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6.24 9:49 AM
(118.40.xxx.140)
현실감이 없으시네요
2. 일단
'26.6.24 9:50 AM
(211.218.xxx.194)
같이 일하는 팀 간호사들이
그런 동료를 싫어합니다.
나이있고, 스트레스 취약하고, 하루에 몇시간만 일하고 , 수시로 그만두는 직원
을 충원할거면
차라리 뽑지말고 자기들끼리 하겠다고 할겁니다.
3. 이
'26.6.24 9:51 AM
(211.57.xxx.145)
이유: 조건이 좀 안좋아도 할 사람이 많음
약사 면허보다 간호사 면허가 더 많겠죠...
수요와 공급의 원칙때문이 아닐까요
4. 무쓸모
'26.6.24 9:5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장롱면허 간호사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겠네요.
나이도 많고.... 일단 물경력....
차라리 간호사를 하지 말고 요양보호사 이런 거 해보세요. 단시간...
5. ..
'26.6.24 9:51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인수인계하기 벅차겠어요.
6. ...
'26.6.24 9:52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파트타임 자리 꽤 있는건 아실텐데요.
다만 시급이 최저임금 수준
4대보험안되는 알바죠.
7. ....
'26.6.24 9:52 AM
(211.218.xxx.194)
병동이나 병원처럼 여럿이 하는게 아니라.
약사처럼 혼자 일할수 있는 항목이 있을거 같아요. 제한적이겠지만.
가령 가정방문같은거?
8. …
'26.6.24 9:52 AM
(223.39.xxx.62)
간호사 구인난이 있으면 활성화 될 지도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원하는 간호인력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은 상황이면 이대로 계속 가겠죠.
9. ...
'26.6.24 9:55 AM
(39.7.xxx.94)
-
삭제된댓글
님이 하는 정도면 간호조무사도 다 할수있을거같은데
조무사는 풀타임에 급여도 적고... 굳이 뽑을리가
10. ....
'26.6.24 9:5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그만 두고 싶으니 굳이 정규직일 필요가 없고
.......
이런 마인드의 경력도 없고 장롱면허 나이가 있는 사람 고용주면 채용하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11. ㅎㅎ
'26.6.24 9:55 AM
(221.149.xxx.36)
물면허 아니에요. 그만두기 전 나름 빡쏀 빅3( 삼성 아산 둘중 하나) 에서 10년을 근무했고 애들 어느정도 자랐을때
집근처 개인의원에서 또 근무도 했고요.
친구들은 요양병원에서 근무들 하고 있고요.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기준은 빅3근무 강도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간호사일도 대학병원급 아닌 이상 굳이 3교대가 아니라
5교대 6교대도 못 할 이유가 없고 이렇게 시간을 나누면 부담을 덜 느낀 장롱 면허자가 더 많이 밖으로 나오게 되지 않을까 해서요
12. 간호사면허
'26.6.24 9:56 AM
(219.248.xxx.110)
간호사면허 있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놀랍습니다.
13. 병원도
'26.6.24 9:57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간호인력을 늘 구하지만
나이많으면서 파트타임 만 할수 있는 간호사 자리는 흔치않아요.
일시킬 사람이 없어서 뽑는건데 주로 병동이죠.
아니면 내시경실? 중환자실, 주사실, 투석실, 수술실. ...그외는 관리직(간호부장, 과장...)
물론 그 병원에서 어려서 오래 일해서 능력은 보장되는데
그냥 애낳고 결혼해서 그만뒀다
나를 아는 선후배나 관리직들이 거기 한둘이라도 있어서 나를 반긴다. 오라고 한다.
그럼 모를까.
14. 장농면허면
'26.6.24 9:58 AM
(118.235.xxx.143)
오래된 조무사 보다 못하잖아요 주사도 능숙하지 않을거고
15. 과거
'26.6.24 9:58 AM
(221.149.xxx.36)
같이 근무했던 선배 동기들 중에서 책임감 강하고 일 잘했지만 사정상 장롱면허로 있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야기를 해보면 생각이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악착같이 돈 벌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있기도 애매하고 ...
16. 어
'26.6.24 9:59 AM
(211.235.xxx.240)
절대 페이가 작아서 실효성이 없는겁니다.
원글이야 돈버는 목적보다는 절세의 효과만 있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벌려고 간호일합니다.
약사나 전문직은 시간당 페이가 간호직과는 비교가 안되요..
