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꼭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물질이든 정보든 재미가 있어서든 기분전환이든 감정쓰레기통이든 내가 맘대로 휘두를수 있어서든 그렇다고 합니다
그게 꼭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물질이든 정보든 재미가 있어서든 기분전환이든 감정쓰레기통이든 내가 맘대로 휘두를수 있어서든 그렇다고 합니다
남편 친구가 돈이 진짜 없어서 계속 얻어 먹는데 친구들이 사준다고 꼭 나오라 한데요. 그렇게 웃기고 재밌다네요
안나오면 뭔가 자리가 서먹하고 재미가 없다네요
착해도 재미없고 있으나마나인사람은 필요가 없으니 절대 부르지 않아요
재미있고 웃겨주면 뭔가를 사주더라도 부르는거 보면 확실히 필요한 사람만이 관계가 유지되는거 같아요
이익보는게 있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저를 돌아봅니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진짜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일방적으로 베푼다느니 희생했다느니 하는 말도 자기입장에서 하는 소리일 가능성 높아요
남자들과 달리
남자들과 비교해서 사업적으로나 본인 커리어를 위해서라기 보다는...인맥을 과시하는 소수 빼고는
요즘같은 세상엔 자기맘이 상대 우위에 있어야 직성이 풀려 관계를 이어가는거 같더라구요
나보다 낫다는걸 느끼는 순간 시기질투로 부르르하면서 괴로워해서리...
어느 정도 맞는말 인간관계에서 이 사람을 만나봤자 재미도 없고 정보도 없고 시간과 돈만 아깝고 그런 생각드니 안 만나지더라구요
꼭 금전적이 아니여도
시간을 함께 써주는 이익도 있죠.
문제는 주는 것없이 너무 따지는 세상이라 그런 것.
저도 어제 관련 영상 봤는데요
전 이익이 아닌 우연히 만나 별 거부감 없으면
적당히 선 긋고 지내는 정도에요
뭔가 감정쓰레기통이나 정보창구 등으로 이용할 거 같으면
바로 차단하고 정리해요
분위기도 잘 잡고 재밌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그 에너지 다 저한테 써요
일주일 사람이랑 말 안 해도 좋아요
20-30년 지기인데 이제 와서 인연 끊는다는 사람들 보면 바로 이해됩니다
자기가 손해기만 한 관계였으면 진즉에 끊었을거예요
수다 상대든 정보 수집이든 감정쓰레기통이든 자기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든.. 뭐든 나에게 이득이 되는게 있으니 관계를 맺어온거예요
돈이나 눈에 보이는 이득이 아니라도..
자신은 내가 그런거 따지며 만난게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겠지만 그런 사람들의 민낯이 그 긴 세월동안 안 보였을리가 없죠
그냥 모른체 하고 나에게 도움되는걸 취해온거죠
자신도 상대방에게 못마땅한 점들도 있었을거고요
일방적인 희생을 몇십년동안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