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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학한 아들 여친이랑 1박

여행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26-06-24 20:21:46

부산여행간다고 용돈 보내달라는데..

넘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제가 당황스러워요..

같은과 친군데.. 그친구도 부모님 허락받았냐니까

받았겠죠.. 하고 그만이에요.

요즘 대학생들 이렇게 여행가는거 일반적인가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IP : 61.82.xxx.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4 8:24 PM (118.235.xxx.184)

    아주 얌전하고(?) 명문대 다니는 아이 친구 남친이랑 1박2일로 경주 간댔대요 엄마는 알아? 했더니 어짜피 자취해서 괜찮다고 했다고…
    여친이랑 간다고 대놓고 말하는… 용돈은 알아서 가라고 하면 안되려나요

  • 2. 저도...
    '26.6.24 8:25 PM (221.138.xxx.252)

    아들맘인데요,
    전 가끔 '내가 쟤를 저렇게 개방적으로 키웠나?' 싶을때가 있어요.
    뭐라고 하면 거짓말하고 다닐거 같아 그냥 두기는 하는데...
    여행가고 동거하고 그러는거에 대해 우리때랑은 의식이 다른거 같아요.

  • 3. 네..
    '26.6.24 8:29 PM (61.82.xxx.60)

    저도 거짓말 하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인데..
    용돈 주면서 뭐라 말해야할지..

  • 4. ..
    '26.6.24 8:29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들면 여행비 보내지 마세요.
    대놓고 여친과 여행간다고 돈 보내라고 하는 .....
    (20살짜리 제 동생이 그러면 저는 안줍니다. 네가 알바해서 가든가말든가)

  • 5. ㅇㅇ
    '26.6.24 8:30 PM (211.119.xxx.250)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너무자연스러워서 저도 당황.
    근데 좋을때 얼마나 좋겠니 하는 마음으로 바꿨어요.

  • 6.
    '26.6.24 8:31 PM (59.6.xxx.211)

    아주 대놓고 말하네요.
    알바해서 벌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낲으로 여친이랑 걸핏하면 놀러갈텐데
    그 때마다 부모에게 돈 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 계속 데아트 비용 손 벌릴건지 물어보세요

  • 7. 안돼
    '26.6.24 8:31 PM (123.111.xxx.138)

    저는 못가게 했어요.
    여자애 부모님은 아시니? 하고 물었더니, 그냥 친구들하고 간다고 했데요.
    나중에 남친과 여행간거 아시면 그 뒷감당 어떻게 할꺼냐고
    여친부모님들이 내 딸이랑 헤어지라고 하면 어쩔거냐고 하면서 갖은 협박해서 못가게 했습니다.
    군대 다녀온 뒤에 25살 넘어서 가라고 했습니다.
    그땐 여자친구 부모님 허락 안해줘도 엄마가 책임지겠다고, 비용도 대준다하니
    순순히 포기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들이 안헤어지고 진짜 25살에 둘이 해외로 여행갔습니다.
    ㅠㅠㅠ

  • 8. 아니
    '26.6.24 8:33 PM (221.138.xxx.92)

    돈보내라는 건 뭔가요 ㅜㅜ
    돈 맡겨놨니?

  • 9. 아이고
    '26.6.24 8:33 PM (211.208.xxx.21)

    그걸 엄마한테 돈 받아가는 게 맞아요?

  • 10. ..
    '26.6.24 8:44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본인이 어느정도 책임감을 안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 11. ..
    '26.6.24 8:54 PM (73.195.xxx.124)

    비슷한 경우,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본인이 어느정도 책임감을 안다는 뜻으로 여겨지고
    대놓고 말하는 것은 책임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짐작이 안됨.

  • 12. 어휴
    '26.6.24 8:55 PM (115.164.xxx.40)

    그런 경비를 엄마한테 내놓으라니
    정말 철딱서니 없네요.
    알바해서 니돈으로 가라고 짤라버리세요.

  • 13. ...
    '26.6.24 8:59 PM (1.236.xxx.121)

    여행은 알아서 할일
    근데 돈 달란건 웃겨요 일바하거나 머은던으로 가야지

  • 14. ㅇㅇ
    '26.6.24 9:03 PM (118.40.xxx.140)

    동성친구랑 여행가는것과 이성친구랑 여행가는게
    무게가 같냐고 물어보세요
    여친과 같이 여행다닐만큼 서로 책임감있는 사이냐구요
    가볍게 만나는 사이에 그러고 다니는건 아닌거 같다고요
    부모입장은 네가 좀더 신중했으면 좋겠다고요
    물론
    너의 사생활이고 알아서 하겠지만 이렇게 공개했으니
    부모로서 한마디 하는거다 하세요

  • 15. 어머나
    '26.6.24 9:13 PM (115.143.xxx.137)

    돈 맡겨놨나요.
    알아서 알바해서 갈 일이지;;;;

  • 16. ....
    '26.6.24 9:36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돈 달라는 건 좀 덜 떨어져보이지만 성인의 섹스라이프는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봐요 서양영화보면 집에 남친여친델고오면 겉은방에서 며칠이고 자게 하잖아요 그정도까진 못 따라가도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돠지 않을까요

  • 17. ....
    '26.6.24 9:38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돈 달라는 건 좀 덜 떨어져보이지만 성인의 섹스라이프는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봐요 서양영화보면 집에 남친여친델고오면 같은 방에서 며칠이고 자게 하잖아요 그정도까진 못 따라가도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돠지 않을까요

  • 18. ...
    '26.6.24 9:38 PM (223.38.xxx.21)

    돈 맡겨놨어요??
    여자친구랑 가든 동성친구랑 가든 본인이 벌어서 이만큼 마련했는데 요정도 모자란데 조금만 보태주세요 하는거면 그건 해주겠어요.
    앞으로 그렇게 놀러다닐때마다 돈 대주실건가요

  • 19. ....
    '26.6.24 9:39 PM (211.109.xxx.240)

    돈 달라는 건 좀 덜 떨어져보이지만 성인의 섹스라이프는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봐요 서양영화보면 집에 남친여친델고오면 같은 방에서 며칠이고 자게 하잖아요 그정도까진 못 따라가도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20.
    '26.6.24 9:50 PM (125.176.xxx.8)

    피임이나 철저히.
    지인아들 여친이 임신해서 동거하다가 결혼 하고 살다 이혼
    아이는 지인이 키워주고 있어요.
    여자로 발목 잡히지 않게
    그냥 피임만 철저히 한다면 다른것은 뭐 어쩌겠어요
    다 큰 자식인데.

  • 21. 솔직히
    '26.6.24 10:46 PM (180.70.xxx.42)

    성관계야 여행안간다고 안하는거 아니니깐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친이랑 여행간다고 부모한테 돈달라는게 더 한심해요.
    그 정도는 지 용돈을 모으든해서 해결해야죠.

  • 22. 일단
    '26.6.24 11:41 PM (49.167.xxx.252)

    평상시로 피임하라고 하세요.
    임신해버리면 어째요?
    미리미리 피임해라고 교육시키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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