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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면 서울 자취 하는 아이들 집으로 내려오는지요?

몽쉘통통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6-06-22 16:51:09

큰애가 대1이고 종강 했어요
여긴 지방이고 인서울이라 혼자 원룸 자취 하고 있는중

보통 이런아이들은
종강하면 집에 내려오나요?

아님 서울에 있는지?
안내려 올 경우 월 생활비는 본인들이 마련하는지 궁금하네요
알바를 하고 있긴한데 주2회에 4시간씩 하는것만 하고 있어서 부족!!!
방학인데도 생활비를 줘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알바를 더 구해서 방학중에는 알바비로 생활을 하라고는 했어요

 

IP : 118.41.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6.6.22 5:00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들마다 다르죠.

    종강하자마자 내려오는 아이들도 있고.

    잠깐 내려왔다가 다시 가는 아이들도 있고...

    알바 더 해서 생활비 보충하라고 말씀하신 건 잘 하셨네요.

  • 2. 111
    '26.6.22 5:06 PM (218.147.xxx.135)

    우리 아들은 집에 내려와서 알바해요

  • 3. 222
    '26.6.22 5:13 PM (222.235.xxx.222)

    보통은 집에와서 알바하죠 월세는 아깝지만 생활비도 넘 아까워요

  • 4. 거의
    '26.6.22 5:17 PM (210.106.xxx.63)

    안내려왔어요.
    방학에도 스팩 쌓고 인턴쉽하느라 늘 바빴어요

  • 5. 00
    '26.6.22 5:31 PM (211.36.xxx.133)

    이러니 요즘 아이들 박탈감 엄청 느끼겠어요.
    다른 집 자녀들은 대학 여름방학이면 유럽 여행 보내주고
    이것저것 배우라고 학원 보내주고
    인맥 이용해서 인턴십 넣어주고
    그러잖아요.

    방학땐 생활비를 알바해서 본인이 벌라고요?

  • 6. ..........
    '26.6.22 5:40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같은 나이 대1 아들있는데요. 저는 오지말라고 했어요.기숙사에서 계절학기는 신청안하더라도 그 기간도 기숙사 신청했어요.
    공부 안해서 첫 학기인데 벌써 F가 있고, 거기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한다던가, 배우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학원을 보내달라던가 하면 지원 충분히 가능한데. 여친이랑 노느라 바쁘고, 내려와봤자, 고딩 동생한테 게임만 가르쳐서 그냥 서울에서 알바 잡으라 했어요 대신 알바를 다음달에 나오니, 기존대로 용돈은 그대로 유지하고요.(제 정신 건강 값이라 생각합니다.)
    청년 행정 인턴 신청하라고 5월부터 수십차례 이야기했지만 귓등으로 안듣고, 여러 경제적 지원이 가능함에도 자기 계발은 뒷전이라..이제 말안하려고요. 이미 성인이고요.. 앞으로도 방학때도 오지말라고했어요 잠시 며칠 왔다가긴 할거예요.

  • 7. ..........
    '26.6.22 5:42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같은 나이 대1 아들있는데요. 저는 오지말라고 했어요.기숙사에서 계절학기는 신청안하더라도 그 기간도 기숙사 신청했어요.
    공부 안해서 첫 학기인데 벌써 F가 있고, 거기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한다던가, 배우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학원을 보내달라던가 하면 지원 충분히 가능한데. 여친이랑 노느라 바쁘고, 내려와봤자, 고딩 동생한테 게임만 가르쳐서 그냥 서울에서 알바 잡으라 했어요 대신 알바한 돈은 그 다음달에 나오니, 기존대로 용돈은 그대로 유지하고요.(제 정신 건강 값이라 생각합니다.)
    청년 행정 인턴 신청하라고 5월부터 수십차례 이야기했지만 귓등으로 안듣고, 여러 경제적 지원이 가능함에도 자기 계발은 뒷전이라..이제 말안하려고요. 이미 성인이고요.. 앞으로도 방학때도 오지말라고했어요 잠시 며칠 왔다가긴 할거예요.
    만약 2학기에도 이런식이라면 겨울방학 전에 미리 2학기때 알바비 벌어서 그거 모아서 방학을 보낼 생각하라고 방학때는 용돈 일절 없다고 자를려고요.

  • 8. ..........
    '26.6.22 5:43 PM (14.50.xxx.77)

    같은 나이 대1 아들있는데요. 저는 오지말라고 했어요.기숙사에서 계절학기는 신청안하더라도 그 기간도 기숙사 신청했어요.
    공부 안해서 첫 학기인데 벌써 F가 있고, 거기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한다던가, 배우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학원을 보내달라던가 하면 지원 충분히 가능한데. 여친이랑 노느라 바쁘고, 내려와봤자, 고딩 동생한테 게임만 가르쳐서 그냥 서울에서 알바 잡으라 했어요 대신 알바한 돈은 그 다음달에 나오니, 기존대로 용돈은 그대로 유지하고요.(제 정신 건강 값이라 생각합니다.)
    청년 행정 인턴 신청하라고 5월부터 수십차례 이야기했지만 귓등으로 안듣고, 여러 경제적 지원이 가능함에도 자기 계발은 뒷전이라..이제 말안하려고요. 이미 성인이고요.. 앞으로도 방학때도 오지말라고했어요 잠시 며칠 왔다가긴 할거예요.
    만약 2학기에도 이런식이라면 겨울방학 전에 미리 2학기때 알바비 벌어서 그거 모아서 방학을 보낼 생각하라고 방학때는 용돈 일절 없다고 자를려고요.
    국가장학금도 해당안되니 학비에, 기숙사비, 식비, 용돈에 돈 많이 들지만, 아이가 열심히 생활하면 기꺼이 감당하지만, 생활태도가 엉망이라....최소한만 하려고 합니다.

  • 9. 00
    '26.6.22 5:55 PM (118.235.xxx.70)

    윗님 유럽 여행 패키지 억지로라도 보내세요
    거기가서 또래 다른 학생들 어떻게 사는지 보고 어울리면
    시야가 넓어집니다
    몰랐던거 보고 알게되면
    목표가 생길수도 있고요

  • 10. 종강해서
    '26.6.22 5:57 PM (221.160.xxx.24)

    며칠 와있으니 부담스럽네요 ㅋㅋㅋ
    며칠후에 다시 올라갈거에요.
    생활비는 줘야죠

  • 11. . . .
    '26.6.22 6:01 PM (180.70.xxx.141)

    윗 댓글중 00님
    유럽여행은 지좋으라고 놀러가는거지
    경험은 돈벌면서 쌓는겁니다
    박명수 말 몰라요?
    어떻게 모두가 최고 스펙으로 돈 쳐들여가면서 사나요
    박탈감은 당신같은 남의집 애들 얘기나 하는 엄마가 심어주는거예요

    알바 하는 아이면
    여행계획, 경비 지가 다 알아서 계획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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