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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락사

. .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6-06-26 21:39:22

16살 강아지 폐수종이 와서 5일째

치료중인데 차도가 없고 점점 나빠지는거같아요.

둘째날까지는 음식도 약간 먹고 물도

벌컥벌컥 마셨는데 이젠 물도 못마셔요.

매일 산소방에 들어가고 엑스레이 피검사 초음파

신장도 나빠지고 폐렴도 있고 내일 다시 피검사하고

신장수치 확인한다는데 우리 강아지

희망이 있을까요?

다른것보다 숨쉬길 힘들어하는데 의사는 그때그때

필요한 치료를 하는거 같아요.

어찌해야 할까요?

내일 피검사 해서 신장수치가 좀 나아졌다

해도 의미가 있을까요?

이러다 검사하고 치료만 받다 잘못될거 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IP : 122.32.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6 10:11 PM (39.7.xxx.204)

    원글님은 어떨 것 같으세요? 저는 제가 저 상태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편해지고 싶을 것 같아요.

  • 2.
    '26.6.26 10:19 PM (118.32.xxx.104)

    우리 고양이 19살에 폐에 흉수차서 매주 흉수천자 3개월 하다 결국 폐섬유화와서 보내줬어요ㅠ
    하필 숨못쉬는 병이 와서 너무 불쌍했어요ㅠ
    저는 사실 한번만 더해주고 좀더 시간 같이 보낼걸하는 후회가 있어요ㅠ

  • 3. ..
    '26.6.26 10:26 PM (61.98.xxx.186)

    저희 강아지 숨쉬기 힘들어했는데 제 욕심으로 빨리 안락사 못시키고 뒤늦게 시킨거 후회합니다.
    좋아질줄 알아서 희망을 가졌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안락사 시켰어요.조금 힘들어했을때 시킬껄ㅜㅜ

  • 4. ..
    '26.6.26 10:47 PM (73.195.xxx.124)

    병원검사 그만하시고 편히 보내주세요.

  • 5. 의사는
    '26.6.26 10:56 PM (116.43.xxx.47)

    움직이는 게 다 돈이 되는 건데
    뭐하러 안락사를 일찍 권하겠어요.
    일단 돈 드는 건 생각하지 말고
    뭐든지 다 해보자고 할 건데 말입니다.

  • 6. .......
    '26.6.26 11:27 PM (118.235.xxx.30)

    너무 아파하면 보내주세요
    저라도 ㅠㅠ 연명하는게 고통이면 보내달라고 할꺼 같아요

  • 7. 동행
    '26.6.27 2:25 AM (211.176.xxx.212)

    작년 5월 보냈습니다…
    14년 함께한 시추
    폐수종을 시작으로 한 달 고생 끝에 보냈는데…
    회복 될 줄 알고 믿고 치료 시작했거든요…
    보낼때는 맘 찢어졌는데…
    지나고 나니 너무 고생시켜서 미안하더라구요…

  • 8. ...
    '26.6.27 9:16 AM (121.182.xxx.113)

    힘들지만 보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14살 강아지 키워요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 9. ff
    '26.6.27 2:52 PM (119.193.xxx.60)

    치료하던 강아지 안락사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한다 안락사해달라 강하게 말씀하세요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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