그러니 양립가능한데
간호직은 절대 시간페이가 작아서 양립이 안됩니다
17. …
'26.6.24 9:59 AM
(223.39.xxx.62)
제가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이 두 분 모두 많이 아프셔서 대학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두루 다녀봤는데요
말씀하신 건 요양병원에 가장 잘 맞을 것 같은데 서울 시내에는 요양병원이 많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서울 벗어나면 간호사 구인하시는 곳도 꽤 있을 것 같아서 + 앞으로는 요양병원 수요도 많아질 것 같아서
앞으로는 플랫폼도 생기고 파트타임 근무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8. 요즘
'26.6.24 10:00 AM
(211.218.xxx.194)
직원을 맘대로 그만둘수 있지만
고용인은 해고 불가하고, 해줘야 할 복지가 많기 때문에
직원 수가 늘어난다는 것 자체가 다 부담일겁니다.
19. ....
'26.6.24 10: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장롱면허 많은 직종..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이 증 있는 사람 무진장 많아요...
20. ㅇㅇ
'26.6.24 10:01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이건 간단한 문제죠
수요공급의 법칙, 공급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병원에선 구할필요가 없어요,
외국은 파트타임 있더라구요,
21. ..
'26.6.24 10:02 AM
(1.222.xxx.107)
환자입장에선
간호사가 자주 바뀌면 불안할것같아요
22. 음
'26.6.24 10:02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절대 페이가 작아서 실효성이 없는겁니다.
원글이야 돈버는 목적보다는 절세의 효과만 있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벌려고 간호일합니다.
약사나 전문직은 시간당 페이가 간호직과는 비교가 안되요..
그러니 양립가능한데
간호직은 절대 시간페이가 작아서 양립이 안됩니다
------
이야기 핀트가 벗어나신것 같아요.
모두가 같은 사연은 아니죠. 전문직 따지자는게 아니고요.
근무시간이 탄력적으로 선택할수 있다면 실력있고 책임감 강한 장롱면허자들이 많이들 나올거란 생각은 늘 했어요
23. 음
'26.6.24 10:03 AM
(221.149.xxx.36)
절대 페이가 작아서 실효성이 없는겁니다.
원글이야 돈버는 목적보다는 절세의 효과만 있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돈 벌려고 간호일합니다.
약사나 전문직은 시간당 페이가 간호직과는 비교가 안되요..
그러니 양립가능한데
간호직은 절대 시간페이가 작아서 양립이 안됩니다
------
이야기 핀트가 벗어나신것 같아요.
모두가 같은 사연은 아니죠. 전문직 따지자는게 아니고요.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선택할수 있다면 실력있고 책임감 강한 장롱면허자들이 많이들 나올거란 생각은 늘 했어요.
그리고 그 파트타임이 활성화된다면 그 파트타임간호사들을 근무마다 평가할수 있는 체계도 같이 제공되어야 겠죠.
24. oo
'26.6.24 10:05 A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약사와 간호사를 동일 선상에 놓고 생각하다니.
헐 조금 있으면 의사와도 맞장 뜨겠네요.
인간은 평등한데 왜 난 급여가 작아..
25. ???
'26.6.24 10:06 AM
(221.149.xxx.36)
약사와 간호사를 동일 선상에 놓고 생각하다니.
헐 조금 있으면 의사와도 맞장 뜨겠네요.
인간은 평등한데 왜 난 급여가 작아..
--
이게 핵심이 아닌데 시스템을 말하는건데...
26. ....
'26.6.24 10:06 AM
(211.218.xxx.194)
일단 컨베이어 벨트에 돌아가는 부품 맞추는 직업도 아니고.
몇교대 정도 하면 환자도 불안하지 않고, 의사 콜할때 물어보는거 잘 말해줄수 있으면서
본인도 스트레스 없을거라 생각하실까요.
짧은 회차로 계속 인수인계하다보면 실수도 잦아질 태고요.
27. 윗님
'26.6.24 10:08 AM
(221.149.xxx.36)
짧은 회차로 계속 인수인계하다보면 실수도 잦아질 태고요.
----
다들 못 보는걸 경력직 파트타이머 눈에 보여서 발견될 실수들도 있겠죠. 결국 어떤 '사람'이냐고 핵심이라고 봐요.
