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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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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6-06-25 09:47:37

네 잘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29.xxx.7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내자
    '26.6.25 9:49 AM (175.200.xxx.62)

    하면 더 싫을거잖아요.

  • 2.
    '26.6.25 9:50 AM (101.96.xxx.210)

    님이 장봐서 나르는거 보다가 제사 안지내야겠다고 결심했을수도 있죠 좋게 생각하세요~ 저같으면 얼씨구나하고 이제부터 안지내는걸로 하겠네요

  • 3. ㅐㅐㅐㅐ
    '26.6.25 9:50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이럴땐 그냥
    ㅇㅋ
    하면 됩니다

    해방의날을 망치지 마소서

  • 4.
    '26.6.25 9:50 AM (221.138.xxx.92)

    말을 하세요.
    상의하자고...

    어찌보면 님도 기다리기만 한거잖아요.

  • 5. ㅐㅐㅐㅐ
    '26.6.25 9:51 AM (61.82.xxx.146)

    이럴땐 그냥
    ㅇㅋ
    하면 됩니다

    해방의날을 망치지 마소서
    힘들게 짐나르는 모습이 안쓰러워 결심한거죠

  • 6. ...
    '26.6.25 9:52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시장 힘들게 보는거 보니 이제 그만 해야되겠다 생각했을듯요.
    남편이 먼저 운 띄웠으니 이 기회에 없애버리세요.

  • 7. ....
    '26.6.25 9:5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와이프 상대하기도 진짜 힘드네요

  • 8. ....
    '26.6.25 9:53 AM (211.201.xxx.247)

    기분 드러운 것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만, 이럴때는 아묻따 닥치고 그 패를 받는거예요.

    남편 새꺄, 이건 니가 지내지 말자고 한거다!! 라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기회가 있을 때
    그냥 속으로 욕 한사발 해주고 겉으로는 흔쾌히 받아드리는 겁니다.

  • 9. dd
    '26.6.25 9:53 AM (61.101.xxx.136)

    앞부분만 보고 기분 좋아서 올리신 글인 줄 알았어요
    이참에 제사 없애는 방향으로 가자고 얘기해보세요
    남편도 제사 음식 보고 그런 생각이 드니 말씀하신거겠죠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다음해 첫 제사 지낸 다음 저희 시아버지가
    한번 지냈으니 이제 제사는 없다! 선언하시더군요

  • 10. ??
    '26.6.25 9:54 AM (115.143.xxx.137)

    이.번.엔? 그럼 다음엔 하겠다는 건가요?
    화내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쐐기를 박으세요.

  • 11. ㅇㅇ
    '26.6.25 9:56 AM (118.40.xxx.140)

    장보는거 보니 그제야 현타왔나봐요
    장보기전에 하지말자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그만하자 하면 좋은거죠

  • 12. ---
    '26.6.25 9:56 AM (175.199.xxx.125)

    이미 장본거 있으시면 간단하게라도 하세요.....저라면 합니다...

    찜찜해서라도 차려서 오늘은 간소하게 했다고 고하시면 됩니다.

  • 13. 님이
    '26.6.25 9:56 AM (39.123.xxx.24)

    많이 이상하세요
    상의가 필요할까요?
    아내는 100% 찬성일텐데
    그냥 지내지말자ㅡㅡ했으면
    좋아ㅡㅡ로 끝나는거 아닌가?

  • 14. ㅇㅇ
    '26.6.25 9:56 AM (119.204.xxx.8)

    기분 상했어도 그냥 넘어가고, 이 참에 없애세요.
    님도 상의하지말고 내년에 아에 준비를 마세요.
    혹 남편이 내년에 왜 제사 안하냐고하면, 작년에 당신이 하지말자했잖아.말하고 끝.

  • 15.
    '26.6.25 9:5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윗님 왜 그러세요.
    속상하다 진짜..ㅡ.ㅡ

  • 16. 아니
    '26.6.25 9:57 AM (122.34.xxx.60)

    이참에 제사 명절 차례 싹 다 없애자고 하세요
    제사 다 없애고 무슨 날이면 부페 가서 실컷 드세요
    명절 때는 여행 가시고요.

    실리를 챙기세요.
    통보가 기분 나쁘면 원글님도 통보하세요

    이참에 제사 명절 다 없애고 여행 가거나 부페 가자. 1년에 한 두번 성묘나 가고 말거다. 통보하세요

  • 17. 어쩌라는건가
    '26.6.25 9:57 AM (221.138.xxx.92)

    님도 남편이 그냥 맘에 안들고 싫은거죠 뭐...

  • 18. 남편도
    '26.6.25 9:58 AM (1.236.xxx.121)

    없애자고 하긴 아쉽고...
    그런건가요
    음식두고 절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참 ..
    그냥혼자 추억하먄 될텐데

  • 19. --
    '26.6.25 9:58 AM (164.124.xxx.106)

    장봐온 거 보니 힘들었을 거 같고
    그동안의 가치관으로는 지내는게 맞는데
    고심하다가 와이프 고생하는 것 같아서
    말하신거 같은데
    얄미우실테지만 이번은 그냥 눈 질끈감고 참고 넘어가주세요

  • 20. ..
    '26.6.25 9:59 AM (125.185.xxx.26)

    근데 장을 이미본건데
    올해가 마지막이라 그래요

  • 21. ...
    '26.6.25 10:01 AM (119.202.xxx.168)

    원글님이 짜증나는 포인트는 미리 얘기를 하던지!!!
    힘들게 장 보고 왔는데 저딴소리 하니까 그렇죠.
    제사 없앴으니 그냥 편하게 지나가시고
    원글님도 주말같은 때에 남편한테 나 주말에 약속있다고 말하지 말고
    통보하듯이 얘기하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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