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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암기과목을 못하는 경우

고민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6-06-22 07:51:57

시험 2~3주전부터 공부시작해요.

예복습 안하는것 같고요.

하교후 낮잠 1~2시간 자고 학원갔다 스카가서 새벽 2시에 와요.

낮잠 자지 말라는데 고집이 쎄서 말을 안들어요.

본인은 공부했다는데 암기과목들이 

80점 초반 70대 후반 나와요.

영수과만 성적이 좋은편이에요.

중1부터 암기과목 점수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항상 앞에 1.2.3번 중에 틀려요.

공부방법이 잘못됐다 차라리 잠을 더 자라 얘기해봤자 더 말을 안듣고요.

중3이라 공부방법 바꿀 마지막 기회인데 조언은 커녕 말도 못붙이게 합니다.

시험 시간에 집중 못하고 덜렁대는게 더 심해진듯 하고요.

이런 애는 내버려두는게 맞는거죠?

바꿀방법은 없는거겠죠?

IP : 118.217.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2 7:57 AM (211.60.xxx.228)

    우리 아이도 그래요.
    중요하다고 여기는 건 열심히 하고 본인 생각에 쓸데없다 이런 과목이나 파트는 대충하네요. 세계사 같은 건 정말 싫어하더니 달달 외우게 하니 100점 나오긴 하더라구요.

  • 2. 고민
    '26.6.22 7:59 AM (118.217.xxx.38)

    저희 애는 열심히 했다고 말은 해요. 결과는 아닌데....

  • 3. ...
    '26.6.22 8:07 AM (14.53.xxx.46)

    암기과목을 하도 못해서
    기가는 제가 요점정리 해주고 묻고 답하기 해서 90점 넘겼고요
    족보 엄청 뽑아서 기계적으로 풀고 오답하고 채점하고 시켰어요
    엄마가 안도와주면 힘들어요
    본인도 안외워지니 점점 하기싫고 점수 더 안나오고 악순환

  • 4. ....
    '26.6.22 8:13 AM (118.235.xxx.88)

    고집 쎄면 내버려두세요
    고입전 겨울방학에 한국사 통합사회 과외붙여 예습시키고요

  • 5. ㅇㅇ
    '26.6.22 8:35 AM (211.234.xxx.220)

    우리애가 그랬어요 중학교까지는 엄마가 붙으면 점수나와요 고등은 불가능.. 다 아시겠지만 내버려두면 본인이 방법 찾습니다. 국영수 단단한 경우에는 더 잘 찾음

  • 6. ....
    '26.6.22 8:38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고등전까지 공부법 터득하도록 내버려두세요
    망쳐도 괜찮아요

  • 7. ...
    '26.6.22 10:04 AM (119.202.xxx.168)

    공부 안 한거...
    하는척만 한 거예요.
    암기공부법 찾아 보고 그거대로 하다가 자기 스타일로 바꿔가며 공부합니다.
    애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저희애는 글로 써서 정리하고 교과서도 눈으로 아니고 소리내서 여러번 읽습니다.
    마무리 확인은 저한테 교과서 갖다 주면서 질문 해 달라고 해서 질문하면 거의 달달 외운것처럼 토씨하나 안 틀리고 대답하더라구요.

  • 8. kk 11
    '26.6.22 11:07 AM (1.236.xxx.121)

    암기는 꼼꼼히 해야죠
    시간 걸리고 귀찮으니 대충 ..
    잡고 외우게 하니 좀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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