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 방학 어떻게 보내나요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6-06-25 10:01:48

저는 90학번인데, 방학 때 과 동기들 중 부유한 친구들은 미국 단기어학연수, 유럽 배낭여행, 해외나 제주도 여행, 수영/스키/테니스 같은 운동 배우러 다니느라 바쁘더군요.

하지만 형편이 흙수저보다 약간 나은 정도였던 저는 긴긴 방학동안 알바하고, 친구랑 종로에서 영화 몇번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가 되었고, 저는 아들을 미국이던 어디던 다 보내줄 수 있는데,

아들 녀석이 여행도 운동도 영어공부도 학원도 다 싫다고 합니다.

하다못해 운전면허라도 따라고 했는데, 그것도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그저 에어컨 잘 나오는 시원한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하고 유튜브나 보려고 하는데, 

다른 집 아들들은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나요?

 

IP : 121.131.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맘
    '26.6.25 10:07 AM (14.35.xxx.67)

    딸도 같아요. 늦도록 자고 해 떨어질때쯤이면 친구 만나러 다니는게 하루 일과예요.
    계획이라곤 7월에 친구랑 해외여행 가는거 달랑 한개 있는거 외엔 없대요.

  • 2. 알바 봉사활동
    '26.6.25 10:14 AM (220.94.xxx.193)

    알바도 하고 봉사활동이랑 토익준비 간단한 여행 그렇게 보내는거 같네요
    타지 대학간 고딩 친구들 만나고 ~

  • 3. ,,,,,
    '26.6.25 10:23 AM (175.195.xxx.243)

    우리 아들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네요
    알바라도 했으면 하는데 생각이 없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군대 가야하니까 라고 생각했고
    군대 갔다온후에는 군대에서 힘들었을테니...라고 이해하려는중입니다
    다음달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가고 나면
    졸업이네요

  • 4. ....
    '26.6.25 2:54 PM (125.177.xxx.20)

    2005년생 군대 다녀와서 그런지 매우 부지런하게 움직여요. 기말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계절학기 들으러 꼭두새벽에 나갔다가 연구실 알바하고 지금은 헬스 피티받고 있네요.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연주하느라 연습도 하고 운전면허는 이미 따서 운전하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822 질문) 하남 코스트코와 양재코스트코 3 시그널 2026/06/26 2,057
1819821 주식장이 엉망이 된 이유가? 31 .... 2026/06/26 14,646
1819820 주식시장 회귀 42 세상에 2026/06/26 15,021
1819819 신천지 이만희 구속에 이준석이 떨고 있다고? 4 2026/06/26 1,946
1819818 [질문]장아찌 담글때 각종 채소 다 때려넣어도 될까요? 6 금요일 2026/06/26 1,501
1819817 50대 넘어서도 불륜이나 사랑은하는거같은데 31 궁금 2026/06/26 7,205
1819816 오늘자 어떤 명언이 가슴에 남는다 8 999 2026/06/26 2,414
1819815 대만출국시 김치 가져가요 4 김치 2026/06/26 1,809
1819814 한국축구가 신기한 이유 4 2026/06/26 3,054
1819813 이재명대통령 워커홀릭 리더란 이런 것이죠! 12 ... 2026/06/26 1,859
1819812 저는 제일 충격인 종목이 팔란티어에요 4 팔란주주 2026/06/26 4,113
1819811 검찰개혁이 이렇게 총리 한마디에 하루만에 끝나는 일이었나요? 22 이재명대통령.. 2026/06/26 2,617
1819810 오늘 삼전 위에서부터 샀는데 지금 매수 평단 왔네요 11 ... 2026/06/26 5,012
1819809 오이지 담글때 질문요. 5 오이지 2026/06/26 1,439
1819808 아시아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폭락 9 ... 2026/06/26 2,154
1819807 친구가 비교되는 제 상황에 유난히 은근한 자랑질이 심해요. 7 매사 2026/06/26 2,810
1819806 호주와 파라과이 0-0…한국, 조 3위 중 6위로 추락 6 ㅇㅇㅇ 2026/06/26 3,530
1819805 환율도 난리 주식도 난리 9 에휴 2026/06/26 3,707
1819804 와...지금 호주랑 파라과이도 비겼어요. 32강 점점 더 멀어짐.. 4 ........ 2026/06/26 2,878
1819803 한동훈 "삼전닉스, 호남행 반대 안하면 '주주 충실 의.. 24 .. 2026/06/26 3,393
1819802 인요한이 적십자회장 자리받고 의원사퇴한건가요 1 .. 2026/06/26 1,894
1819801 좋은 주식은 모아가야 하는데… 12 2026/06/26 4,460
1819800 버스안내판 읽는 법이요 5 Vjkll 2026/06/26 1,609
1819799 자궁경 용종수술후 8 ... 2026/06/26 1,477
1819798 은퇴하고 시골생활로 바뀐 나의 삶 13 -- 2026/06/26 5,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