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명화전시회 볼 때마다
수백년 지난 유화들이
너무 선명하게 보존된게 신기했는데
오늘 현대 램브란트고야 전시회갔더니
샤르댕 화가 작품만
보존 상태가 양호해
배접(relining)을 안했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 작품들은 모두 새 캔버스에 옮겼다는데
어떤 작업인가요?
오래된 명화전시회 볼 때마다
수백년 지난 유화들이
너무 선명하게 보존된게 신기했는데
오늘 현대 램브란트고야 전시회갔더니
샤르댕 화가 작품만
보존 상태가 양호해
배접(relining)을 안했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 작품들은 모두 새 캔버스에 옮겼다는데
어떤 작업인가요?
배접이란게 뒤에 붙이는 것 아닌가요?
동양화 쪽에서는 한지로 그림그리니
얇아서 덧대는 작업을 배접한다 라고 하거든요.
영어로 리라이닝 이라 되어있는데
비슷하지않나 싶어요.
덧작업을 안해 보존상태가 변질안되고
그대로 남아 좋다는건지
재질 차이가있어 다를듯합니다.
본래는 배접이란 용어 서양화에선 못들어봤어요.
동양화 쪽에서는 한지로 그림그리니
얇아서 덧대는 작업을 배접한다 라고 하거든요.
영어로 리라이닝 이라 되어있는데
비슷하지않나 싶어요.
덧작업을 안해 보존상태가 변질안되고
그대로 남아 좋다는건지
재질 차이가있어 다를듯합니다.
본래는 배접이란 용어 서양화에선 못들어봤어요.
처음 듵는 용어에요
프랑스 화가 샤르댕 작품설명에만
배접(그림을 새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거치지않아서 원형의 틀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결과 채색면은 본연의 상태를 온전히 보전ᆢ
생생한 붓터치ᆢ
여실히 보여준다
라고 설명돼있네요
포스터를 액자에 넣을때 배접을 해서 넣기도 해요 뒤에 두꺼운 종이를 덧대서 붙이죠 그래야 오래동안 종이가 찌그러져 내리지 않고 뻣뻣하니까요 직접 하기도 하고 액자집에 의뢰하면 해주는데 섬세한 작업이예요
프라도 갔을때 가이드 투어 했었는데, 미술사 전공하신 분이 했는데요,.
그때 설명하길 오래된 그림은 캔버스가 삭는데요. 그에 먄헤 유화 물감은 오래 가는거죠. 사실 예전 그림은 튜브가 아니라 가루?그런 안료를 사용해서 직접 오일이랑 섞어ㅅ만드는거라.. 그게 암석 가루나 그런거가 원재료면 아무래도 오래 가겠죠. 암튼...
그래서 오래된 그림 복원하는것이 뒤에 적당히 캔버스 상태가 괜찮으면 새 캔버스를 대는게 있고, 아니면 그림을 하나하나 핀셋으로 떼서 새 캔버스에 붙인댑니다.
그 작업을 많은 르네상스 회화가 거쳤고,
그 외에 고야 말년에 그린 그림은 원래 자기 살던 집에 있던 벽화였는데, 그 집을 허물면 그림이 날라가는것이 아까와서 그림을 역시 하나하나 핀셋으로 캔버스로 옮겨서 현재 프라도 미술관에 가져다 놨대요. 진짜 감동적이었음요.
제가 수채화를 그리는데
수채화 용지 한 장을 판에 집게나 테이프로
고정시커서 그리기도 하지만
나무 판넬 위에 종이를 갠버스 처럼 부착해서
(판넬에 감싸서) 그리기도 하거든요.
이걸 보통 배접이라고 부르는데,
위에 설명하신 동양화의 배접 개념과는 좀 다르고요.
옛날 유화 그림들은 캔버스 상태로 그려서
나무 판넬 위에서 떼어내어 두루말이 상태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걸 액자에 끼우려면
다시 판넬 위에 그릴때 상태로 부착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때 그림의 미세한변형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요.
아마도 샤르뎅 작품은 판넬에서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관이 된 거라 다시 배접할 필요가
없었나부죠, 아울러 그림이 변형될 일도 없고.
제가 수채화를 그리는데
수채화 용지 한 장을 판에 집게나 테이프로
고정시커서 그리기도 하지만
나무 판넬 위에 종이를 캔버스천 처럼 부착해서
(판넬에 감싸서) 그리기도 하거든요.
이걸 보통 배접이라고 부르는데,
위에 설명하신 동양화의 배접 개념과는 좀 다르고요.
옛날 유화 그림들은 캔버천을 넒은 판 위에
핀을 박아서 고정하거나 위의 방법 처렁
판넬에 감싼 상태로 그려고 완성한 후에
나무 판넬 위에서 떼어내어 두루말이 상태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걸 액자에 끼우려면
다시 판넬 위에 그릴때 상태로 부착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때 그림의 미세한 변형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요.
이걸 최소화 하고 보존력을 높이는 기술이 있고요
아마도 샤르뎅 작품은 판넬에서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관이 된 거라 다시 배접할 필요가
없었나부죠, 아울러 그림이 변형될 일도 없고.
제가 수채화를 그리는데
수채화 용지 한 장을 판에 집게나 테이프로
고정시커서 그리기도 하지만
나무 판넬 위에 종이를 캔버스천 처럼 부착해서
(판넬에 감싸서) 그리기도 하거든요.
이걸 보통 배접이라고 부르는데,
위에 설명하신 동양화의 배접 개념과는 좀 다르고요.
옛날 유화 그림들은 캔버스천을 넒은 판 위에
핀을 박아서 고정하거나 위의 방법 처렁
판넬에 감싼 상태로 그려고 완성한 후에
나무 판넬 위에서 떼어내어 두루말이 상태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걸 액자에 끼우려면
다시 판넬 위에 그릴때 상태로 부착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때 그림의 미세한 변형 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요.
이걸 최소화 하고 보존력을 높이는 기술이 있고요
아마도 샤르뎅 작품은 판넬에서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관이 된 거라 다시 배접할 필요가
없었나부죠, 아울러 그림이 변형될 일도 없고.
낡은 캔버스천을 새 캔버스천으로 정교한 작업을
거쳐 복원하는 것을 리라이닝 이라 하나보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https://youtu.be/J48dp4HPTCE?si=GGI_xzZ2KR23cU1U
영국 내셔널 갤러리 영상인데
리라이닝 과정을 보여주네요.
리라이닝 영상까지!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