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렴으로 돌아가신게 아니다 썰닥 유툽

ㅇㅇ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6-06-21 10:08:33

전 이분 말씀도 잘하시지만 의사이지만 과잉진료와 거리가 먼 가치관이 맘에 들어요

내과의사지만 나이가 더 들면 병원을 멀리할거라고 하네요

 

https://youtu.be/drLACD8JBiU?si=63t1nK1vWo2_3NKu

 

이거말고 연명의료에 대한 내용도 좋았구요

좋은 죽음은 없다고 하네요

 

IP : 121.190.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6.21 10:12 AM (112.187.xxx.63)

    너무 맞말이던데
    저의사의 주장을 노인네들이 그렇게나 싫어한답니다

  • 2. ..
    '26.6.21 10:27 AM (211.234.xxx.87)

    흡인성 폐렴인데
    여러가지 오해를 한거죠
    감기걸리는 폐렴이라고
    저는 85세 되신 아버지 삼킴검사를 해서 압니다
    후두덮개가 기도를 꽉 막아야하는데
    나이들어 기능이 떨어지는거죠

  • 3. ㅐㅐㅐㅐ
    '26.6.21 11:08 AM (61.82.xxx.146)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간 생각과 일치하는 점이 많네요

  • 4. ...
    '26.6.21 11:27 AM (1.227.xxx.206)

    저 의사도 아직 젊어서 저런 말 할지도

    실제 노인들 나이들수록 삶에 대한 집착이
    놀랍도록 강해져요

    하지만 저 의사 말에 동의합니다

    노화를 질병과 구분하고
    노화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죠

  • 5. ㅇㅇ
    '26.6.21 11:32 AM (121.190.xxx.190)

    젊다고하기엔 60살 전후로 보이는데요
    내과의 30년 하면서 자기가 느낀게 있어서인듯요

  • 6.
    '26.6.21 11:38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죽어가는거라 폐렴이 생기는거라는 그영상 저도 보긴 했어요
    지인 두명이 암이었고 최종사인은 폐렴 맞네요

  • 7.
    '26.6.21 11:40 AM (121.136.xxx.30)

    죽어가는거라 폐렴이 생기는거라는 그영상 저도 보긴 했어요
    지인 두명이 암이었고 최종사인은 폐렴 맞네요
    사인 보고 주변인들 겁내며 폐렴예방접종 맞던데 죽기전에 고통받는 시간만 길어지는건가요 모르겠네요

  • 8. 백퍼
    '26.6.21 11:43 AM (122.45.xxx.211)

    저 분 말씀 생각날때마다 돌려서 볼 생각입니다.
    받아들이는 생각도 훈련입니다.
    더 나이들고 더 아프면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노인들처럼 '나 왜 아프냐' 그러면서 알약을 수십개씩 털어넣지는 말아야죠. 시어머니 10년 전에 생생해지려고 모두가 만류하는 허리수술 무릎수술 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했어요. 본인은 수술만 하면 50대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나봐요.....

  • 9. 90가까운분
    '26.6.21 12:22 PM (118.235.xxx.72)

    얘기끝에 이제는 삶을 정리하는 것도 생각할때라고
    얘기 했다가 깜짝놀라며 내가 왜 죽냐고 본심이 튀어나옴
    맨날 말로는 죽는다죽는다

    노인분들의 죽는다는 살고싶다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음

  • 10. ...
    '26.6.21 2:16 PM (61.83.xxx.69)

    60넘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571 검찰개혁은 4 ㄱㄴㄷ 2026/06/22 719
1819570 윗집 화장실 리모젤링후 시멘트 문제로 배관역류로 아랫집인 우리집.. 7 라잔 2026/06/22 1,629
1819569 저는 말 너무 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12 Dd 2026/06/22 3,393
1819568 하이닉스 원웨이 상방이라는게 이런거군요 11 ㅁㅁ 2026/06/22 3,230
1819567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저 이재명.. 더이상 대통령으로 안볼래요 22 .. 2026/06/22 4,738
1819566 한동훈이 틀렸다 3 길벗1 2026/06/22 1,430
1819565 전라북도 여행하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요? 16 Aq 2026/06/22 1,897
1819564 물걸레 진공청소기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1 물걸레 2026/06/22 516
1819563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타령 8 물에 2026/06/22 1,764
1819562 그것도 초고가라는 2 아파트값 2026/06/22 1,075
1819561 소중한 은성밀대를 4 아들에게 넘.. 2026/06/22 2,311
1819560 80년대 상황인데 누구 기억이 맞나요? 31 80년대 2026/06/22 3,311
1819559 울릉도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37 .. 2026/06/22 2,564
1819558 (조언 구함)같은 지역 아파트 팔고 살 때 어떻게 하는지 좋은지.. 1 .. 2026/06/22 709
1819557 토마토 양파 끓여 먹는데 12 ... 2026/06/22 3,323
1819556 옷 나이의 경계가 없어진 것 같아요 15 ufg 2026/06/22 6,205
1819555 추미애 인수위 "경기도 곳간 열어보니 빚문서만".. 35 ㅇㅇ 2026/06/22 3,994
1819554 자식이 싸가지가있으면 나 잘살았네 싶습니다 5 ㅁㅁ 2026/06/22 2,574
1819553 카보베르데 vs 우루과이 경기 뒤늦게 봤는데 4 월드컵 2026/06/22 909
1819552 헤어진 전남친이 꿈에나왔어요 3 꿈해몽요 2026/06/22 1,325
1819551 진짜 하닉은 대단하네요 삼전 산 나는 바보인가 18 업보 2026/06/22 5,118
1819550 정부 흔들어서 얻는 게 뭐죠 34 대체 2026/06/22 1,729
1819549 바디오일 어찌버리나요?(양 많아요) 11 .. 2026/06/22 1,842
1819548 밖에 다니며 진상짓 하고 있어요 2 .. 2026/06/22 1,927
1819547 타이거미국배당다우존스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미국주식 2026/06/2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