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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옷 빠는 어르신, 말할까요 말까요?

말할까요말까요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6-06-25 19:21:04

헬스클럽에 다녀요.

최근에 70대 초중반 어르신이 등장했는데

호텔 헬스클럽 다녔다 하고, 피티도 받기 시작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이 어딘가 묘하게 달라서 말을 안 섞고 있는데,

샤워실(1인실)에서도... 들어가면 함흥차사인 거예요.

 

어느 날은 샤워실 문이 조금 열려서 보니까

본인 옷을 입고 온 옷을 입고 있고(이날은 운동 안 함)...

어제는 10-20분? 먼저 샤워실에 들어가서는

저랑 다른 사람이 샤워하고 옷 입고 나갈 때

한 짐 가지고 나오는데, 본인 속옷+겉옷 같았어요.

 

센터에 말할까요, 말까요?

IP : 14.6.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5 7:24 PM (211.36.xxx.194)

    하셔야죠.

  • 2. 말해야죠
    '26.6.25 7:35 PM (58.78.xxx.163)

    세탁,머리염색 같은 것 금지고, 그런 사람 발견하면 카운터에 말해달라고도 적혔던데요. 호텔 헬스장 어쩌구는 허세,거짓말 같고 수도요금조차 아까워하는 진상일 뿐이네요. 그런 사람은 지적 당하기 전까진 괜찮다며 계속 그럴거예요.

  • 3. 진상
    '26.6.25 7:38 PM (58.226.xxx.2)

    꼭 말하세요. 정말 진상이네요.
    예전 센터에서도 빨래하는 할머니 크루 때문에
    빨래 금지 경고문도 있었어요ㅎㅎ

  • 4. ㅋㅋ
    '26.6.25 7:45 PM (119.69.xxx.167)

    빨래 할머니 크루ㅋㅋㅋ 웬일이래요..
    원글님 저같으면 프론트 데스크에 살짝 말할거같아요

  • 5. 짜짜로닝
    '26.6.25 7:53 PM (182.218.xxx.142)

    미치게따.. 그날 운동 입었던 옷 몇가지 빠는 것도 식겁할 일인데
    운동은 안하고 빨래하러 온거예요? ㅋㅋㅋ

  • 6. ..
    '26.6.25 8:17 PM (175.123.xxx.20)

    집에서 가끔 하는 손빨래도 귀찮던데, 기운들도 좋으시네. 갖고 가서 세탁기 돌리면 될 것을..

  • 7. ㅇㅇㅇ
    '26.6.25 8:23 PM (116.42.xxx.177)

    당연히 말해야죠. 할머니분들 잘사는 아파트 살아도 그런분들 꽤 되요

  • 8.
    '26.6.25 8:23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물값 아낀다고 손빨래를 하다니
    관절상해서 병원비 더 들겠네요
    젖은빨래 비닐에 넣어서 집에가서 널겠지요

    에너지가 넘치네요

  • 9. ...
    '26.6.26 12:36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전 말해요.
    좀 오지랖퍼는 맞는데..

    누구라고 대놓고 말하진말고 이런 형태가 있더라고 말은 하겠어요.

  • 10. ...
    '26.6.26 12:37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전 말해요.
    좀 오지라퍼는 맞는데..

    누구라고 대놓고 말하진말고 이런 형태가 있더라고 말은 하겠어요.

    그 어르신,언제까지 그러는거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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