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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당일수술

...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26-06-25 13:31:03

자궁용종떼러 종합병원 당일수술했어요

신랑없으니 보호자로 친정엄마 오신단걸

제가 불안해서 대학교2학년 아들 동행시켰는데

 

수술후 안정실에서 아들이 넘 든든하게

보호자역할 하는거보니 맘도 편하고 눈물이 살짝 ㅎ

울엄마는 80이 다되셔서 힘드시네요 역시나

어제 딸집와서 소고기잔뜩 넣어서 미여국 끓여놓으셨는데 맘과달리 힘들어 보이세요....

 

수술은 보호자1인 필수라 사정상

여의치않는분은 참 그부분도 걱정일듯요...

안정실 보호자보니 대부분이 신랑이나 아내

언니.자식 그러네요...

IP : 39.118.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5 1:39 PM (49.161.xxx.218)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울언니
    보호자가 저네요
    하다못해 대장내시경을해도 제가 갑니다 ㅎ

  • 2. 감사합니다
    '26.6.25 1:46 PM (39.118.xxx.226)

    윗분 제가 다 감사하네요~~~~^^

  • 3. ㄱㄱㄱ
    '26.6.25 1:50 PM (112.150.xxx.27)

    전 혼자하고 회복실도 혼자
    끝나고 남편이 데리러옴
    먼곳에서 일해서 오기 쉽지않아 오지마라했어요

  • 4. ...
    '26.6.25 1:56 PM (39.118.xxx.226)

    저두 그러고 싶었는데 필수래요ㅜㅜ

  • 5. 아들
    '26.6.25 1:59 PM (49.167.xxx.252)

    아들이 커서 보호자역활 해주니 다행이네요.
    자식 없었으면 어쩔뻔. ㅎ

  • 6. .....
    '26.6.25 2:03 PM (121.188.xxx.66)

    착한 아들이네요.
    복 받으셨어요.
    수술은 잘 끝나셨죠?
    깨끗하다죠??? 고생하셨어요.

  • 7. 아고~
    '26.6.25 2:16 PM (220.78.xxx.60)

    착하고 기특한 아들 두셨네요~ 빠른 쾌차하시길요.

  • 8. ...
    '26.6.25 5:33 PM (180.70.xxx.141)

    전 대장용종 떼러 대병 입원했을때
    보호자 시간맞춰 아침에 오라길레
    성인이기만 하면 되냐고ㅎ 생일 지난 20세 딸 있다고 ㅎㅎ
    딸이 아침부터 택시타고 왔어요
    전 침대누워 마취로 가니 몰랐는데
    딸 얘기가
    베드들이 줄서서 복도에 서 있는데
    보호자가 자기나이 대학생들 꽤 되더래요

  • 9. ....
    '26.6.26 12:59 PM (39.117.xxx.194)

    그러게요 대학생들도 있고 이모도 있고 보호자로 오신 분들 다들 감사하더라고요 아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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