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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에 오는 외국인이 정 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까요?

Errrrrrrrrrrrrrr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6-06-24 15:27:13

 

제가 느끼는 한국인은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거라 관광온 외국인이 느끼는 것과 다를 수 있다 해도

정은 커녕 인간미 없고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지고는 못살아 정신에 찌들려 있고

그래서 인간미는 커녕 물질적으로는 잘 사는 것 같은데도

마음과 타인, 다른 것에 여유가 없고

지극히 배타적이고 

잔머리 대마왕 같은 인상을 받거든요.

보편적인 인류애 이런 거 보다는 진짜 엄청 엄청 대세를 따른다

남이 하면 나도 한다, 남이 한 걸 내가 못하면 약올라서 죽을 거 같다 이게 지금의 한국 사람

지방은 모르겠고 수도권은 그런 인상을 받아요.

타인에 대한 관심도 거두고 관심 둘 필요도 없고 그렇지만 맨날 외로워요 소리는 그럼 말든가 

그런 소린 하면서도 남은 전혀 관심 없고 여기서 남이라는 게 내가 사귀고 

이득되는 남만 말하는 게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이든

사회적으로 부당한 일을 당한 약자든 그런 걸 말해요.

심지어 아이들조차 영악한 애들이 많고

이 나라에 무슨 매력이 있지 싶어요.

물론 서양인 한정은 첨에 좀 잘해줄 수도 있겠네요.

인간적인 맛과 매력은 잃어가는 중인 것 같다고 느끼는데

한국인만 혼자 아 우리는 매우 정이 많고 인간적이야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IP : 49.164.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이
    '26.6.24 3:33 PM (119.194.xxx.64)

    격공감 정이 많다는데 전혀모르겠음 서로 벗겨먹을 궁리만 하고 애나 어른이나 잔머리만굴리고 깊이가 없음 자기들이 세상 제일 부잔줄착각 모든게 깊이가 없고 깊게 뭐하나 오래 진득하게 하질못함

  • 2. 외국인에게
    '26.6.24 3:35 PM (118.235.xxx.90)

    왜 정을 배풀어야해요?

  • 3. 11
    '26.6.24 3:48 PM (49.172.xxx.12)

    바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그래요, 어느 나라나...
    겉으로 보기엔 차가워도 알고보면 따뜻함이 있는게 더 좋은거죠..
    외국인이라고 정이랍시고 막 퍼부고, 편의 봐주고, 과하게 친절한거 별루~~

  • 4.
    '26.6.24 3:53 PM (223.38.xxx.199)

    외국인한테 정을 베풀 필욘 없지만 아직도 한국인들 정 많은 편이죠. 다른
    나라에 비하면.. 특히 지방
    외국인들 많이 가는 부산 분들은 정이 담뿍

  • 5. 응?
    '26.6.24 3:57 PM (222.106.xxx.184)

    왜 정을 배풀어야해요?222222222

  • 6. 말귀 못알아듣는
    '26.6.24 4:05 PM (49.164.xxx.84)

    것도 하나 추가요.
    거기다 바로 성질내고 감정적으로 되는 것도 하나 더 추가.

  • 7. 어딜가나
    '26.6.24 4:11 PM (121.190.xxx.190)

    좋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좋은 사람 만나면 감동받는거죠
    님도 주위에 다 저런사람만 있는건 아닐거잖아요

  • 8. 뭐지
    '26.6.24 5:34 PM (223.62.xxx.129)

    이 나라에 무슨 매력이 있지 싶어요.
    ........
    우리나라에 오는 이유가 오직 정문화때문이라는 거에요???
    하긴 님같이 쎄한 분위기 내는 사람한텐 요샌 대부분 곁을 안주긴 해요

  • 9. 글을
    '26.6.24 5:49 PM (163.116.xxx.115)

    글을 왜 싸우자는 자세로 쓴것같죠?
    님이야말로 한놈만 걸려라 라는 느낌으로 쓰신것 같은데 글 내용은 한국인의 정없음과 퍽퍽함을 얘기하는거라 상당히 모순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본인이야말로 인간미없음의 대명사 같은데?

  • 10. 요즘 한국인들
    '26.6.24 6:24 PM (49.164.xxx.84)

    한테서 특히 젊은 사람들한테서 느끼는 단상이에요.
    뭐가 그리 불만인지
    서비스업종에 있으면서도 털을 잔뜩 세우고 말하는 걸 보니
    피곤하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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