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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증가 중인 '공부 못하는 학생'

ㅇㅇ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26-06-24 13:07: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2295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는 1~4수준으로 나누며, '1'은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음', '2'는 '낮음', '3'은 '보통', '4'는 '높음'이다.

지난해 중3의 경우 학업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은' 1수준 비율은 국어 10.8%, 수학 14.9%, 영어 6.5%로 나타났다. 고2는 국어 10.4%, 수학 11.6%, 영어 6.8%다.

2017년 표집 평가로 바뀐 이후 해당 수치는 모집단 추정치로 통계적 유의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9년 동안의 수치를 보면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는 진단이다.

중3 국어의 경우 2017년 2.6%에서 2020년 6.4%, 2025년 10.8% 등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학 역시 2017년 7.1%에서 2025년 14.9%로 늘었다.

학업 성취가 '보통 이상'인 3수준 이상 비율은 중3 국어는 2017년 84.9%에서 2025년 64.5%로 하락했으며, 수학은 2017년 67.6%에서 2025년 49.6%로 절반 이하까지 떨어졌다.

 

 

 

------------------

집에서 신경 써서 챙기는 집은 공부를 못 쫓아가진 않던데

학교만 믿고 내버려뒀다가 기초학력 붕괴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기초학력 부족하다고 학교에서 챙기지 않더라고요

챙기다가 괜히 학생이랑 학부모 원망이나 들으니

그냥 방치

 

학교에서 가르침은 없고

그냥 평가만 하는 기관이 되었어요

배우고 익히는 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더라고요

 

기초학력 미달학생은 계속 늘어나고

학생들간 학습능력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같아요

 

 

 

IP : 223.39.xxx.1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4 1:08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예견된수순
    뭐든 극단화가 문제네요

  • 2. ..
    '26.6.24 1:15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괜히 챙기다가 민원 들어와요

    아이 자존감에 스크레치 날까봐 냅둬야죠

  • 3. ..
    '26.6.24 1:18 PM (118.235.xxx.77)

    기성 세대가 어릴 땐
    구구단 못 외우는 아이 남겨서 외우게 하고
    매일 매일 산수 문제 선생님이 몇 십개 씩 출제하는 식으로
    학교에서 신경을 많이 썼죠
    숙제 안 해가면 체벌하니
    잔소리 필요 없었고
    부모 부담이 지금처럼 안 컸어요
    싸우지 않으면 숙제조차 안 하는 아이들에겐
    지금 교육 체계는 재앙입니다

  • 4. ㅇㅇ
    '26.6.24 1:20 PM (106.101.xxx.240)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려고해도, 수학 문제 좀 풀리려고 해도
    아동학대라고 난리치는 사람이 한두명씩 있으니
    공교육은 망가질 수 밖에요.

  • 5. ---
    '26.6.24 1:23 PM (121.160.xxx.57)

    문해력과 끈기가 없어서 일어나는 일이죠.
    어렸을 때 책 안읽히고 유튜브 숏폼 같은 거에 중독된 아이들 너무 많아요...
    초딩 되자마자 핸드폰을 사주니 ㅠㅠ 그 폰을 손에서 놓질 않고요 ㅠㅠ
    집중력도 문해력도 떨어지니 공부를 잘 할 수가 없죠.
    결국 수학도 문해력이 받쳐줘야 이해를 하는 건데요 ㅠ

  • 6.
    '26.6.24 1:23 PM (115.139.xxx.169)

    학교가 해야하는 일을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가정교육, 정서발달, 사회성 함양까지 다 학교에서 책임지라고 하니
    엉망진창이 될 수 밖에 없잖아요.

    필수 교육과 평가 기관으로 딱 잘라서 자리매김을 해야
    자기 자식 기를 죽이지 말라느니 어쩌느니 징징거리는 여자들이
    진상을 못부리지요.
    선생님이 돌보미인건지 행정처리 공무원인건지 잡탕이라 문제에요.

    거기다 아이들이 글자 하나 집에서 안 본다는 것도 큰 문제구요.

