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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경주 황리단길, 서울 익선동 다 똑같아요

asdf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26-06-23 12:51:03

전주한옥마을, 경주 황리단길, 서울 익선동 다 똑같아요
전주까지 갔는데 별루 ㅠㅠ
먹을거리도 너무나 비싸고요
그냥 서울북촌마을이 훨씬 더 예쁘고요 
양쪽으로 늘어선 상가들은 익선동이랑 황리단 길이랑 똑같아요

전주한옥마을 전주 다른데 구경할데가 별루 없음
먹을거리도 별루
거리도 짧고 1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음
단 한옥들은 예뻐보이나 서울북촌에서도 볼 수 있는 그냥 한옥들

경주황리단길
다른 문화재 볼 수 있는 장점 있으나
황리단길은 기대말길

익선동 
황리단길, 전주한옥마을의 좁은 버전

IP : 175.118.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주
    '26.6.23 12:55 PM (118.235.xxx.220)

    전주 한옥마을은 완연한 가을에 가야 좋습니다.
    경기전 앞 낙옆 우수수 떨어진 거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먹을 거리가 젊은이들 대상 주전부리 때문에 욕 먹었긴 하지만
    골목에 비빔밥 한 그릇하거나 콩나물 국밥, 가맥 정도 가볍게 먹어도 좋구요. (비빔밥이 어떨 때는 맛있고, 어떨 때는 그냥 그렇긴 합니다.)

    익선동이나 황리단길도 너무 유행처럼 만들어진 곳이긴 하죠.

  • 2. .....
    '26.6.23 12: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경주 황리단길은 묵기만 하고
    이른 아침, 어스름과 저녁에
    산책을 해요
    황룡사지터 동궁월지 첨성대..
    스카이라인이 낮고
    고도를 걷는 풍미가 있어요
    전주한옥마을은 성당이나 볼 수 있고
    익선동은 역시 상가라 별로

  • 3. 서울
    '26.6.23 1:00 PM (175.127.xxx.213)

    사는 친구한테 몇십년을 전주 한옥마을
    추천 안해줬다고 블라블라 ..
    한번 가보더니 너무 좋다고 하던데요
    향교, 명륜당, 최명희문학관등등

  • 4.
    '26.6.23 1:03 PM (106.101.xxx.228)

    경주는 황리단길만 보러가는 사람은 없지요.
    초딩부모는 학습차원으로 방학이면 필수코스
    싱글들은 힐링차원으로 혼자가기도
    가는김에 황리단길 가지요.
    황리단길은 젊은 커플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가요

  • 5. 1111
    '26.6.23 1:03 PM (218.147.xxx.135)

    전 평일에 가서 그런지 전주한옥마을이 한적하고 좋았어요
    가을에 오면 참 좋겠다 생각만하고 아직 못가봤네요
    북촌마을은 그냥 그랬어요
    경주 황리단길은 볼거 없어요
    다들 느끼는게 다르네요

  • 6. ...
    '26.6.23 1:04 PM (178.89.xxx.179)

    경주가 고향이라..
    황리단길은 예전부터 2차선 좁은 도로
    옆으로 집이 있었어요. 황남동 자체가
    한옥이 많아서 개발도 규제가 많았어요.
    골목길도 그대로 남아있고.

    그 근처에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반월성등
    걸어서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같이 발전한거 같아요.

    예전 모습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넘 변해서 놀랬어요.
    경주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해요.
    고즈넉한 모습...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ㅎㅎ

  • 7. ..
    '26.6.23 1:08 PM (218.235.xxx.117)

    둘 다 좋아요
    처음 가면 안보이던게 갈수록 보이고 편합니다
    우리 나라 좋은곳이 너무 많죠
    제주도 안좋아 했는데 작년과 올해 다녀온 제주는 너무 좋았어요

  • 8. 우리
    '26.6.23 1:12 PM (118.235.xxx.150)

    전주 한옥마을은 한바퀴 돌고나니 볼게 별루 없어서
    기차시간 앞당겨서 왔어요.
    가을엔 전주 경주 가봐야겠어요.
    구석구석 보고..

  • 9. 전주
    '26.6.23 1:1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자게에서 하도 안좋다고해서 전혀 기대없었는데
    2년전 짧은 휴가 마땅히 갈데가 없어서 전주에
    그냥 하루 쉬러 갔어요.
    휴가가 짧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저녁무렵에 근처 슬슬
    걷기에 나쁘지 않았고 식사도 저희는 한옥마을
    유명한데말고 멀지않은데 적당한 식당들 찾아갔는데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기도해요.
    그때는 휴가도 짧고 기대도 없고 몸도 안좋아서
    낮에는 호텔에서 쉬다 밥먹으러만 나가고
    저녁에 근처만 걸어다니고 다른데는 가지도 않았거든요.

  • 10. ㅇㅇ
    '26.6.23 1:18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고즈넉한 한옥마을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고
    북적대기 전의 북촌, 서촌, 삼청동 감성 좋아했습니다.

    은행잎 물든 가을 날씨 좋은 평일에 전주 한옥마을 갔지만 실망...
    (평일에는 소풍인지 수학여행인지 온 애들이 많은데 욕 섞은 말들로 시끄럽고 정신 없어요)

    익선동은 그 좁은 골목에 벽 하나 보러 가는 거 이해가 잘...

  • 11. ..........
    '26.6.23 1:20 PM (223.39.xxx.212)

    전주한옥마을 볼것도 없고, 장사하는 음식점만 주루룩

  • 12. 전주
    '26.6.23 1:22 PM (211.36.xxx.129)

    한옥마을은 해지고 저녁에 유유자적 다녀야 좋은데
    안타깝네요..

  • 13. 겉만
    '26.6.23 1:32 PM (222.106.xxx.184)

    훑고 지나면 다 그게 그거고 다 똑같아 보이죠
    한적하고 호젓하게 즐기기 좋은 계절도 선택해야 하고 요일도 선택해야 하고
    이왕 가는거 한옥마을 내 문화 공연이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찾아서 하면 더 좋고
    전주박물관이나 기타 소리문화의 전당 같은 곳에서 전통 문화공연 일정도 찾아보시고
    가끔 한옥마을 내에서 전통 공연하거나 전통예식 하는 경우도 볼 수 있고요
    5월이나 10월에 전주수목원 들러도 좋고
    연꽃피는 계절엔 덕진공원 연꽃 구경도 하고 한옥도서관에서 쉬고 가셔도 좋고요

    다 찾아서 보는 만큼 달라지는 거 같아요

  • 14. a p e c
    '26.6.23 1:46 PM (221.139.xxx.217)

    황리단길보러 경주가는사람은없죠 ㅎㅎ

  • 15. ....
    '26.6.23 2:04 PM (61.83.xxx.56)

    익선동은 골목도 좁고 딱히 한옥도 아니고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북촌이 낫죠.

  • 16. 나두요
    '26.6.23 2:07 PM (118.235.xxx.128)

    익선동은 골목도 좁고 딱히 한옥도 아니고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북촌이 낫죠.222

  • 17. 익선동은
    '26.6.23 2:08 PM (112.154.xxx.218)

    그냥 도떼기 시장!
    유명 카페도 사진이랑 너무 다르게 허접
    재방문 하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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