28. ????저도
'26.6.24 10:09 AM
(14.4.xxx.150)
장롱간호사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네요ㅎ
우선 개인병원은 조무사들이 꽉 잡고 있어서
들어갈 틈이 없구요
있어도 조무사들 사이에 간호사 끼는 거 안 좋아해요ㅠ
가끔 병원급에서 시간 제 알바가 나오기는 하는데 거리가 너무 멀거나 그렇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있어 체력땜에 알바로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왜 좋은 면허가 가지고 집에서 노냐고 하는데
이나이에 빡빡한 삼교대를 다시 하기도 힘들고
개인병원은 근무시간대가 너무 길고
전문성이 없다 보니 조무사들이 다 차지하고 있고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또 아니라서요
29. .....
'26.6.24 10:11 AM
(211.218.xxx.194)
다들 못 보는걸 경력직 파트타이머 눈에 보여서 발견될 실수들도 있겠죠
-----------------------------------------------
그럼 그정도의 경력직중에서 고용이 되겠죠.
모든 장롱면허가 그렇진 않잖아요.
아마 그정도 능력자면
내가 다니던 병원에서 당신같은 인력이 지금 필요한데 혹시 알바라도 해주지 않겠니?
하고 연락올 가능성도 있음.
사실 자신없어서 중도에 장롱면허 된 사람도 많으므로.
쉬다보면 있던 능력도 무뎌지구요.
30. 윗님
'26.6.24 10:12 AM
(221.149.xxx.36)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정확히 그 상태의 '아까운' 장롱면허 간호사들이 많아요.
저랑 빅3 같이 근무할때 차분하게 일 잘하고 책임감 있고 사명감 있던 간호사들이 다들 장롱면허에요. 다들 일은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이 나이에 빽빽한 3교대는 못하겠고
근무시간만 단축되어도 이런 좋은 장롱면허자들이 많이들 나와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안타깝더라구요
31. ㅎㅎㅎ
'26.6.24 10:12 AM
(221.149.xxx.36)
아마 그정도 능력자면
내가 다니던 병원에서 당신같은 인력이 지금 필요한데 혹시 알바라도 해주지 않겠니?
하고 연락올 가능성도 있음.
----
개인병원이라면 몰라도 대학병원은 이런일 없어요
32. 약사는
'26.6.24 10:15 AM
(117.111.xxx.188)
처방전이 나와있는 상태로 조제하는 일이 대부분이라서 짧은 파트타임도 가능 할 것 같은데 간호사는 사람을 직접 다루는 업무가 많은데 사람이 자주 바뀌면 내 상태가 제대로 전달은 되고있는지 보호자나 환자들이 더 불안해할 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성이 떨어질 듯하네요..면허증 쓰면서 저런 조건의 일을 찾우려하는 것보다는 눈을 낮춰서 다른 서무보조일을 찾으면 더 구하기 쉽지않을까 싶네요
33. 음
'26.6.24 10:17 AM
(221.149.xxx.36)
간호사는 사람을 직접 다루는 업무가 많은데 사람이 자주 바뀌면 내 상태가 제대로 전달은 되고있는지 보호자나 환자들이 더 불안해할 것 같아요.
----------
자주 바뀐다는게 일별로 바뀌는게 아니죠. 적어도 한달 단위는 되어야겠죠.
그리고 대학병원급이 아닌 이상 경력직 간호사들은 2~3일이면 다 파악해요. 물론 근무후 근무평가를 공개해서 못 하는 사람은 도태되는 시스템도 같이 가야죠.
34. ㅡㅡ
'26.6.24 10:18 AM
(211.246.xxx.222)
-
삭제된댓글
바라는 조건이 현실성이 없는거죠.
굳이 님을 고용할 필요가 없다는거.
35. .....
'26.6.24 10:20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은 이런일 없어요
------
있더라구요.
친구는 3교대 빡세게 했던 공이 있어 집에 있다가 외래로 나가기도 하고,
의국 비서 같은거로 나가기도 하고 (어디 일할사람 없나 할때 추천받는거죠)
근데 외래는 관리직한테 이쁨받았던 친구였어요. 엄청 수더분한 성격이고 그때 그래도 40전이었긴함. 나이가 50이러면 안되죠.
물론 지금은 오라고 해도 3교대 일이니까 원글님은 가지도 않겠지만요.
36. .....
'26.6.24 10:22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은 이런일 없어요
------
있더라구요.