  • 7. ...
    '26.6.24 1:25 PM (211.234.xxx.177)

    국어 왜저래요?
    너무 심하게 떨어지는데..
    중3 수학은 어쩔수없어도 국어는 저렇게 되면 안 되지 않나요?
    국어 성취수준 너무 급격히 나빠지는 것 같은데
    최소 국어는 저러면 안 되지 않나

  • 8.
    '26.6.24 1:26 PM (136.52.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영어(한국으로 치면 국어) 수학 못하는 애 수업시간에 딴곳으로 불러서 시키지도 못하잖아요
    미국도 크게 효과는 없는듯하나 그래도 불러서 하는 척이라도 하잖아요

  • 9. 0 0
    '26.6.24 1:26 PM (112.170.xxx.141)

    학교에서 시험을 안보니 공부하는 시늉도 안하는 애들은 방치수준이겠죠. 예전에는 영단어시험 쪽지시험..못하는 학생들 남겨서라도 끌고 갔는데 지금은 자유학기제다 뭐다 해서 알아서 하는 애들 방치되는 애들 양극화 심해요.애 기죽는다고 등수 매기지도 못하니 자극도 없고 내 상황을 알 리 없고요.

  • 10. ...
    '26.6.24 1:28 PM (121.133.xxx.158)

    그래서 저는 초등 3인 아이..
    영어 학원 주 2회 + 영어 과외 주 2회
    논술 학원 1회
    수학 학원 주 2회 + 집에서 수학 별도 진도 빼는 거 매일 매일
    구몬 - 수학+한자+과학
    독서 월간 단위로 구독해서 매일 읽는 거 - 이모님이 매일 검사
    영어 도서 매일 읽고 문제 풀기
    어린이 신문 매일 읽기

    자............ 학원들, 과외들은 숙제가 있죠..
    이 모든 검사를 제가 매일매일 합니다..........................................
    미칩니다.. 하지만 제가 해야죠. 어디서도 안 해주니까.

    남는 시간에 피아노/미술/태권도 까지 가는데 이제 애가 여름이라고 수영 가겠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주말에 캠프도 신청했어요...
    아이 하나에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 11. ...
    '26.6.24 1:29 PM (121.133.xxx.158)

    참고로 저희 집은 많이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학군지)

    그래도 학교에서 가끔 뭔가 시험처럼 보는 게 있는데 항상 다 100점입니다.
    다만 애가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게 없다고 ... 진짜 애 입에서 그 말을 합니다..

  • 12. 어머
    '26.6.24 1:29 PM (175.214.xxx.36)

    게다가
    '매우낮음' 수준의 %가 영어보다 국어가 더 많네요

  • 13. ..
    '26.6.24 1:32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이건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학교에서 감히 뭘 가르쳐요

  • 14. 맞아요
    '26.6.24 1:34 PM (121.136.xxx.30)

    학교는 평가만 하고 진도는 학생이 알아서 사교육으로 해결해야돼요 못하면 못따라가요
    학교에만 맡겨놓고 진도도 대충 해서 학력미달로 방치되는 아이들인거죠 저소득에 맞벌이 힘들어죽어요

  • 15. 오수0
    '26.6.24 1:41 PM (182.222.xxx.16)

    체벌없어지고 학생인권강조되고 집에서 오냐오냐 하면서...학교에서 수업시 학생들 자든 뭘하든 웬만함 안건드리고 그냥 수업합니다

  • 16. ...
    '26.6.24 1:42 PM (121.133.xxx.158)

    학군지에선 보통 학교에서 시험을 안 보니까
    중등까지 초등때는 학원 레떼 보면서 아이 수준을 파악하고 사교육으로 채워요.
    그러니까 돈으로 바르게 됩니다.

    또 그 나이엔 돈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이걸 안 해주면 이제 중등가서 현타 오면서 학업 포기자가 생기죠.
    힘들어도 초등에 부모들이 애 학습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 17. ..
    '26.6.24 1:42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시험을 안보니 부모고 학생이고 본인 실력을 몰라요.
    중2 되서 성적나오니 그때부터 손 놔요.

    고등되면 극상위권만 치열하지 수업시간 엎드려 자는 애들 태반인데 냅둬요.
    괜히 깨운다고 어깨라도 잡았다가는 성추행고소당하거든요.
    경기도 일반고 수학평균점수가 34점 나와요.
    운이 좋아 잘 찍으면 등급 올라가요

  • 18. ....
    '26.6.24 1:46 PM (121.133.xxx.158)

    초등 3이 저렇게 많이 해야 되나 저도 나름 진짜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는데.
    아이가 어느 날 학교에서 영어 시험 보고 엄마! 나 1등이야.. 내가 제일 잘해 너무 좋아. 학교꺼는 진짜 너무 쉽더라 하는데..아.................... 내가 맞았구나 했어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가 잡고 있어야 하는 게 맞았구나.
    초등 데리고 있는 엄마들 있으면 꼭 집에서 학습지 시키고, 책도 읽고 독후감 검사도 하고. 집에서 단어도 외우게 하세요. 아이들이 자신감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도록 하는데는 엄마의 노력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합니다.

