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 평균 조도 1000럭스( lux ) 이상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럭스는 흐린 날 야외 환경 정도의 밝기에 해당한다. 또한 5000럭스 이상의 밝은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은 더욱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774?type=journalists
햇빛이 최고지만 실내에서도 효과보는 방법이 있네요.
2018년 조명 연구자 겸 디자이너인 캐롤라이나 지엘린스카다브코프스카(Karolina M. Zielinska-Dabkowska)는 영국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한 기고 ‘더 건강한 빛 만들기(Make Lighting Healthier)’를 통해 인공조명이 생체 리듬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0억 명이 비타민 D 부족에 시달리는 것, 우울증 진단 사례가 여름에도 증가한 것을 질 낮은 인공조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 낮은 인공조명’이란 개념에는 낮은 에너지 효율성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안전성이 불충분한 것, 즉 건강하지 못한 조명이 포함된다. 불균일한 스펙트럼, 과도한 청색광(Bluelight)은 건강하지 못한 조명의 전형이다.
일반 조명은 특정 색상 파장에 치우쳐 있지만, 풀 스펙트럼 조명은 자연 햇빛과 95% 이상 유사한 파장(높은 연색성, Ra 95 이상)을 구현합니다. 거실이나 주방 등 일상 공간의 메인 조명을 이것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치매 예방 원리: 낮 동안 뇌가 '지금은 활동할 시간'이라고 명확히 인식하게 하여 생체리듬을 지켜줍니다. 네덜란드 신경과학연구소의 장기 연구에 따르면, 노인 거주 공간의 조명을 밝은 태양광 유사 조명으로 바꿨을 때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최대 5% 지연되고 우울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고르는 방법: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태양광 유사 스펙트럼’ , ‘연색지수(CRI 또는 Ra) 95 이상’ , ‘블루라이트 저감(리얼 화이트 파장)’ 문구를 확인하세요. 국내외 대기업(삼성, 서울반도체 등)의 썬라이크(SunLike) 기술이 적용된 LED 칩을 사용한 등기구가 대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