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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비교되는 제 상황에 유난히 은근한 자랑질이 심해요.

매사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6-06-26 13:12:19

제자식들은 그리 썩 잘 나가지도, 저에게 잘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아이들도 잘 나가고 이번에 애들이 호텔빌려 어떻게 해준다는것을 굳이 얘기하며 약속한날 못 나온다고 하는데 제사정 뻔히 알면서 저런식으로 어필하는게 좋게 느껴지지않네요.

IP : 118.235.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6 1:1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건 님사정이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슷비슷한 경제사황 집안사정이랑 친구가 되어야 해요.
    한쪽이 기울러지면 매번 배려하고 조심하는게 힘드니까요.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친구분이랑.
    님이랑 상황 차이나면 서로 힘드렁요

  • 2.
    '26.6.26 1:15 PM (118.235.xxx.85)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하세요 잘사는 동네 사우나에 앉아있으면 할머니들 대화는 다 자랑이에요
    주식자랑 사위자랑 딸자랑 며느리자랑 손주자랑 끝이 없어요

  • 3. 그냥
    '26.6.26 1:15 PM (1.227.xxx.55)

    그 정도 자랑은 들어 주세요.
    다음에 원글님 자랑할 일 생기면 들어주겠죠.

  • 4. ..
    '26.6.26 1:16 PM (220.117.xxx.100)

    원글님 자격지심일 수 있어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해도 누구에겐 상처고 자랑으로 들릴 수 있죠
    그렇다고 말끝마다 조심하고 있는 일도 입다물어야 한다면 서로 힘들고 관계도 멀어지죠
    그걸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거리를 두시는 수 밖에 없어요
    사람 사는게 부침이 있으니 지금은 친구가 잘되서 좋고 나도 언젠가 좋아지겠지 싶으면 기분좋게 봐주고요

  • 5.
    '26.6.26 1:1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자랑은 애교예요
    혼자 소통없이 1시간 이상 얘기하는
    분들 무지 많습니다

  • 6.
    '26.6.26 1:19 PM (221.138.xxx.92)

    자격지심이고 뭐고 내 속 시끄러워져하며
    굳이 계속 만나지마요..
    내 시간이 한도 끝도없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 7. ...
    '26.6.26 1:39 PM (180.70.xxx.141)

    원글님에겐
    그냥 자식얘기도 못하나요?
    매번 모든얘기를 다 조심해줘야하는건가

  • 8. ....
    '26.6.26 2:02 PM (218.51.xxx.95)

    그래도 명색이 친구 사이인데
    친구 사정 뻔히 알면
    대놓고 자랑하진 않죠.
    자주 그러면 멀리하는 수밖에요.

  • 9. ...
    '26.6.26 2:23 PM (39.7.xxx.23)

    사람들 은근 잔인한 구석이 다 있죠.

    전 손아픈(?) 동생이 있는데
    내 가족 내동생 챙기느랴 내 인생 꼬구라졌다 생각드는데

    정작 내 동생은 온갖 사치와 친구글뒷치닥거리 자랑해요.
    자기가 가진 명품가방의 반은 제가 선물한건데
    자기가 산것처럼듯 자랑질하고 친구들에게 생색내고..

    제가 제친구들에게 돈과 시간를 그 반에 반만 투자했다면
    친구밭에서 지낼터인데 나이들고 진찐친구가 동생뿐이게 된게아쉽네요.

  • 10.
    '26.6.26 2: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다 들어주지 말고
    중간에 간단히
    좋겠다하고 끝내보는 것도 한 방법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게 지 자식이 자기에게 잘한다 뭐 사줬다
    자랑질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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