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을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유치했던거 같은데..
지금 다시보니 전혀 유치하지 않고 그 옛날에 이런 연출을?? 싶은것도 많고
(특히 바리데기는 감독이 누군지 궁금할 정도)
요즘 중년 배우들 젊었을때 모습 보니까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지금은 김을동 할머니가 굿하는게 나오는데
판소리나 창을 했었나요? 목청이 평범하지가 않네요?
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젋다면 젊고 늙었다면 늙었다고 할수 있는 나이인데
전설의 고향 보니까 뜬금없이 왜이렇게 어릴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어릴땐 너무 어려서 전설의 고향 애청자도 아녔는데ㅎ
댓글에도 연세 많으신 분들이 추억하는 글들 적어놓은거 보면
마음이 뭔가 울적해지는게..ㅠ
가끔 뜻모를 말을 적어놓으신 분도 있고(정신분열증인지 무슨 주술인지)
같이삽시다 라는 채널인데 심심하실때 한번 보세요~
무섭다기 보단 교훈도 많고 감상이 새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