친구는 3교대 빡세게 했던 공이 있어 집에 있다가 외래로 나가기도 하고,
의국 비서 같은거로 나가기도 하고 (어디 일할사람 없나 할때 추천받는거죠)
근데 외래는 관리직한테 이쁨받았던 친구였어요. 엄청 수더분한 성격이고 그때 그래도 40전이었긴함. 나이가 50이러면 안되죠.
물론 지금은 오라고 해도 3교대 일이니까 원글님은 가지도 않겠지만요.
일반 종합병원(3차급) 은 더 잦습니다. (투석실, 주사실, 내시경실...등등 간호사 필요한 자리에 전에 다니던 그사람 일자리 찾는다 그러면 나이좀 있어도 연락갑니다. 물론 간호과장이라던지 미리 한번 부탁은 해놓아야 전화가 가는거죠)
근데 똘똘한 애들은 신규에도 늘 일정비율 존재합니다. 몇년지나면 경력직되고요.
37. 그리고
'26.6.24 10:23 AM
(221.149.xxx.36)
제가 개인의원 잠시 근무해봤을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월급차이가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일의 스트레스는 빅3와 비교하면 깨작깨작수준...
그런데 나중에 드는 생각이 그 정도 월급에 그 정도 스트레스라면
할머니가 되어서 해도 상관없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개인의원이 조무사들로 이뤄져있어서 간호사들이 들어갈 곳이 없더라구요.
이런 파트타임( 최소 한달 이상 근무 조건)의 개인의원이라도 집 근처라면
지원할 장롱면허자들 많겠다 싶어서요.
우선 저부터요..
38. .....
'26.6.24 10:24 AM
(211.218.xxx.194)
대학병원은 이런일 없어요
------
있더라구요.
친구는 3교대 빡세게 했던 공이 있어 집에 있다가 외래로 나가기도 하고,
의국 비서 같은거로 나가기도 하고 (어디 일할사람 없나 할때 추천받는거죠)
근데 외래는 관리직한테 이쁨받았던 친구였어요. 엄청 수더분한 성격이고 그때 그래도 40전이었긴함. 나이가 50이러면 안되죠.
물론 지금은 오라고 해도 3교대 일이니까 원글님은 가지도 않겠지만요.
일반 종합병원(3차급) 은 더 잦습니다. (투석실, 주사실, 내시경실...등등 간호사 필요한 자리에 전에 다니던 그 사람 일자리 찾는다 그러면 구인하기전에, 우선 연락갑니다. 물론 간호과장이라던지 미리 한번 부탁은 해놓아야 전화가 가는거죠. )
해보다가 못하겠다 하는 사람보다야, 아는 사람이 유리하죠.
병원에 계속다니고있는 젊고 유능한 간호사는 병동채우기도 늘 부족하므로
근데 똘똘한 애들은 신규에도 늘 일정비율 존재합니다. 몇년지나면 경력직되고요.
39. ???
'26.6.24 10:28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친구는 3교대 빡세게 했던 공이 있어 집에 있다가 외래로 나가기도 하고,
의국 비서 같은거로 나가기도 하고 (어디 일할사람 없나 할때 추천받는거죠)
----
의국비서라니요???헐....연구간호사로 간거 아닌가요. 제가 근무하던 20년전에도 이런 케이스는 아주 많았어요. 맨날 의국이랑 싸우던 차지가 애낳고 그만뒀는데 몇년후 의국 연구간호사로 스테이션에 나타남...물론 비정규직이라 얼마후 다른 간호사로 교체...
40. ???
'26.6.24 10:28 AM
(221.149.xxx.36)
친구는 3교대 빡세게 했던 공이 있어 집에 있다가 외래로 나가기도 하고,
의국 비서 같은거로 나가기도 하고 (어디 일할사람 없나 할때 추천받는거죠)
----
의국비서라니요???헐....연구간호사로 간거 아닌가요. 제가 근무하던 20년전에도 이런 케이스는 아주 많았어요. 맨날 의국이랑 싸우던 차지가 출산후 그만뒀는데 몇년후 의국 연구간호사로 의사들이랑 같이 스테이션에 나타남...물론 비정규직이라 얼마후 다른 간호사로 교체...
