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카 커요.. 166cm 되는데 남들은 더 커보인다고 하네요..
여성여성한 걸 좋아하는 저는 키가 큰게 불만입니다.
여하튼 키가 크기도 하고 몸무게도 꽤 많이 나가요..
뒤에서 보면 남자로 보일정도로요.. ㅎㅎ
그리고 요즘 혈압, 당뇨때문에 입퇴원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볼때 가족력이 있을수 있으니
예전보다 밥의 양도 좀 줄이고 믹스커피도 안먹고 과자도 끊고 하는데
몸무게가 요즘 2달 사이에 3키로가 줄었어요..
옛날에는 몸무게가 빠지면 좋았는데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보니 의사들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최근에 몸무게 얼마나 빠졌냐 라고
묻는걸 보면 내 몸상태를 제일 먼저 체크하는게 몸무게 재는거 아닐까 싶어
솔직히 요즘 몸무게 빠지는게 좋으면서도 약간은 무섭습니다.
제가 이제 나이가 60이 다되가니 이젠 병원가는것도 무섭고
여하튼 몸무게가 빠진건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고민도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