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가 다르게 늙네요ㅜㅜ

ㄱㄱㄱ 조회수 : 4,930
작성일 : 2026-06-25 13:41:23

다이소 안경점 미용실 거울보다

길거리에 대형거울이 훨 씬 더

늙은게 잘보이네요.

다이소는 조명빨이라도 있는거였어요ㅜㅜ

 

보정없는 셀카다음으로 길거리 벽면에 선명한 거울있거나 미용실 들어가기전 입구에 대형 거울은 정말...

다이소 조명이 좋은거였어요...

 

포기하고 살다가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ㅡㅡ

IP : 112.150.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5 1:42 PM (223.38.xxx.210)

    몇살이셔요?

  • 2. ㅎㅎ
    '26.6.25 1:42 PM (124.111.xxx.15)

    아침에 러닝하다가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뛸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슬퍼지더라구요.

  • 3. ㄱㄱㄱ
    '26.6.25 1:44 PM (112.150.xxx.27)

    58살이요. 할머니 나이 맞긴한데
    팔자주름 ㅜㅜ

  • 4. ㄱㄱㄱ
    '26.6.25 1:45 PM (112.150.xxx.27)

    미용실입구 자연광이 약간 역광으로 들어오는데 전신거울있거든요.
    보정없는 셀카가 나을지경이네요.
    안보고 사는게 낫겄죠

  • 5. 나이
    '26.6.25 1:53 PM (175.199.xxx.36)

    아무리 노력해도 나이라는 한계가 있죠
    50후반인데 몆년전 야구장에 앉아있는 모습을
    남편이 찍었는데
    하필 그옆에 젊은 아가씨들이 앉아있었어요
    순간 너무 늙은 내모습보고 깜짝 놀랐네요
    그정도인줄은 몰랐거든요
    젊은 사람들 옆에 있으니 제대로 된 내나이 옆모습을
    보고 이젠 그러려니 해요
    그게 시술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세월따라 늙어가는것도 받아들여야지 스트레스 받으면
    더 늙어요

  • 6. ㅇㅇ
    '26.6.25 1:54 PM (223.38.xxx.210)

    57살 저두요ㅜㅜ 팔자주름이 젤 보기싫어요
    필러를 생각했는데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해서 안하려구요

  • 7. 00
    '26.6.25 2:02 PM (211.51.xxx.16)

    저두 57살인데...이젠 나이드신 엄마 얼굴이 보여요.
    나이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글프기도 하지만, ...
    그래서 올핸 새로 옷을 못 하겠어요.
    어차피 새옷빨도 없을 거 같아서, 깨끗하게 입고 출근하자 정도로
    생각합니다.

  • 8. 저야말로
    '26.6.25 2:03 PM (61.77.xxx.109)

    아침에 거울보고 놀라고도 기절 안하는게 기적이예요
    매일 봐도 낯설어요.

  • 9. ...
    '26.6.25 2:09 PM (106.240.xxx.2)

    지하철 역사내 큰거울 슥 스치며 보이는 얼굴과 전체 실루엣,
    지하철 창문에 비친 얼굴 보면 진짜 급우울해져요.
    지하철 타면 되도록 안보려해요ㅋ

    뭐 가꾸고 어쩌고 해도 한계가 있음은 분명한거고
    나이 들었는데 당연한거지 싶다가도 그래도 내얼굴 좀 너무하네 생각들어요.

  • 10. ......
    '26.6.25 2:10 PM (119.69.xxx.70)

    49살쯤엔 어떠셨어요?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때가 젊었네 하는 거 말구요
    그나이땐 나 괜찮다고 느끼셨나요 제가 49살이거든요..

  • 11. kk 11
    '26.6.25 2:15 PM (125.142.xxx.167)

    작년 사진 보면 확 달라요
    50 중반부턴 ....

  • 12. 저도 57...
    '26.6.25 2:16 PM (114.199.xxx.197)

    어우
    49살이시면
    아직 한창이시죠 ^^
    50살 넘어가니 한 해 한 해가 다릅니다.

