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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서 주식하는분 진짜 없어요?

.... 조회수 : 4,180
작성일 : 2026-06-25 14:54:44

대출내고 빚내서 까지는 아니구요.

있는돈 탈탈 털어

주식에 다 넣으신 분 안계시나요?

 

저희는 정말 푼돈 조금 남기고 

8억정도 되는 여유자금을(예금깨고 잡다구리한 통장도 다 정리해서)

주식에 다 넣었어요.

 

지금은 수익이 나니까 다행이지만

출렁일때는 진짜 가슴이 철렁철렁합니다.

 

남편의 강력한 의지라 냅두고 있는데

엊그제인가 82보니까

재산의 10분의 1 정도 금액으로만 하신다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너무 무모하고 겁없는 투자를 하는거 아닐까 진짜 불안한데

남편은 제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ㅜㅜ

IP : 106.101.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5 2:55 PM (14.33.xxx.71)

    현금비중을 항상 두고 있는데 좀 아깝다 생각들때 많아요
    마이너스통장 개설해두고 현금 다 넣을까 싶어요

  • 2. ..
    '26.6.25 2:55 PM (49.164.xxx.82)

    저요 빚은없고 가지고있는돈 다 주식하죠
    현금있는거 못봐요

  • 3. 그만큼
    '26.6.25 2:56 PM (221.138.xxx.92)

    많이 버셨겠네요...

  • 4.
    '26.6.25 2:56 PM (118.235.xxx.218)

    저는 배우자가 그렇게 투자하겠다하면 이혼불사 반대했을 겁니다.

  • 5. ...
    '26.6.25 2:57 PM (211.235.xxx.176)

    남편은 자산의 20프로,
    전 80프로 가지고 주식해요.
    사팔사팔하는 저보다 남편 수익율이 더 좋네요.

  • 6. ....
    '26.6.25 2:58 PM (211.230.xxx.34) - 삭제된댓글

    여유 보유 현금 90% 넣었어요.삼전과 하닉만....
    억단위 이익중.

  • 7. ..
    '26.6.25 3:02 PM (106.242.xxx.82)

    우리집이 빚없이 여유자금 올인했어요
    이번하락에 제네시스가 나갔네 들어왔네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남편이 내년까지는 반도체 갈거다 주장하고 견디고 있고 저는 최고점에서 반이라도 덜자 주장하고 있고
    벌어도 무섭고 잃어도 무섭고 그래요

  • 8. ㅅㅅ
    '26.6.25 3:06 PM (218.234.xxx.212)

    저요. 집 빼고 다 주식입니다. 언제나 그랬던 건 아니고 한 5년 됐러요. 수익은 상당한데 작년말부터 소외중... 반도체가 없어요

  • 9. 저흰
    '26.6.25 3:14 PM (175.114.xxx.248)

    세컨집 작년에 팔아 12억 남편이랑 반반씩 나눠서 주식에 몰빵. 아, 예금 원래 있던건 안건드리고 순수 집 팔고 남은것만...
    저는 작년엔 미장만 들어갔다 올해 국장으로 건너와 삼전 하닉 90프로 이상 몰빵해서 지금 수익 딱 따블됬어요. 남편은 안알려주네요

  • 10. ....
    '26.6.25 3:14 PM (202.20.xxx.210)

    솔직히 위험하죠. 금등락이 있는데 진짜 멘탈이 아무리 강해도 이런 장에는 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듯. 돈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 11. 빚 없이
    '26.6.25 3:28 PM (59.6.xxx.211)

    현금은 다 올인했어요.
    다달이ㅡ쓸 생활비랑 비상금 남겨둔 정도?
    매월 연금이랑 일정 수익이 들어와서 돈 걱정은 없어서
    하락장에서는 아예 주식창 덮고 안보고 버텨요

  • 12.
    '26.6.25 3:29 PM (121.167.xxx.7) - 삭제된댓글

    저는 제 의지로 십 수년전부터. 풀 매수고요.
    투자는 30년 넘었어요.
    부침이 심해서 수익률은 삼전 닉스 반의 반도 안됩니다.
    은행보다 훨 나은 정도.
    남편은 네 맘대로 해라~저에게 일임. 월급 열심히 법니다.
    경험치도 많고. 공부도 많이 했는데, 실력은 별로고요.
    잃어도 벌어도 멘탈만은 멀쩡합니다.
    미니멈 일 년 정도는 더 갈거라 보고. 30년도 가까울 수록 현금화할 생각이에요.
    레버리지, 인버스,대출 다 가능하지만 드물게 씁니다.
    선물 옵션 안합니다, 못합니다. 모르기로 결심했습니다.

  • 13. ㅅㅅ
    '26.6.25 3:36 PM (218.234.xxx.212)

    솔직히 위험하죠. 금등락이 있는데 진짜 멘탈이 아무리 강해도 이런 장에는 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 듯
    ㅡㅡ
    근데 20년 넘게 그렇게 하니까 그러려니 해요. 연도별로 상당히 크게 마이너스 나기도 하고 플러스 나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대로 우상향 해요.

  • 14. ㅇㅇ
    '26.6.25 3:46 PM (61.39.xxx.141)

    재산에 10% 주식하고
    현금 20% 는 투신예금에 연 14%
    20% 예비비

  • 15.
    '26.6.25 3:58 PM (223.38.xxx.16)

    가진 현금의 절반만 주식하고 지인들 보면 가진 현금 몰빵한 이들도 있고 저처럼 일부만 하는 이들도 있어요. 반반인듯 싶어요.
    특징이라면 전문직 지인들은 주로 현금 몰빵했고 저처럼 월급쟁이들은 일부만 했네요.

  • 16. 아는사람
    '26.6.25 4:21 PM (118.220.xxx.220)

    몰빵에서 부족해 2억 대출 받아서 한다더군요

  • 17. ...
    '26.6.25 4:41 PM (118.235.xxx.34)

    예금 5000만 남기고 몰빵이에요. 8억 좀 넘게요.

  • 18. 일억몰빵
    '26.6.25 11:00 PM (39.112.xxx.179)

    모자라 사천 빛냈어요.이자는 버는지라

  • 19. ....
    '26.6.26 12:14 AM (39.117.xxx.92)

    집은 빼고 있는 자산의 30% 정도 넣었는데 올라서.. 전재산의 50% 가 되았습니다. ....

  • 20. 돈버는건
    '26.6.26 11:40 AM (221.165.xxx.6)

    결단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무서워서 주저주저하면 잃지도 않지만 벌지도 못하고 또 반대일수도 있구요 그나마 있던 재산도 날릴수 있구요 반반인거죠.. 그래서 대출내서 주식하면 너무너무 불안할것같아요
    근데 이번장에서는 그래도 몰빵한사람들이 돈을 버는거같네요 주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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