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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일이 안풀려요 지나고나면 괜찮아질까요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6-06-24 22:43:35

대학졸업후 아이가 들어갈곳 면접 보는곳 마다 안되서

또 다시 내년 지원하려 했더니 다~ 통합한다고 

갈곳 마다 이러니 미치려 하네요.

 

아이 가고자 하는곳이 5년전 너무  뽑아서 저희 지역에서 뽑을 인원은 없다고 해서 

다른 지역 지원한건데 또 이지경.거기다 가는곳마다

중고신입을 뽑는다나 공기업 입니다.

 

막막하니 어찌 아이에게 희망을 줄지 모르겠어요.

저도 같이 힘이들고 사실 제가 더 힘들어요.

 

 

 

 

IP : 118.235.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처지
    '26.6.24 10:45 PM (175.123.xxx.145)

    얼마전에도 글 올라왔더라구요
    지금 공기업은
    실력있는 취준생들 빽빽 하다고 ㅠ
    저희도 걱정 입니다

  • 2. 원글이
    '26.6.24 10:46 PM (74.14.xxx.153)

    아이 키우는 같은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맛난 저녁도 먹이고
    영화라도 한편보라고 다독여주세요 꼭 좋은 결과 생길거에요

  • 3. ....
    '26.6.24 11:01 PM (118.235.xxx.30)

    잘 나가는 하이닉스나 삼전은 취업하기 힘든가요?

  • 4. ..
    '26.6.24 11:03 PM (1.236.xxx.121)

    우리도 그래요

  • 5. ㅇㅇㅇㅇㅇ
    '26.6.24 11:0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요즘 생초짜 신입은 잘안뽑아요.
    경력직을 더 선호 합니다
    그래서 중소라도 ㅣ년정도 경력쌓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6. Oo
    '26.6.24 11:19 PM (220.126.xxx.191)

    저도 아이 취업 때문에 면접 떨어지고하면 감정적으로 견디기 힘들더군요 갱년기라서 심적으로 불안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듯 하고요 오히려 아이는 젊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티를 안내려고 그러는지 금새 극복하고 다시 준비하고요 힘드시면 좀 무심해져 보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 7. 그게요
    '26.6.25 12:56 AM (218.51.xxx.191)

    아이는 여전히 엄마기분따라 가더이다
    성인이 되었어도..
    지켜봐주고 응원해 주는 수밖에 없더군요
    대기업 서류부터 줄줄이 미끄러지고
    울면서 힘들어하더니
    중소기업 들어가서 일하더니
    또 거기에 몰두하며 일해요
    실패도 해보고 울기도 하면서 크는걸
    이젠 지켜봐 주는 것밖엔 없어요

  • 8.
    '26.6.25 2:02 AM (118.235.xxx.166)

    그 아래 라도 들어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멘탈을 어떻게 챙길지 힘드네요.
    무심해 보는거 해볼게요.지켜보긴 하는데

  • 9. ..
    '26.6.25 6:20 AM (121.130.xxx.26)

    저희 둘째 지방 공기업 2차 준비하다 집근처 본인이 좋아하는 업계회사가 먼저 되어 다니고 있어요. 연봉이 적어 저는 아쉬움이 남는데 아이는 가깝고 분위기가 편하다고 잘다니고 있네요. 지방이되면 이래저래 비용이 100은 깨진다 위안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요즘 취업이 너무 어려워 눈을 좀 낮추어 여러군데 지원해야하더라구요. 주변도 그렇고 저희 애도 100~200군데 지원한것같아요. 인턴 여러군데 해보는것도 이력에 플러스 됩니다. 저희 애도 인턴하다 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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