  • 13. kk 11
    '26.6.25 2:16 PM (125.142.xxx.167)

    50초까진 괜찮았어요 얼굴 쳐짐도 건강도

  • 14. ㅇㅇ
    '26.6.25 2:29 PM (119.192.xxx.40)

    50 후반 까지는 동안 + 시술로 괜찮은데
    60 넘어가면 뭘해도 늙어요
    60 넘어가면서 눈빛이 늙더라구요

  • 15. 친구여
    '26.6.25 2:32 PM (182.62.xxx.104)

    저도 58 낼모레 할머니된다그래도 할말없는 나이긴하죠.ㅜ
    울딸이 서른이 넘었으니

  • 16. 그냥
    '26.6.25 2:43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팔자주름 안보이게 밖에 나가면
    계속 웃고 계세요^^
    좋은인상이라도 만들어봅시다~~

  • 17.
    '26.6.25 4:51 PM (58.72.xxx.240)

    53세인데 진짜 늙었네요.
    완경한지 2년 돼서 그런지.
    할머니 느낌이 ㅠ

  • 18. ㅜㅜ
    '26.6.25 5:27 PM (211.36.xxx.20)

    50대되보니


    40후반도

    젊은거였어

  • 19. 저도
    '26.6.25 7:56 PM (175.202.xxx.200)

    원래 아빠 닮았거든요, 요즘 거울보면 놀래요. 엄마 엄청 닮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75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삼전닉스 호남행 ... 또 지역.. 4 같이봅시다 .. 2026/06/26 1,385
1819758 한살림은 왜 고추가루 안 파나요? 12 윤수 2026/06/26 2,492
1819757 한국 월드컵 32강 좌절 위기 28 ㅇㅇ 2026/06/26 4,584
1819756 영업직 자녀를 위한 3 -- 2026/06/26 1,647
1819755 배신당한. 극우 ㅎㅎ 웃고 싶으신분 보세요(한두자니) 1 2026/06/26 1,737
1819754 한국말 단어나 어휘 약한 사람도 영어 단어를 외우면 남는 게.. 2 잘될 2026/06/26 1,156
1819753 감전 오듯 소름끼치는 현상, 왜그러죠? 1 ㅁㅁㅁ 2026/06/26 1,517
1819752 모닝당근 후기 4 굿모닝 2026/06/26 2,173
1819751 북촌에 블루 보틀 건물이 평당 2억 가까이래요 19 미쳤다 2026/06/26 2,619
1819750 뉴공 김용범 정책실장이요 11 .... 2026/06/26 1,985
1819749 홈랜드 vs 브레이킹 배드 뭐 볼까요? 11 미드 2026/06/26 1,414
1819748 떨어지는 종목 어떻게 대처하세요? 9 ... 2026/06/26 2,134
1819747 보아의 넘버원 트롯트버젼 들어보세요 5 트롯트보아 2026/06/26 1,473
1819746 역사가 오래된 홍명보의 손흥민에 대한 기싸움 개피고 2026/06/26 1,855
1819745 제가 오늘 뉴스공장을 집중들었어요 23 ㄱㄴ 2026/06/26 3,500
1819744 50대 이후 취미가 동물키우기인 경우도 2 써니데이 2026/06/26 1,387
1819743 이간질 판 짜고 다니는 사람은 왜일까요 4 .... 2026/06/26 1,435
1819742 (갤럽) 민주 41%..국힘 27% 5 ... 2026/06/26 1,726
1819741 김진명 작가가 예측한 6,3지방선거 이후..이재명이 김민석을 미.. 8 2026/06/26 2,322
1819740 남편이 제가 까칠하다는 이유라는데요 26 ooo 2026/06/26 4,582
1819739 울산시민분들 1 울산 2026/06/26 1,201
1819738 어제 김민석 기자회견 보면서 분노가 일었어요 26 검찰개혁 2026/06/26 3,745
1819737 공기업 준비중 ncs 인강은 어디가 좋을까요 1 ** 2026/06/26 1,106
1819736 이재명 친구는 왜 저래요? 저런 인간한테 직을 주는 인간이나? 11 .. 2026/06/26 2,426
1819735 주식 변동성 16 nora 2026/06/26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