41. ㅎㅎ
'26.6.24 10:43 AM
(118.34.xxx.194)
빅3 10년 경력을 장농이라 할 순 없지요.그 경륜 어디 안 가요~전 좋은 생각 같은데요
42. 저도
'26.6.24 10:45 AM
(221.149.xxx.36)
빅3(아산 삼성)에서 10년을 근무했고 막판에는 외래로 발령받기도 했으니 왠만큼 능력은 인정받은건데 저보다 더 일 잘하고 책임감 있고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사명감 있던 간호사들이 다들 놀고 있으니 본인들도 아깝지만 저 간호사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도움 받을수 있는 환자들이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3. ....
'26.6.24 10:48 AM
(115.138.xxx.183)
-
삭제된댓글
그쵸. 파트타임으로 작은 병원에서 일하면 윈윈일 것 같은데요. 주변에 보니 동네 작은 병원들은 간호조무사 분들 이직 잦아서 걱정이더라고요. 잠수 타는 일도 많고.
44. kk 11
'26.6.24 10:50 AM
(1.236.xxx.121)
개인병원 주 3일 4일 이런식 은 있어요
45. 음
'26.6.24 10:52 AM
(112.216.xxx.18)
저는 파트로 일하는 사람 본 적 있어요.
잠깐 요양병원에서 근무할 때 간호사들 중 둘인가가 파트로 일했어요.
인수 인계는 모르곘고 어쨌든 약국(제가 일하는 곳) 에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떄 자기는 파트로 일한다 하던데.
46. ....
'26.6.24 11:01 AM
(211.218.xxx.194)
대학병원은 신규가 와서 기본부터 배우는 목적도 큰거니까
경력단절된 나이많은 분들은 젊었을때 기술 연마해놓은거 인정 받으려면
10년차 젊은 간호사 많은 대병보다는
지역 병원에 근무하는게 환자들에게 더 필요한 자리일수도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어쨌든 빅 3야 해마다 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싶은 젊은 이들이 많으니.
----------------
그리고 의국 비서라는 말 쓰는 곳도 있어요. 물론 그런 분들은 스테이션에 나갈일없구요.
그 사람은 연구간호사였나보죠.
의국 일이라는게 꼭 병동일 아니라도 의국원들 목적에 따라 필요해서 뽑는거니까요.
제가 아는 사람은 전임 의국 비서 나가고 새로 뽑는 자리에 교체로 들어간 경우에요. (전임은 대학원생)
47. 음..
'26.6.24 11:09 AM
(220.126.xxx.178)
저희 병원이 주2-3일 일하는 파트샘들을 오후시간에만 쓰는데 대학병원경력 10년있다가 육아로 몇년 쉬다 나온 분들 채용해보면...그리 일 잘하는 분들 별로 없어요. 그리고 나이드신 rn분들보다는 젊은 rn들이 더 민첩하고 일머리가 있어서 센스있게 더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주로 시험준비하는 젊은 rn분들 파트로 채용해요.
개인병원은 액팅할 rn을 고용하는건데 나이있는 rn분들은 액팅은 안하고 수간호사나 책임간호사하려고 잠깐 나오는건가 싶기도 하고..(물론 모든 경련단절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10년 가까이 채용해보고 느낀 점이에요)
48. 음....
'26.6.24 11:15 AM
(221.149.xxx.36)
개인병원은 액팅할 rn을 고용하는건데
----
너무 당연한건데...세상에 개인의원을 수간호사 책임간호사 하려고 오는 사람이 있다니...
49. 약사
'26.6.24 11:16 AM
(211.218.xxx.194)
약사는 좀전에 들어온 환자 처방전 보고 약주면 되는 직업.
간호사 대부분 환자 상태 지켜보고 있다가 보고하고, 문제있으면 콜하고, ...
일자체가 전혀 다르죠.
그리고 어디든 한자리에서 7,8년차 되면 내가 무적같이 느껴져요.
근데 그때 그만두고 장롱면허 되면
내맘같지 않습니다.
신규로 들어와 지금 7년차 된애보다 낫기 힘들고.
15년,20년씩 계속 일한 내 동기랑은 또 다르고.
50. ㅇㅇ
'26.6.24 11:25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굳이 ?
의료체계상 그런 노동자가 필요치 않아요
51. ㅇㅇ
'26.6.24 11:26 AM
(182.222.xxx.15)
굳이 ?
의료체계상 그런 노동자가 고용주 입장에선 필요치 않아요
52. …
'26.6.24 11:2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 마지막 근무한지 몇 년 됐나요???
