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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관리법

00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26-06-21 21:59:58

올해 딱 50 되는데요. 신기하게 앞자리 바뀌면서 살이

마구마구 붙기 시작하더라구요. 팔뚝, 등, 허리.. 근데 희안하게 배는 안나오는게 신기한거에요.

원래 배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요즘 살이 쪄도 너무 찌는데 유독 뱃살은 안쪄서 생각해봤더니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요. 

어렸을 때부터 걸을 때나 서 있을 때만 배에 힘을 줬던 것 같아요. 제가 평발이었는데 엄마가 자세가 중요하다고 걸음걸이나 자세에 관심이 많으셨거든요.  

앉아있을 땐 따로 신경을 안쓴 것 같은데 걸을 때나 서있을 땐 의식적으로 배에 힘이 들어가 있어요. 그게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빵은 매일 아침 식사로 먹고 단 초콜릿을 매우 좋아해요. ㅠ 그러니 먹는걸로 조절되는 건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고요.  운동도 못해요. 일이 바쁘다보니 하다말다 하는 운동이 너무 스트레스라 퇴근 후 집안일이 운동이라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근데.. 팔뚝 살은 어떻게 빼나요? 나시는 이제 포기해야할까봐요..

IP : 180.65.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1 10:05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점심 밥 양은 1/2로 줄이시고 저녁은 탄수 드시질 마세요
    뱃살에 탄수가 문제예요

  • 2.
    '26.6.21 10:06 PM (211.218.xxx.115)

    점심 밥 양은 1/2로 줄이시고 저녁은 탄수 드시질 마세요
    뱃살에 탄수가 문제예요
    식단 너무 힘드시면 위고비나 마운자로도 추천드려요

  • 3.
    '26.6.21 10:13 PM (218.51.xxx.150)

    만 51세까지는 저도 그랬어요.
    50초반 넘어가면 한해한해가 다릅니다 ㅠ
    현 뱃살 부자 53세.

  • 4. 뱃살이
    '26.6.21 10:14 PM (121.129.xxx.124) - 삭제된댓글

    1조쯤 있는 부자입니다,

  • 5. 그럴수도
    '26.6.21 11:17 PM (175.193.xxx.206)

    배에 힘주고 지내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습관이네요. 요가할때도 배에 힘이 들어가 있어야 효과가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본 사람중에 술도 좋아하고 잘 먹는데 배는 홀쭉한 사람이 있는데 밀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밀가루를 못먹더라구요. 밀가루 줄이는것도 도움이 되는듯해요.

  • 6. 오타
    '26.6.21 11:36 PM (219.255.xxx.153)

    희안(×) 희한(0)

  • 7. ㅠㅜ
    '26.6.22 12:29 AM (211.198.xxx.156)

    평생을 그렇게 지내서 배가 완전 납작했었는데
    항상 소화가 안되고 잘 체하고 그랬었어요
    늘 배를 잡아당기고 있으니 위가 편하게 움직였겠나요ㅜㅜ
    요즘은 그냥 힘주기 포기했더니
    소화 잘되고 편해졌어요
    좀 지나면 선택해야 할 시기가 올 수도 있어요

  • 8.
    '26.6.22 6:46 AM (121.161.xxx.4)

    외람되오나 허리가 길고 몸통이 가는 편이세요?

  • 9. 00
    '26.6.22 8:05 AM (180.65.xxx.114)

    탄수화물 양을 줄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아직 마운자로 처방 bmi정도는 아닌데 주위 보니 효과 엄청 나더라구요.

    아… 걸을 때 배에 힘주는 정도로는 안되는군요. 소화도 안된다니 허걱인데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어요 .. ㅠ

    밀가루는 아침 한끼은 꼭 먹고 면은 거의 잘 언먹어요. 그래도 아침엔 항상 샌드위치나 빵이 넘어가는데.. 슬슬 식단을 바꿔야겠네요.

    ㅎㅎㅎ 외람되지 않아요. 허리는 짧다는 소리 못들어봤어요. 바지길이를 줄여입은 적도 없구요. 그저 걸을 때 배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어릴 때는 운동선수 마냥 배가 단단하단 얘길 친구들한테 들었어요.

  • 10. 헬스 꼭하셈
    '26.6.22 10:15 AM (118.235.xxx.178)

    일주일에 한두번만가도 성공하는겁니다.
    그걸 우리애보고 느꼈어요.
    오래달리기에서 떨어지고 핼스다니기 두달하고서 통과해서 반애들과 채육샘이 다들 환호해줬대요. 자기 일주일에 두번만 갔는데도 효과봤다고 좋아하더라고요.
    핼스는 매일 안해도 괜찮아요. 꾸준히만하면 됩니다.
    핼스장에 요즘 동네 아줌마 할머니들 정모합디다. 하나같이 뱃살없고 뒷테가 아가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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