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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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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 판 짜고 다니는 사람은 왜일까요

....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26-06-26 10:26:10

 

음침하다고 해야하나

입에서 나오는 말의 99프로가

저 사람 이랬대 저랬대 류의 남 얘기

자기 얘기는 늘 얼버부리며 넘어가요 

이것부터도 싫은데

 

항상 정찰하듯이

사람들 스캔하고 다니는데

그런거 안 들킬려고 

땅 보는 척 하면서

곁눈질로 상황 살피고 다니는...

그런 음침함이라고나 할까

 

그러다가

만약 누가 A와 껄끄럽다는 거 인지하면

그 사람한테 A를 더 데리고 와요

일부러 감정적 반응 이끌어내서 

꼬투리잡아 소문내려고 하는 느낌

 

아니면 B한테 C얘기 자꾸 던져보면서

서로 사이 어떤지 간보고 살피고 

B가 C 얘기 불편해하고

안 좋아하는 거 같으면

둘이 안 좋구나 

그걸 또 옳다구나 재료 삼는 듯 하고

 

자기가 D 욕하고 싶으면

괜히 G한테 가서 운을 띄우고  

G는 그냥 듣고 별 말 안했는데

D한테 가서( G가 너 이러저런거 싫다더라)

이런 식 

 

굳이 왜 저러고 다닐까요

저런 행동 때문에 가는데마다

욕 먹고 소외당하는게

결말인 거 같던데 

 

IP : 118.235.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6 10:27 AM (220.118.xxx.37)

    본인은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나보죠. 지능 낮은?

  • 2.
    '26.6.26 10:33 AM (121.165.xxx.76)

    아이키워보니 모든게 타고나더라고요..
    초딩들마저도..입만열면 남얘기 남욕 하고
    이간질하고 다니는 그런애들 있더라구요

  • 3.
    '26.6.26 10:36 AM (115.139.xxx.169)

    그런 사람들은 항상 본인이 소외당하고, 왕땅당할 두려움이 안에 있어서
    본인이 소외되기 전에 소외될 사람을 먼저 만들어버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 듣고나니 그런 사람들 불쌍해보여요.
    본 바탕도 못되고 못난거지요 뭐.

  • 4. 갑자기
    '26.6.26 11:04 AM (106.101.xxx.219)

    생각나는 사람 있네요
    지가 주목받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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