53. ...
'26.6.24 11:32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저 새로생긴 병원 밑에서 약국하는데요
병원 원무과장님이랑 친해져서 스몰톡 하는데
rn이 오니까 너무 좋았는데
급여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요.
급여가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하셔서...
초창기 병원 자리잡을때 완전 우왕좌왕인거 약국에서도 딱 알겠던데
베테랑 간호사님 한분 오셔서 바로 정리쫙 되고 업무 잘 돌아가게 되던데요.
저도 간호사들 파트로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안되는 이유는 의원급에서는 다 조무사 쓰니까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요?
빅3에서 10년 일하셨음 언제 현업 투입되도 바로 적응가능하잖아요.(저도 빅3에서 10년 가까이 일해서 잘 압니다)
진짜 아까운 인력 맞아요.
54. ....
'26.6.24 11:59 AM
(211.218.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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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조무사 대신 간호사 쓰면 당연히 일은 더 잘할겁니다.
근데 조무사 월급받고, 조무사들이랑, 조무사가 해도 될일하려고 취직할 간호사가 별로 없음.
본인이 취직을 한다해도 금방 복장터져서 나갈거에요.
그리고 적어도 본인면허가 꼭 필요한 자리를 가야 본인도 자기효능감이 있는거구요.
(간혹 원장 사모 간호사인 분이나?)
개인병원은 오래 일해서 단골환자 알아보고, 거기 원장 스타일이 답인줄 알고 그스타일 그대로 맞춰줄 조무사가 장점이 더 많기도 한데
간호사가 그밑에서 존심상해서 일 못하죠.
55. .....
'26.6.24 12:00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조무사 대신 간호사 쓰면 당연히 일은 더 잘할겁니다.
근데 조무사 월급받고, 조무사들이랑, 조무사가 해도 될일하려고 취직할 간호사가 별로 없음.
본인이 취직을 한다해도 금방 복장터져서 나갈거에요.
그리고 적어도 본인면허가 꼭 필요한 자리를 가야 본인도 자기효능감이 있는거구요.
(간혹 원장 사모 간호사인 분들은 , 경영자 입장이라 조무사랑 싸우지 않는듯)
개인병원은 오래 일해서 단골환자 알아보고, 거기 원장 스타일이 답인줄 알고 그스타일 그대로 맞춰줄 조무사가 장점이 더 많기도 한데
간호사가 그밑에서 존심상해서 일 못하죠.
56. 아끼고사랑
'26.6.24 1:06 PM
(211.36.xxx.32)
산후조리원 한번 보세요
병원 간호사 퇴직하신 분들이 파트타임으로 많이들 하시던데요
57. ....
'26.6.24 1:52 PM
(211.218.xxx.194)
그리고 조무사 대신 간호사 쓰면 당연히 일은 더 잘할겁니다.
하지만 애초에 조무사한테 시켜도 별 문제없는 일일테고요. (조무사만 쓰는 의원들 많으니)
근데 조무사 월급받고, 조무사들이랑, 조무사가 해도 될일하려고 취직할 간호사가 별로 없음.
본인이 취직을 한다해도 금방 복장터져서 나갈거에요.
적어도 본인면허가 꼭 필요한 자리를 가야 본인도 자기효능감이 있는거구요.
(간혹 원장 사모 간호사인 분들은 , 경영자 입장이라 조무사랑 싸우지 않는듯)
개인의원은 오래 일해서 단골환자 알아보고, 거기 원장 스타일이 답인줄 알고 그스타일 그대로 맞춰줄 조무사가 장점이 더 많기도 한데
간호사가 그밑에서 존심상해서 일 못하죠.
개인의원이라도 가실 생각이면 꼭 rn이 필요한 곳을 찾아보세요.
인공신장실 같은데는 rn쓰고,
경험없어도 가서 배우고 나기만하면 거기는 간호사가 여럿이서 일하는 시스템이라
교대근무, 파트타임도 가능할것도 같네요.
58. ........
'26.6.24 2:09 PM
(118.235.xxx.130)
인증이나 교육쪽으로 지원해야 파트타임 가능한데
보수가 많이 적더라고요. 4대보험도 안되고 일용직근무
59. ㅡㅡ
'26.6.24 2:21 PM
(39.123.xxx.16)
아니 뭔 상관도 없는 약사랑 비교를.
