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장 근처에 사는데... 사람 환장하겠네요

머리아파요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6-06-23 10:37:23

집건너편이 호수공원이고 거기에  광장이 있어요

근데 요즘 날이 좋으니 주말마다 사람 돌겠네요

주말에 창문 열어 놓고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

노래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뭔 노래자랑을 매주 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란 노래에 환장한 민족인 듯..

지난주말 토욜날은 밤 9시반까지 했어요

제가 오죽하면 시간을 재봄

전문 가수도 아니고 아마추어 아줌마 아저씨들 노래소리를

밤까지 들어야 한다니~

집앞에 호수공원 생긴다고  좋아했었는데  ㅜㅜ

시청에  제발 밤에는 자제해달라 민원도 넣었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ㅜㅜ

IP : 119.69.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0:3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선유도 공원조경이 참 좋아요
    기억의 정원을 특히 애정하는데
    맨날 노래공연..으이구

  • 2. ㅇㅇ
    '26.6.23 10:52 AM (118.40.xxx.140)

    호수공원 광장주변이 그런 애로점이 있군요
    관광지 동네가 살기가 힘들다더니

    집근처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아요
    이번 선거에 항상 선거 유세차가 상주해서 시끄러웠거든요
    몇년에 한번이니 참을만했는데
    매주말마다 그런다면 진짜 괴롭죠

  • 3. 전에
    '26.6.23 10:55 AM (220.117.xxx.100)

    살던 아파트가 집앞 공원이 쫙 내려다보이는, 그래서 겨울 빼고는 녹음이 펼쳐져 탁 트여서 와 대박이다 하면서 들어갔는데.. ㅠㅠ
    주말만 되면 공연에 모여서 뭔가를 매번 하는데 정말 시끄럽더군요
    지금 서울숲 옆에 사는데 서울숲의 비싼 아파트가 별로 부럽지 않아요
    평일에도 박람회나 뭔 이벤트 있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주말엔 말할 것 없고… 가운데 광장에서 매번 음악회, 공연, 어린이들 이벤트가 주말마다 있어서 마이크로 쿵짝거리는데 그거 시끄러워 문 못 열겠다 싶어요
    서울숲에 걸어서 10분거리인 곳에 사는데 적당히 걸을 수 있고 몰려드는 인파들과 한발짝 떨어져 있는게 좋아요
    새벽에 사람 거의 없을 때 숲 거니는게 최고!
    한국은 왜 이리 땅만 있으면 건물 짓고 바닥에 자리 좀 있으면 일단 깔고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서울에 많지도 않은 녹지나 공원은 그대로 두었으면 좋겠어요

  • 4. 공원 근처는
    '26.6.23 10:55 AM (218.39.xxx.130)

    여름에 소음으로 괴로워서 피해야 해요..

    내가 거닐 때는 좋지만 주민으로 매일 같은 소음을 들어야 할 땐...오마갓입니다.

  • 5. gd
    '26.6.23 10:57 AM (211.114.xxx.120)

    호수공원 앞 아파트 값 비싼거 이해불가예요.
    늦은 밤까지 노래부르고, 술먹는 관광객 시끄럽고, 빛 공해에 하루종일 물만 바라보는 뷰가 뭐가 좋다고 그 돈주고 사는지

  • 6. 3시간차로
    '26.6.23 11:02 AM (61.98.xxx.195)

    전망보러갔는데 음악소리크니 소음공해라 빨리가고싶당생각들더라구요 듣고싶으면 이어폰들으면되지 궂이

  • 7. ㄹㅇ
    '26.6.23 11:22 AM (211.114.xxx.120)

    호수나 공원 바로 앞 말고 한 발짝 떨어져있는 곳이 딱 좋아요. 그 곳을 누리되 공해는 입지 않는 적당히 떨어져있는 아파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240 용인 기흥구는 학군이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26/06/24 1,843
1819239 예전인간극장 병원실수로 뒤바뀐아들 어찌됐나요 6 . . . 2026/06/24 4,010
1819238 요양병원 입원중이신 엄마가 집은 외로워서 싫대요 7 90세노모 2026/06/24 4,737
1819237 강원도 여행 경비 7 ..... 2026/06/24 2,309
1819236 고들빼김치 굵은뿌리 vs 가는뿌리 2 ㆍㆍ 2026/06/24 1,148
1819235 이재명이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영상 36 0000 2026/06/24 2,989
1819234 6월 25일은 마이클잭슨이 별이 된 날이예요 9 팬 분들 계.. 2026/06/24 1,412
1819233 해동한 대하 10마리쯤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9 ... 2026/06/24 1,315
1819232 박성재 판결문에 한동훈 이름이 나왔다는데 16 .. 2026/06/24 2,636
1819231 김혜경, 정성희 이미자 닮지 않았나요? 20 유툽에서 2026/06/24 2,412
1819230 남편이 내일 갑상선암수술을 받아요 4 dddc 2026/06/24 2,690
1819229 아니 근데 반도체공장은 백혈병 걸린다고 기피대상 아니었나요? 30 ... 2026/06/24 6,128
1819228 하이닉스, 7월10일 나스닥行 확정…40조 실탄 노린다 10 ... 2026/06/24 9,240
1819227 보이스피싱 범죄자들 길 터주나? 중국인 무비자 12월까지 연장한.. 3 .. 2026/06/24 1,306
1819226 생리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12 그나저나 2026/06/24 2,984
1819225 박영진 박준형의 두시만세 폐지된대요 ㅜ 6 MBC 2026/06/24 4,160
1819224 주식앱을 삭제하든지해야지 속시끄러워서 원 참 2 00 2026/06/24 2,669
1819223 집에서 밥해먹고 유투브 보고 7 구쉬 2026/06/24 3,226
1819222 생리대 보이는게 부끄러운 거에요? 110 ... 2026/06/24 15,059
1819221 6개월 죽어라 일하고 5킬로 빠졌어요 4 ~~ 2026/06/24 3,157
1819220 유투브에 현자들이 많아요.......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고 있.. 5 ㄴㅇㄹ 2026/06/24 2,705
1819219 벨트 구멍 뚫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8 ufg 2026/06/24 1,795
1819218 두 종목 중 뭘 손절할까요? 7 증권주에 물.. 2026/06/24 3,132
1819217 이진관 판사 아니였으면 그냥 넘어갈뻔 했습니다.. 24 2026/06/24 4,099
1819216 해피콜 직화오븐팬 사용법 5 ··· 2026/06/24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