ저랑 동갑이신가요?ㅎㅎ반가워요

  • 8. 저기
    '26.6.27 6:37 AM (211.211.xxx.168)

    고햘압, 고지혈증은 50 언저이에 어느날 급격히 급격히 칮아와요.
    79년셍이면 40 중반인데 고혈압, 고지혈증 없다고 안심할 나이 아니십니다,.
    라면 5개 라니요?

  • 9. 요즘은
    '26.6.27 7:34 AM (113.199.xxx.78)

    아프기 시작하는데 나이가 따로 없어요
    지금부터 관리 잘 하세요

  • 10. ..
    '26.6.27 8:1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아직 식이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못느끼고 사는 거 같네요
    이제부터 식생활 바꿔 나가세요
    몸이 필요한 이상으로 먹다보면 반드시 탈이 날 수 밖에 없어요
    몸을 힘들게 혹사시키는 거니까요

  • 11. 식성좋고
    '26.6.27 8:19 AM (223.118.xxx.77)

    운동 좋아하는 튼튼한 스타일이네요.열거하신 건 건강검진 항목엔 잡히지 않는,고쳐쓰면 되는 부분
    라면 다섯개는 야무진 게 아니라 미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12. 와..
    '26.6.27 8:39 A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40대에 라면 다섯개 먹는 여자 처음봤어요..
    사실 주변에 남자도 10대 말고는 라면 다섯개 먹는사람 본적 없네요
    식이관리를 하셔야할거같은데요

  • 13. ㅣ나이들면
    '26.6.27 10:36 AM (39.7.xxx.102)

    라면 1개도 꺼려져요
    지금부터 식습관 고치셔여할 듯

  • 14. 관리필요
    '26.6.27 11:38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골프좋아하시면 운동도 싫어하는 것 같지 않은데요.
    제 부모님이 70대이신데도 다 알아서 잘 관리하시는데 원글님은 심하셔요.

  • 15. 지나가다
    '26.6.27 1:15 PM (116.43.xxx.47)

    여기서 읽었던가요?
    라면이란 글자에 꽂혀서 생각 나는 얘기.
    남편하고 같이 먹으려고 라면 일곱 개를 끓이고 있는데
    남편이 다가와서
    "왜, 당신은 안 먹으려고?"
    하고 묻더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899 혹시 치아 인레이대신 레진빌드업이란걸 해보신분 있을까요? 6 reina 2026/06/27 1,185
1819898 이재명 구상 발언에 동의하십니까? 35 .. 2026/06/27 2,577
1819897 오늘 꽃시장 가보고싶은데, 어디로 가면될까요? 3 2026/06/27 1,277
1819896 슈돌 하루요 3 ... 2026/06/27 2,557
1819895 수건 보내면 잘 사용할 곳(유기견 보호소)? 1 급질 2026/06/27 1,299
1819894 지진이 너무 잦은거 아닌가요?? 4 ㄱㄴㄷ 2026/06/27 1,900
1819893 남편 이거 저 엿먹이는 건가요? 24 .. 2026/06/27 4,552
1819892 배우자의 외도 결코 용서하지마세요. 17 영혼의 자유.. 2026/06/27 6,032
1819891 소파나 의자에 앉아 하는 스트레칭 있을까요 3 ㅇㅇ 2026/06/27 1,139
1819890 노무현의 똘똘한 막내아들 이재명을 믿어요 28 소리 2026/06/27 2,359
1819889 유시민작가 공격해도 소용없어요 17 ... 2026/06/27 2,601
1819888 떡이먹고싶어요 6 ㅜㅜ 2026/06/27 2,047
1819887 짝가슴 교정 되나요 8 20대 2026/06/27 1,405
1819886 공항에서 엄청 헤매다가 결국엔 비행기 놓친 꿈... 뭘까요? 14 ... 2026/06/27 3,999
1819885 시원한 브라 좀 알려주세요 2 여름 2026/06/27 2,204
1819884 오늘부터 에어컨 시작하네요 10 후덥지근 2026/06/27 2,094
1819883 옥순은 예쁜데 안색이 밝지가 않네요 11 ... 2026/06/27 3,329
1819882 요새 헬스 pt얼마하나요? 2 집근처 2026/06/27 1,970
1819881 깍두기랑 알타리 김치 담았는데 2 2026/06/27 1,367
1819880 이재명은 실리주의자 23 ... 2026/06/27 1,955
1819879 철거용역 유튜버 이동형 평론수준 7 2026/06/27 1,862
1819878 승진직전에 한직으로 발령이 났어요 2 00 2026/06/27 2,840
1819877 김민석 “포괄적 접근” vs 정청래 “7월내 처리”…‘보완수사권.. 9 ... 2026/06/27 1,735
1819876 삼성무선청소기 400w,280w치이많을까요? 3 가전사자 2026/06/27 1,334
1819875 저 커피 마셔도 될까요? 5 2026/06/27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