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조국, 사실관계가 틀린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대한 이해민 사무총장의 반박,

../..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26-06-23 00:02:49

[펌]

 

조국
사실관계가 틀린 박지원 의원의 주장에 대한 이해민 사무총장의 반박,

 

이해민,

<건강한 논의환경 구축을 위해서라도 왜곡된 정보가 퍼지면 안됩니다>

자꾸 잘못된 정보로 지난 선거 이야기가 소환 되고 있습니다. 왜곡된 정보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메세지를 올립니다.

며칠 전, 정치9단 더불어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께서 단일화 관련, “조국이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라고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사실관계는 이러합니다. 05/22 열린 평택지역 언론사 주최 토론회 등에서 명백히 확인되었듯, 진보진영 후보 세명 중 단일화에 끝까지 찬성한다고 이야기한 후보는 조국 후보가 유일했습니다. 누가 절대 단일화 불가를 외쳤는지 잠깐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단일화는 단일화 하지 않겠다고 고집 피우는 자당 후보를 설득하는게 먼저입니다. 단일화를 열어놓고 있던 후보에게 다짜고짜 '당신이 사퇴해야해'라는 것은 단일화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한 번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자 뉴스1원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께서는 YTN라디오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셨습니다.

 

"박 의원은 "조국 대표는 그런 얘기할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받아쳤다. 그 이유로 "4월 14일 오후 2시 민주당과 혁신당 사무총장이 만나기로 돼 있었는데 조 대표는 그날 오전 10시 '나 출마한다'고 질러 버렸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이 부분은 제가 당사자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가지 입니다.

 

(1) "4월 14일 오후 2시 민주당과 혁신당 사무총장이 만나기로 돼 있었는데"

저와 조승래 사무총장은 4월 14일 아침 아주 일찍 만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급한일 + 조승래 사무총장님의 급한 회의들로 인해 계속 늦춰지다가 저녁 늦은 시간 제 의원실에서 만났습니다. 전혀 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2) "나 출마 한다고 질러 버렸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선언이, 그것도 한 당의 대표가 무작정 '질러 버릴' 정도의 가벼움일까요. 당일 오전 조국 대표의 출마선언은 여러고심 끝에 진행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사무총장 두 사람은 만나서 이번 지선의 큰 그림 하에서의 원칙을 무엇으로 할까를 논의하였습니다. 실체를 차치하고라도, 단순히 날짜가 같다는 이유로 상상력만으로 두가지를 엮으면 안됩니다.

 

정치인은 개인적 의견을 가질 수 있고 그 의견은 충분히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왜곡발언에 대해 묵인하는 것은 민주진영의 건강한 논의환경을 구축하는데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앞으로도 사실과 부합하지 아니한 발언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펌 끝]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fXnrHpyufoctRpwzy5bPGisp9Qbr...

IP : 218.159.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2:07 AM (39.119.xxx.28)

    박지원 할배 이제 쉬세요

  • 2. 조국혁신당
    '26.6.23 12:07 AM (39.125.xxx.30)

    신뢰합니다

  • 3. ㅇㅇ
    '26.6.23 12:10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박지원은 김민석에 줄섰잖아요
    문모닝 조롱하더니 여전하네요

  • 4.
    '26.6.23 12:20 AM (124.51.xxx.74)

    박지원 할배 이젠 집에가서 쉬세요
    노욕이 지나치네요

  • 5. 무지
    '26.6.23 12:23 AM (118.235.xxx.85)

    길게는 썼는데
    14일날 2시 약속은 계속 늦춰지다 저녁 늦게 만났고
    만나기 전에 먼저 오전 10시에 출마선언은 해버렸다
    결과적으로 박지원 옹 얘기랑 다를 게 없네요

    두 당이 만나야 협의가 되는 건데
    만나기도 전에 출마선언 왜 했담?

  • 6. ㅡㅡ
    '26.6.23 12:26 AM (118.223.xxx.159)

    박지원의원님 다음번은 나오지마세요

  • 7.
    '26.6.23 12:30 AM (118.223.xxx.159)

    두당이 만나는건 지선에 대해서 두당이 어떻게 협력하느냐지
    나오고 안나오고는 상관이 없는겁니다
    두분ㅇ의 약속된 만남이 뒤로 미뤄지니 그날 약속된 출마선엇을 한겁니다
    이해민이랑 조승래가 조국의 출마를 의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 8. 어휴
    '26.6.23 12:48 AM (210.117.xxx.44)

    의원님 좀 쉬세요.

  • 9. 오물이라...
    '26.6.23 1:0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이 사람은 멀쩡할줄 알았는데...

  • 10. 조국힘내라
    '26.6.23 1:31 AM (211.208.xxx.76)

    적극대응하세요
    쇼츠 만들어 곡해하는 무식이들
    냅두고요

  • 11. ㅇㅇ
    '26.6.23 1:50 A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권력 해바라지 박지원 할배.
    뉴이재명에게 줄서서 정청래한테 퍼붓다가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 다시 정청래한테 살살거립디다.
    이제 은퇴하실 때도 되지않았어요?

