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투브로 전설의 고향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전설의고향 조회수 : 875
작성일 : 2026-06-22 16:54:03

어릴때 봤을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유치했던거 같은데..

지금 다시보니 전혀 유치하지 않고 그 옛날에 이런 연출을?? 싶은것도 많고

(특히 바리데기는 감독이 누군지 궁금할 정도)

 

요즘 중년 배우들 젊었을때 모습 보니까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지금은 김을동 할머니가 굿하는게 나오는데

판소리나 창을 했었나요? 목청이 평범하지가 않네요?

 

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젋다면 젊고 늙었다면 늙었다고 할수 있는 나이인데

전설의 고향 보니까 뜬금없이 왜이렇게 어릴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어릴땐 너무 어려서 전설의 고향 애청자도 아녔는데ㅎ

 

댓글에도 연세 많으신 분들이 추억하는 글들 적어놓은거 보면

마음이 뭔가 울적해지는게..ㅠ

가끔 뜻모를 말을 적어놓으신 분도 있고(정신분열증인지 무슨 주술인지)

 

같이삽시다 라는 채널인데 심심하실때 한번 보세요~ 

무섭다기 보단 교훈도 많고 감상이 새롭네요!

 

 

 

IP : 61.74.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
    '26.6.22 4:57 P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97,98년도 작품인 살생부, 열녀문, 씨내리 재밌음.

  • 2. ㅎㅎ
    '26.6.22 5:00 PM (114.202.xxx.181)

    국민학교때 전설의 고향 구미호를 보고 너무 무서워 꽤 오랫동안 화장실갈때 엄마랑 같이 갔었어요. 지금도 똑똑히 기억 ㅎ 구미호 남편이 하필이면 구미호가 사람이되기 하루전날 그날의 이야기를 꺼낼때 숨소리가거칠어지고 눈동자가 막 돌아가던 구미호 ..

  • 3. llllllll
    '26.6.22 5:11 PM (14.50.xxx.67)

    에피소드 중에 하얀 닭을 집에 들였는데
    그게 원한 품은 귀신이었던.
    진짜 무서웠는데 지금도 기억나요.
    지금 봐도 무서울까? 찾아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793 기리보이가 작업한 청량미 곡 010 2026/06/22 509
1819792 北 철책 남하, 군사분계선 80m 코앞까지 밀고 내려왔다 14 wlwjfl.. 2026/06/22 2,749
1819791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좌우가 어딨습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54 .. 2026/06/22 4,768
181979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뉴스정담 ㅡ 청와대 민정수석, 홍보수.. 3 같이봅시다 .. 2026/06/22 989
1819789 입사고민... 13 고민중..... 2026/06/22 2,824
1819788 현대차 망했나요? 현대차주주분 역시 현대차는 아닌가요? 18 ㅇㄹㅇㄹㅇㄹ.. 2026/06/22 9,829
1819787 피부관리사 잘 어울릴거 같다는데 4 또도리 2026/06/22 1,276
1819786 지금 미국프리장 거의 떨어지는데 5 ........ 2026/06/22 3,941
1819785 흙수저의 특징 7가지 10 ㅇㅇ 2026/06/22 5,853
1819784 비스포크 콤보 드럼 높이가ㅜ..제가 허리가 안좋은데요 8 세탁기 2026/06/22 848
1819783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리 집값 올리는게 좋으신거에요? 23 2026/06/22 1,630
1819782 동네 친한엄마가 친정엄마가 돌아가셨다는데 조문어떡해야할지?? 18 ㅇㅇ 2026/06/22 4,772
1819781 국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해서 20년 이상 우당으로서 활.. 20 2026/06/22 652
1819780 민주당 이화영 무죄 특검추친ㅋ 선관위는 특검 거부 8 .. 2026/06/22 1,018
1819779 샤랄라한 원피스와 스커트가 유행인가요? 3 ... 2026/06/22 2,312
1819778 박성재에 '유죄'부터 못 박은 이진관 판사 8 역시 2026/06/22 1,709
1819777 전세집 이사왔는데 베란다 곰팡이 3 ... 2026/06/22 1,635
1819776 티다 라이브 방송 혜택 26만 원 2 새댁이 2026/06/22 554
1819775 이대통령은 검찰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11 ㄱㄴ 2026/06/22 1,191
1819774 육개월 전 성수동 10억대 아파트 추천했는데 3-6억 오름 17 이응 2026/06/22 4,916
1819773 정부가 제정신인가요? 군대까지 민간 업체에 넘기다니 간첩 아닌가.. 40 .. 2026/06/22 3,923
1819772 요즘 저의 낙은 6 해피 2026/06/22 2,940
1819771 400년 느티나무를 아파트에 심는대요 18 . . 2026/06/22 3,865
1819770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11 .... 2026/06/22 1,139
1819769 박현광, "청와대 관계자가 지지율은 일시적인 하락이고 .. 14 ㅇㅇ 2026/06/22 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