시스템을 말하도라도 엄연히 직무직능이 딱봐도 달라서 시스템도 다를구밖에 없는데
60. 음
'26.6.24 2:59 PM
(163.116.xxx.115)
여러분이 지적해주셨는데 자꾸 핀트에 안맞는 답이라고 하시는데.
어쨌든 그런 수요가 없기 때문에 대기 공급이 해소가 안되는거구요.
약사는 왜인지 모르지만 그런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업무의 연결성이든 시간당 임금이든 뭐든. 제3자인 제가봐도, 일하려는 간호사의 수가 많으니 어쨌든 파트타임 간호사가 아니라 풀타임 간호사를 채용하는게 더 쉬우니 파트타임 간호사 수요가 없는거겠죠. 같은 돈인데 왜 풀타임을 선호하냐구요? 고용주 입자에서 돈은 똑같이 드는데 인력관리 측면에서 5명 관리하는게 쉽겠어요. 아님 그걸 쪼개고 쪼개 30명 관리하는게 쉽겠어요. 저라도 풀타임 5명만 데리고 일하렵니다. 파트타임 30명이랑 일하기보다는. 어디든 사람 스트레스가 제일인데 고용주 입장에서 저 30명이 설마 짬차고 일 잘하는 그런 파트타이머만 있겠냐구요. 원글님은 그런 인력이라 주장하시니 그렇다고 쳐도 안그런 사람도 많을거 아닙니까. 그걸 일일이 어떻게 혜안으로 알아보고 골라내나요.
61. 음
'26.6.24 3:01 PM
(163.116.xxx.115)
그리고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그만두고 싶어서 비정규직 선호한다고 하는데 바로 그 점때문에 고용주는 꺼리겠죠. 간호사가 맘에 안든다고 바로 그만두면 그 구멍은 또 어떻게 메꾸구요? 다른 파트타임 간호사를 또 찾아 나서야 하는데 그 들쑥날쑥이 인원이 많아지면 더 잦아질텐데 그런 귀찮은일을 왜 하겠어요...
62. 유연성
'26.6.24 3:07 PM
(60.241.xxx.6)
저는 호주에서 병원 근무하고 있는데 여긴 아주 바쁠때만 플로팅으로 쓰는 간호사로 하루 4시간 정도씩 일하는 일자리도 있긴 해요. 이렇게 다양한 근무제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63. ..
'26.6.24 3:27 PM
(118.235.xxx.248)
인계를 해야하잖으요 아침에.가서 5시퇴근인지 고정간호사가 더빡세던데요 은행 안되고 휴무적고
64. 아는지인
'26.6.24 9:30 PM
(118.218.xxx.119)
신장투석실에서 일하던데요
여러군데 근무해보니 신장투석실이 간호사 수요도 많고 페이도 좋고
본인 시간대 맞다구요
새벽 근무하든지 밤 야근하든지 조절하고
그러면서 당근에서 임시직 알바 구해서 하던데요
몇시간해도 페이 좋다구요
65. sany
'26.6.27 12:42 AM
(125.240.xxx.95)
선생님
저는 대병10년경력 지금16년경력인데
정규직 주24시간일하고있어요
시간당페이는 작지않아요. 그러나 워낙일하는 시간이작아서
월급자체가많지는않아요.
찾아보면 있어요. 서울에는 지방은힘들것같긴하지만
66. .....
'26.7.4 5:55 PM
(211.118.xxx.170)
약사와 간호사를 동일 선상에 놓고 생각하다니.
헐 조금 있으면 의사와도 맞장 뜨겠네요.
인간은 평등한데 왜 난 급여가 작아..
ㅡㅡㅡㅡ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요?
놀랍네요.
직군마다 독립적인 필요성이 있는거지 상하 개념인가요?
67. .....
'26.7.4 5:59 PM
(211.118.xxx.170)
파트타임 간호사를 원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되어요
수요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에 따르는 제도적 장치가 생겨날 것 같아요
근데 지금도 없진 않을테니 부지런히 찾아보세요
제 지인도 파트타임으로 일합니다. 새벽 6시부터 낮 12시까지 .... 그리고 주 2회 쉬고요. 즉 주4일 근무 하더라고요. 간호사이고 신장 투석 해요. 그래서 자주 점심 식사 모임 나가더라고요.
주 4일 근무면 사실 의사들도 그 점은 부럽다고 말하더라고요. 나이들수록 돈보다 워라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