  • 12. 진짜
    '26.6.23 1:50 AM (118.127.xxx.122)

    박지원 의원은 그렇다면 지난 국회의장 떨어진 건 국민의 심판이라고 생각하고 입 딱 다물고 계셔야하는거잖아요
    왜 그러세요 진짜
    심판받은 본인은 그럼 자격이 있으세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얘기해야하는건가요
    본인이야말로 지금 알지도 못하는 말을 떠들지마시고 모르면 뒤로 물러서 계셔야해요
    아무리 손헤원이 박지원 물어뜯어도 사람들 거기 안 넘어갔잖아요 사람들이 바보냐고요
    그런데 맨날 내가 다 안다는 본인이 말을 만드는 게 문제세요
    괜한 말로 숟가락 얹는다고 본인만 추해지세요 뭐 하나 사실에 부합하는게 없는데 누가 그런 말장난에 넘어가요 사람들이 그나마 이나마 아껴드릴때 제발 자신을 아끼세요
    이름값 좀 하세요 진짜

  • 13. ㅇㅇ
    '26.6.23 1:51 AM (98.32.xxx.166)

    권력 해바라기 박지원 할배.
    김민석한테 붙어서 정청래한테 퍼붓다가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 다시 정청래한테 살살거립디다.
    이제 은퇴하실 때도 되지않았어요?

  • 14.
    '26.6.23 2:20 AM (218.49.xxx.99)

    박지원 이제 그만 쉬세요
    권력탐닉 그만하고
    추해보입니다

  • 15. ..
    '26.6.23 6:29 AM (118.235.xxx.251)

    박지원 이제 집에가서 쉬세요.
    조국에게 그리고 당대표 정청래에게 본인이 뭐라도 된것처럼 쉬라마라...
    어른이면 어른답게 하세요. 사람들께 존경도 받지 못하고 이게 뭡니까.

  • 16. 성비위
    '26.6.23 7:49 AM (39.120.xxx.65)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오물

    발언도 사과 좀 하지

    아무리 그래도 사람한테 오물이라니
    의원들이 격은 있어야 되지 않나!

  • 17. 박지원
    '26.6.23 9:43 AM (223.38.xxx.64)

    80넘은 양반이 죽을때까지
    권력을 탐하네요.
    너무 추해요.
    존경받는 민주당 어르신이 되면
    좋겠지만 그 수준이 안되네요.

  • 18. 마침내
    '26.6.23 10:50 AM (1.240.xxx.21)

    이분도 집에 갈때가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513 여러분 2 엄마 2026/06/25 388
1820512 스페이스x 주가가 떨어져서 일론머스크 재산이 4 ........ 2026/06/25 2,806
1820511 저희집은 김치냉장고를 그릇장으로 써요 맞는걸까요 8 sunny 2026/06/25 1,793
1820510 국회결정 따른다더니 말장난이었나?(대통령이 막고 있네) 11 언제는 2026/06/25 1,060
1820509 마이크론 실적 좋아서 2 2026/06/25 1,590
1820508 박상용 검사 "정성호, '연어 술파티 의혹 조작' 사과.. 21 허수아비냐?.. 2026/06/25 1,549
1820507 40대에 첫애를 가지면 뭐가 좋은가요 42 ㅇㅇ 2026/06/25 2,935
1820506 샐러리피클 구제해주세요 2 그린올리브 2026/06/25 476
1820505 가벼운 1박2일 여행용 가방 11 ..... 2026/06/25 1,676
1820504 연락한다면서.1년째.소식없는 친구 36 ㅂㄷㅈ.으 2026/06/25 9,313
1820503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정청래인가요 조국인가요? 29 ㅇㅇ 2026/06/25 1,863
1820502 티빙 개인정보 유출건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9 .. 2026/06/25 846
1820501 진짜 홍명보 답없네요 16 . 2026/06/25 4,847
1820500 선배학부모님들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22 속상한 고등.. 2026/06/25 2,605
1820499 Wti 유가, 70불 깼어요 3 유가 2026/06/25 1,407
1820498 국제도서전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19 ㅇㅇ 2026/06/25 2,007
1820497 몸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가 변한다는데 2 2026/06/25 2,164
1820496 이번달 전기 173키로와트썻는데 2만7천원 전기비 맞는걸까요 8 sunny 2026/06/25 1,043
1820495 군휴학 16 2026/06/25 1,476
1820494 하락장에 안털리고 버텼어요. 9 .. 2026/06/25 4,146
1820493 등판이 라운드인 식탁의자는 새제품도 원래 쭈글거리나요? 3 의자 2026/06/25 421
1820492 …이란, 여성 가수에 태형 74대 선고 8 ㅇㅇ 2026/06/25 2,232
1820491 국민연금 복지부 산하서 대통령실로 (지우셔서ᆢ) 7 2026/06/25 1,348
1820490 남편 연차내서 하루 쉰다니 부럽네요. 4 Lifeis.. 2026/06/25 2,224
1820489 李지지 한달새 12.1%p하락 33 2026/06/25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