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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을 안드시고 떡만드세요

ㅇㅇ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26-06-25 12:34:01

원래 밥을 드시는데 입맛없다고 계속 떡을 드시네요ㅜㅜ

65세이신데 왜이러실까요

밥을 다차려놓고 먹다가도 다 치우고 떡을 드시네요

IP : 175.215.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5 12:35 PM (118.235.xxx.61)

    거기도 떡보가 계시는 군요. 저희 엄마도 떡 엄청 드세요. 나이도 비슷하시네요ㅎㅎ 그냥 떡을 좋아하는 것같아요.

  • 2. 맛있으니까요
    '26.6.25 12:35 PM (59.7.xxx.113)

    몸에 굉장히 안좋다는거 알려드리세요

  • 3. @@
    '26.6.25 12:38 PM (222.103.xxx.142)

    저희엄마도 , 떡이 밥 몇그릇이라고 해도 떡만 드시고
    혈당 올려서 안좋다고 하는데도 그러네요
    밥을 먹어야지

  • 4. ..
    '26.6.25 12:38 PM (180.69.xxx.77)

    식욕 없고 입맛 없으셔서 떡이라도 드시나봐요.
    제가 그러거든요.
    사람이 이렇게 무식욕이 될줄
    굶어 죽느니 떡이라도 먹는 상황도 있답니다

  • 5. ..
    '26.6.25 12:39 PM (211.208.xxx.199)

    저도 65세인데 언제부터인가 냉동실에 떡을 조금씩 사다두네요.

  • 6. ㅇㅇ
    '26.6.25 12:50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65세 아버지는 갑자기 까탈스러워지셔서
    이거 치워라 저거 치워라 이거 넣어버려라
    엄청 편식하고 반찬투정하고
    안 그러셨는데...
    원글님네 어머니는 떡만 드시지
    저희 아빠는 상추쌈만 드실려고 해요

  • 7. 췌장
    '26.6.25 12:55 PM (182.226.xxx.155)

    췌장 기능만 좋다면
    떡을 드셔도 좋은데
    만약 당경계이거나 그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 8. 흠..
    '26.6.25 1:15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떡을 드실려고 밥을 안드시나보네요.

    과자 먹을려고 밥 안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 9. ㅇㅇ
    '26.6.25 1:31 PM (180.228.xxx.194)

    당뇨검사 반드시 해보세요

  • 10. ..
    '26.6.25 1:39 PM (121.154.xxx.208)

    당뇨가 아니라면 떡이라도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짜 입맛 없을때는 목에서 안넘어간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안먹고 싶지만 안먹게되면 후폭풍이 걱정되서 꾸역꾸역 먹는데....딱 그타이밍을 놓치게되면 진짜 입맛 놔버리고 아주 고생하거든요.
    그래서 떡은 당뇨인에게 걱정인식품인거지 ...

  • 11. ...
    '26.6.25 1:59 PM (118.37.xxx.223)

    당뇨만 아니면 괜찮아요
    진짜 입맛없으면 뭐라도 드시는게 낫거든요

  • 12.
    '26.6.25 2:26 PM (119.56.xxx.123)

    저희 시어머님도 그러세요. 식욕이 없으셔서 그렇다고 하세요. 약밥, 떡, 빵을 돌려가며 드세요. 여든이 넘으셨고 당뇨는 약간 있으시나 양을 적당히 드시니 못먹겠는 밥을 억지로 드시는것보다 나아보여요.

  • 13. 환자
    '26.6.25 2:36 PM (124.57.xxx.213)

    제가 중증환자인데요
    입안에서 밥알이 안물리고 안씹히는 날이 있는데요
    그런 날 떡을 먹어요 떡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절편 구워먹거나 인절미 구워먹어요
    신기하죠
    저 식단에 무딘 편인데 몸이 안좋거나 도저히 못먹겠는 날 그래요
    어머님이 아마 몸이 어딘가 딸려서 밥알 자체가 안넘어가는 거 같아요

  • 14. 떡순이
    '26.6.25 4:2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제 얘기같네요.
    달지않고 맛있는 찹쌀콩떡을 만나 5킬로나 사서
    냉장고에 쟁였어요.
    아침에도 그거 두덩이 먹었어요.
    밥은 반찬을 챙겨야 하니 너무 귀찮고
    떡은 그것만 먹어도 되니 식사 대용인데
    저도 살짝 걱정은 되네요.

  • 15. 검진
    '26.6.25 5:04 PM (118.235.xxx.246)

    계란 고구마 샐러드 누룽지 두부 보쌈 드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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