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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한테 지엄마 이겨먹는다는 말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26-06-21 19:04:44

친정엄마가 아기보러 일주일에 여러번 방문하는데 (도움 절대 아니고요, 시터있고요...) 

30일 된 아기에게 자꾸 지 엄마 이겨먹을거다 이런 말을 계속 해요. 좋게 해석해서 눈빛이 보통 아니다 똑부러진다 이런 의미인 거 같은데 쟤 엄마 이겨먹을거다라는 말이 너무 거부감들어요. 아기가 인상을 자주 쓰는데 걱정스레 미간에 주름생길거 같다고 하니 너 닮아서 그렇다는 둥..

아기는 너무 예뻐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IP : 160.238.xxx.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1 7:13 PM (123.109.xxx.160)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런 얘기는 듣기싫다고 말합니다

  • 2. ///
    '26.6.21 7:15 PM (218.54.xxx.75)

    무식한 사람들이 뭘 이겨먹는다, 져 먹는다...?
    이런 표현하던데 말 자체가 바른 표현도 아니고
    자기중심적인 괴상한 말 이라고 보거든요.
    먹을 건 입으로 씹어 먹고
    이길 일에 이기고 질 일에 져야지,
    이겨 먹는다는 말은 어디서 온 말인지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잘하는 소리에요.
    타인에 대한 피해의식과 이기심이 깔린 마음상태의
    괴상한 표현입니다.
    더구나 아기한테 그런 소리를 합니까?
    야무지고 고집 셀거 같은 보통내기 아닌걸로 보이는데~
    ㅎㅎ 하며
    그냥 웃으셔야 할머니답지... 뭐에요?

  • 3.
    '26.6.21 7:19 PM (221.138.xxx.92)

    엄마 힘들게 한다는 소리 아닌가요...
    저는 본인 딸 안쓰러워서 하는 소리로 들었는데.

  • 4. ...
    '26.6.21 7:29 PM (118.37.xxx.223)

    애기가 힘들게 하는 편인가요

  • 5. ...
    '26.6.21 7:30 PM (223.38.xxx.205)

    엄마 애기한텐 예쁜 말만 해줘. 하세요. 핀잔 주듯이 얘기하는 할머니들 딱 질색입니다.

  • 6. ...
    '26.6.21 7:38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어린 아기한테 지 엄마 이겨먹을거다
    저기 윗님 말씀대로 너무 무식한 말이죠
    그게 무슨 딸이 안쓰러워서 하는 말인가요
    여긴 진짜 친정엄마라면 말도 안되는 편드는 사람 너무 많아요. 얘 성질머리 보아하니 보통이 아니다 이제 너 큰일났다, 한마디로 30일된 애기한테 시비거는 말인데 걱정은 개뿔

    자기가 나이가 많음 많았지 갓난애 며칠 보고 뭘 안다고 막말인가요. 그 논리면 본인은 말문터질때부터 싹수가 노랬겠네요

  • 7. ㅇㅇ
    '26.6.21 8:05 PM (211.197.xxx.32)

    그게 무식한말인가요?
    그냥 엄마힘들겠다 소리로 들었는뎅

  • 8. ㅠㅠ
    '26.6.21 8:07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나중에 키우실때 고생 하실거
    각오하셔야 돼요
    저는 엄마가 조리원에서 잠시 보시고
    그런말씀 하셨는데
    기분 나쁘진 않았고 조심해야겠다 싶긴 했어요
    모친이 초등교사라ㅜㅜ
    키우는동안 어마어마 했습니다
    딸인데도 성질이~~~~ㅠㅠ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이니ㅈ너무
    기분 나쁘게 듣진 마시고
    내가 알아서 잘할테니 애기 듣는데
    이쁜말만 해달라고 하세요

  • 9. ^^
    '26.6.21 8:42 PM (223.38.xxx.172)

    무슨의미?ᆢ뜻인지~
    솔직하게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아기가 너무예쁘니 온갖표현을 다하는듯
    꼭 나쁜뜻은 아닐것같아요
    영리하다ᆢ똑똑하다ᆢ그런 ? 아닐까생각해요

  • 10. ....
    '26.6.21 9:00 PM (118.219.xxx.136)

    표현이 기분 나쁘네요.
    듣기 싫다고 그런 표현 쓰지말라고 하세요

  • 11. ㅡㅡ
    '26.6.21 9:17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무식하네요.

  • 12. ㅇㅇ
    '26.6.21 9:33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저것만 보고 뭘 안다고.
    기분 나쁠 거 같아요. 애가 뭘 잘못했다고 '지엄마 이겨먹을 애' 소릴 들어야 하는지..
    애 먹일 자식이란 소리를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불길?해서 별로 좋은 말 아니구요..
    어머니께
    "엄마~ 애기가 그럴 수도 있지 왜 자꾸 '지 엄마 이겨먹을 애'라고 그래. 아직 30일애한테" 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 13. ..
    '26.6.21 9:41 PM (61.39.xxx.97)

    많은 애기들이 3살까지는 엄마를 쥐어짜긴하죠.
    근데 원글님은 자식한테 별로 그런 느낌 못받으시면
    해당 안돼는거고요.

    엄마, 우리 OO이는 안그래~ 나는 괜찮아^^!
    OO이 너무 예뻐^3^

    어화둥둥하는 모습 보여드리세요^^

  • 14. ㅇㅇ
    '26.6.21 10:44 PM (49.175.xxx.61)

    엄마의 평소 성격 아는 원글이 판단할 문제죠. 아기에게 어떤 의미로 말한건지는 보면 알잖아요.

  • 15. ...
    '26.6.21 10:45 PM (1.227.xxx.206)

    어휴 무슨 한 달된 애기한테 그런 소리를 하나요

    무식해서 그래요
    아이가 말 알아듣기 시작하면 부정적인
    말들 많이 할 거예요

    원글님 자랄 때도 좋은 소리 별로 안 했을 거 같은데
    방문 횟수를 줄이라고 하세요

  • 16. 싫어요
    '26.6.22 2:26 AM (172.102.xxx.174)

    저는 시어머니가 그런 표현을 잘하세요
    저도 아기 키울때 또같은 말 들었고 그외에 다른 사람들 관계에서도 누가 누굴 이기느니 못이기느니..
    악의 없으시고 좋은 분이시고 저도 시어머니 좋아하거든요. 그냥 말버릇일수도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를 그런 관점으로 보시나 싶기도 한데, 저도 참 싫더라구요. 난 내 아이를 이겨야할 대상으로 생각한적이 없는데 니가 애를 못이기네 그런 말이요.. 들으면 참 별로예요

  • 17. nn
    '26.6.22 8:13 AM (166.48.xxx.113)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말실수 하신것 같긴 해요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중 무식하다 하신분 남의 어머니에게 그런 말 써도 되나요?

  • 18. 근데
    '26.6.24 5:59 PM (220.116.xxx.186) - 삭제된댓글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분.ㅠ

  • 19. 근데
    '26.6.24 6:00 PM (220.116.xxx.186) - 삭제된댓글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댓글....

  • 20. 근데
    '26.6.24 6:00 PM (220.116.xxx.186)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댓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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