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쓰는 물건들은 버리는 게 맞겠죠?

오래된 물건들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6-06-24 15:47:07

재봉틀: 결혼할때 들고온;;;미혼일때 약간 취미생활 했는데 굳이굳이 들고왔고 이사와서 10년 이상 건드리지도 않았네요

 

카펫: 이사올때 드라마에서 본 거 꿈꾸고 야심차게 사서 썼는데 사이사이 먼지가 너무 끼고, 청소기로도 먼지가 안 뽑혀서 둘둘 말아놓고 안쓴지가 7, 8년이 넘는듯

 

매트리스 받침대: 매트리스만 깔고 지낼때 나무판 2개를 사서 매트리스 밑에 깔고 쓰다가 지금은 수납형침대를 사서 쓰지 않아요, 3개월이상 방치

 

부엌 아일랜드 수납장: 수납되는 양이 적어서 쌀, 소금자루를 바닥에 두고쓰고  아일랜드 상판위에 매일 지저분하게 늘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버리고 그냥 팬트리 같은 5단 선반을 두고 식재료와 전지레인지를 정리하려고 해요

 

님들 집은 어떤가요? 저만 이렇게 안쓰는 물건들 이고지고 사는가요? 

IP : 118.221.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6.6.24 3:49 PM (49.172.xxx.12)

    얼마전 싹버렸어요. 카펫, 아이 안보는 책, 옷, 매트 등등....
    엄청 버렸는데... 근데 희한하게 티가 안나요.....ㅎㅎㅎ

  • 2. 티안난다는말
    '26.6.24 3:57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그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ㅎ
    전 코로나시기가 나를돌아보는 계기였어요
    당근도 그때가입했고 내가 어떤건 호더처럼 모았더라고요
    지금은 쟁이는 습관을 많이버렸어요

  • 3. 닉네임안됨
    '26.6.24 4:03 PM (58.29.xxx.194)

    딸래미가 기숙사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하리 아프다고 사줬던 메모리폼 매트리스 를 한달 정도 쓰다 방학 때 들고 왔는데 다음학기 부터 매트리스가 좋아져서 할수 없이 집에 보관하다 5년만에 이번에 버렸어요.
    혹시나 안좋은 매트리스 걸리면 또 써야하겠지 싶어 돌돌 말아서 보관했거든요.
    또 쓸려고 꺼내서 말리고 신경 썼는데 내 놓을 때 보니
    세워놓은 윗부분이 하얗던게 누렇더라구요.
    커버를 안씌워서 그렀나봐요.
    속은 시원합니다.
    남편은 잘 버리는 사람이라 진작에 버리자고 했는데 제가 남편하고 말다툼까지 하며 사수 했던 매트리스에요.

  • 4. ..
    '26.6.24 4:17 PM (211.36.xxx.172)

    다 버려야겠네요.

  • 5. ㅇㅇ
    '26.6.24 4:18 PM (125.248.xxx.17)

    자식들이 내가 세상에 없구난후 이 물건들을좋다고 가져갈까 하고 생각해보면 버리는 기준이 쉬우실꺼에요

  • 6. ㅇㅇ
    '26.6.24 4:26 PM (115.164.xxx.42)

    버려도 티 안난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ㅎㅎ

  • 7. 지난번 이사때
    '26.6.24 4:37 PM (121.162.xxx.227)

    싹다 들고온 오버룩 재봉틀
    70리터짜리 등산전문배낭ㅡ전문이라 프레임이 있어서 접어지지도 않아요
    캠핑용품들

    전부 당근에 내놓고 80만원으로 바꾸었네요
    물론 원가는 몇백이었지만 그래도 안쓰는 물건이라..

    좋아하고 예뻐하는 물건만 남길려구요

  • 8. ㅇㅇ
    '26.6.24 4:56 PM (122.101.xxx.112)

    제가 버리기 대장인데요
    망설여져서 킵하면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미련없이 버리고 집을 비우면 쓸데없는 물건이 집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눈에 모든 물건이 잘 보이니 거추장스런 집이 안되고요
    전 누가 뭘 줘도 잘 안받아요 그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99 부동산 투자 실패한 사람도 있나요 25 ㅁㄴㄹㅅㅎ 2026/07/05 4,650
1822898 막상 어려운 일이 닥치면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9 ... 2026/07/05 3,311
1822897 냉장고 사려는데 가전구독써비스와 그냥 결제, 어느게 좋은가요? 13 화수 2026/07/05 2,541
1822896 대학생 인턴 구하기가 너무나 어렵네요. 12 기도 2026/07/05 4,484
1822895 고성쪽 풀빌라중 애견동반금지인곳 3 ㅜㅜ 2026/07/05 956
1822894 이재명 부동산정책 긍정 51% -> 26% 20 2026/07/05 2,493
1822893 성질이 ㅈㄹ맞고 adhd인 남편 6 2026/07/05 2,955
1822892 이진숙, 화환 보내며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하겠다&q.. 20 ㅇㅇ 2026/07/05 3,362
1822891 2박3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4 2박3일 2026/07/05 2,174
1822890 수건, 옷 쉰내 락스 한 뚜껑이면 해결됩니다. 36 락스 2026/07/05 12,247
1822889 서울역에서 택시타려면 6 ..... 2026/07/05 1,234
1822888 간단 오이지 1 또나 2026/07/05 2,112
1822887 도깨비 주인공들은 너무 선남선녀네요. 9 …. 2026/07/05 4,476
1822886 내 마음은 항상 이 여자분 같음 2 ㅡㅡ 2026/07/05 2,547
1822885 부지런한 사람들 많아 이런 내가 한심하겠죠 19 여긴 2026/07/05 5,012
1822884 저도 옷 이야기 18 ... 2026/07/05 5,772
1822883 혼주한복 조언 부탁드립니다 9 도와주세요 2026/07/05 2,090
1822882 개별주나 코스피지수ETF 어느 계좌 거래가 나은가요? 5 주린이질문 2026/07/05 1,565
1822881 생선가시에 찔린곳이 약간 노랗게 변했어요 5 아리송 2026/07/05 1,619
1822880 외모가 넘 동떨어지면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17 ㅁㅁㅁ 2026/07/05 4,516
1822879 식스센스-펌 2 반전 2026/07/05 1,285
1822878 이재명은 비판의 목소리를 비아냥으로 받아친다 16 ㅇㅇ 2026/07/05 2,096
1822877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민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 1 ../.. 2026/07/05 460
1822876 팽팽해진 얼굴 장동건, 3주 전 ‘현실 근황’ 사진 보니.. 26 ㅇㅇ 2026/07/05 18,374
1822875 식세기 14인용과 12인용 9 식기세척기 2026/07/05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