  • 19.
    '26.6.24 1:46 PM (223.35.xxx.14)

    전 진보교육감 문제 같아요
    애들 편하게 한다고 자꾸 줄이니

  • 20. ..
    '26.6.24 2:01 PM (121.152.xxx.153)

    스마트폰 영향이 너무 커요
    재밌고 자극적인데 누가 책을 읽겠어요
    진득하게 공부하는 아이들과 격차는 더 벌어지고요
    수능국어가 어렵다고 해도 만점이 여러명 나옵니다

  • 21. 학교
    '26.6.24 2:02 PM (211.234.xxx.105)

    초등학교에서는 학업 보충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런데 신청하는 학생이 거의 없더라고요.
    아이 담임 선생님께 직접 들은건데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데요.
    뭐는 사생활, 뭐는 학원숙제가 많아서, 뭐는 기죽는다 등등
    뭐라도 하나 더 해달라는 학부모님도 있지만 꼭 불편함을 표시하는 학부모님들이 너무 세서 할 수가 없다네요.
    수업 중 모르는걸 알려줘도 왜 애들 앞에서 그러냐..
    남겨서 해주면 우리애 혼자 남겨서 티내냐 등등
    학력 증진을 위해서 아침마다 간단하게 한자를 알려주면 그거 집에서 하고 있는데 왜 또 시키냐 등등

    학업수준 저하는 학부모, 학생, 학교, 스마트폰 등등 원인이 다양할것같네요

  • 22. ..
    '26.6.24 2:08 PM (39.118.xxx.199)

    저 위
    진보교유감 문제래 ㅠ
    그럼 보수교유감이 주구장창 하고 있는 TK가 특출나게 기초학력이 높단 얘기인가요?
    진짜 사고가 단순해서 세상살기 편하겠네.

    숏폼 영향이 제일 커요.
    식당에서 밥 먹는데 요즘 아기들 테이블 위에 패드가 기본.
    진짜 문제예요.
    19살 아이가 그 광경을 보더니 엄마는 저런 거 없이 나 어떻게 키웠어?
    제가 20년째 과외를 하는데 갈수록 아이들이 문해력, 암기력 떨어지는 게 확연히 보여요.
    그나마 한자 학습지 꾸준히 한 아이들은 나은 편.

  • 23. ..
    '26.6.24 2:11 PM (39.118.xxx.199)

    똝똘한 초등 3학년 아이에게 칭찬했더니
    학교에선 담임 선생님 대 놓고 칭찬도 못한대요.
    아이들이 집에 가서 유독 한 아이만 칭찬 한다고 얘길하면 엄마들이 하도 난리 피워서

  • 24. 문재인 때
    '26.6.24 2:34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문재인 때 진보교육감들과 전교조 다 들고 일어나서
    1년에 1번있는 진단평가로 학업성취도 평가하는 것 조차
    일제고사 부활이라며 반발한 탓이 커요

    그 전까지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전수표집평가였던 거
    그 이후 일부 학교 일부 반만 시행하는 일부표집평가로 바뀌었고
    윤석열 들어서 다시 전수평가로 바꾸려고 하니
    역시 진보교육감과 전교조가 반발해서
    희망하는 학교만 실시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저런 평가조차 일제고사 부활이라며 반대해대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아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평소에는 학원 보내야 하고
    때때로 전국모의고사같은 사설평가업체 평가나 받아야
    자기 아이 객관적 실력 파악 가능하게 된 상황에?

  • 25. ㅇㅇ
    '26.6.24 2:34 PM (39.117.xxx.200)

    문재인 때 진보교육감들과 전교조 다 들고 일어나서
    1년에 1번있는 진단평가로 학업성취도 평가하는 것 조차
    일제고사 부활이라며 반발한 탓이 커요

    그 전까지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전수표집평가였던 거
    그 이후 일부 학교 일부 반만 시행하는 일부표집평가로 바뀌었고
    윤석열 들어서 다시 전수평가로 바꾸려고 하니
    역시 진보교육감과 전교조가 반발해서
    희망하는 학교만 실시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저런 평가조차 일제고사 부활이라며 반대해대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아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평소에는 학원 보내는 게 당연하고
    때때로 전국모의고사같은 사설평가업체 평가나 받아야만
    자기 아이 객관적 실력 파악 가능하게 된 거죠

  • 26. ,,,,,
    '26.6.24 4:39 PM (110.13.xxx.200)

    숙제없애고 시험없는 학교 만든다고 단원평가 없애고 교사만 좋죠. 뭐
    그러더니 결국 학원으로 내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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