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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보다 그걸로 뭐라는 승객이 더 싫다는 승무원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6-06-26 17:15:00

https://www.dmitory.com/issue/416440553

 

우는 아기 다 놀러가는 거 아닐 수 있네요.

저도 시아버님이 위독하셔서

온 가족 다 같이 비행기 타고 급히 갔다 왔지요. 

마지막 모습을 뵙기 위해서...

 

IP : 118.235.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6.6.26 5:54 PM (115.138.xxx.238)

    승무원 의견 동감

  • 2. 아니
    '26.6.26 6:12 PM (121.129.xxx.124)

    기내에서 아기 우는걸 컴플레인하면 즉시 지르텍 10알 멕여서 잠재우는 법이 필요합니다. 그 어른을 푹재우면 문제해결 끝이요.

  • 3. ㅇㅇ
    '26.6.26 6:31 PM (223.38.xxx.137)

    우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 대처가 문제죠
    달래거나 미안해하기는 커녕 방치하고 지 할일하는 부모보면
    애 쥐어박고 싶어요

  • 4. 언젠가
    '26.6.26 6:32 PM (39.123.xxx.24)

    비행기 안에서 아기가 울었더니
    승객 한사람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키라고 불평했어요
    그때 많은 승객들이 불평하는 사람에게
    더 크게 소리 질렀어요
    저도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신이나 조용히 하라고 당신이 더 시끄럽다고
    애가 우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ㅎ

  • 5.
    '26.6.26 6:36 PM (218.152.xxx.195)

    애가 울면 보호자가 달래야지 그대로 둬요?

  • 6.
    '26.6.26 6:45 PM (118.235.xxx.59)

    어머어머 윗님 애기 안키워보셨나봐요

    달래도 우는게 애기지요

  • 7. ...
    '26.6.26 6:59 PM (182.226.xxx.232)

    달래지않고 우는거 그냥두고 아무것도 안하는 부모 많아요
    담달에 베트남 가는데 우는 애기 있을텐데 생각하면 짜증나요

  • 8. ㅡㅡ
    '26.6.26 7:0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 귀국하는 비행기에 돌도 안된 아기가 있었는데,
    오는 내내 부부가 돌아가며 아기 달래느라 어찌나 애를 쓰던지.
    안쓰러웠어요.
    내리면서 승객들이 부부한테 수고했다, 고생많았다 한마디씩 했어요.

  • 9. ...
    '26.6.26 8:45 PM (183.101.xxx.183)

    5월에 스페인에서 헬싱키행 탔을때
    한 명의 아기들이도아니고 세상에~
    여러 명의 아기들이 유모차 접어가면서 탑승했는데
    비행 내내 여기저기서 아기들이 울어댔어요
    우리 부부 비행기내리면서 아기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한다고 ㅋㅋㅋ 거리면서 내렸어요
    아직 손주도 없지만 귀엽기만 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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