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분 말씀도 잘하시지만 의사이지만 과잉진료와 거리가 먼 가치관이 맘에 들어요
내과의사지만 나이가 더 들면 병원을 멀리할거라고 하네요
https://youtu.be/drLACD8JBiU?si=63t1nK1vWo2_3NKu
이거말고 연명의료에 대한 내용도 좋았구요
좋은 죽음은 없다고 하네요
전 이분 말씀도 잘하시지만 의사이지만 과잉진료와 거리가 먼 가치관이 맘에 들어요
내과의사지만 나이가 더 들면 병원을 멀리할거라고 하네요
https://youtu.be/drLACD8JBiU?si=63t1nK1vWo2_3NKu
이거말고 연명의료에 대한 내용도 좋았구요
좋은 죽음은 없다고 하네요
너무 맞말이던데
저의사의 주장을 노인네들이 그렇게나 싫어한답니다
흡인성 폐렴인데
여러가지 오해를 한거죠
감기걸리는 폐렴이라고
저는 85세 되신 아버지 삼킴검사를 해서 압니다
후두덮개가 기도를 꽉 막아야하는데
나이들어 기능이 떨어지는거죠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간 생각과 일치하는 점이 많네요
저 의사도 아직 젊어서 저런 말 할지도
실제 노인들 나이들수록 삶에 대한 집착이
놀랍도록 강해져요
하지만 저 의사 말에 동의합니다
노화를 질병과 구분하고
노화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죠
젊다고하기엔 60살 전후로 보이는데요
내과의 30년 하면서 자기가 느낀게 있어서인듯요
죽어가는거라 폐렴이 생기는거라는 그영상 저도 보긴 했어요
지인 두명이 암이었고 최종사인은 폐렴 맞네요
죽어가는거라 폐렴이 생기는거라는 그영상 저도 보긴 했어요
지인 두명이 암이었고 최종사인은 폐렴 맞네요
사인 보고 주변인들 겁내며 폐렴예방접종 맞던데 죽기전에 고통받는 시간만 길어지는건가요 모르겠네요
저 분 말씀 생각날때마다 돌려서 볼 생각입니다.
받아들이는 생각도 훈련입니다.
더 나이들고 더 아프면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노인들처럼 '나 왜 아프냐' 그러면서 알약을 수십개씩 털어넣지는 말아야죠. 시어머니 10년 전에 생생해지려고 모두가 만류하는 허리수술 무릎수술 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했어요. 본인은 수술만 하면 50대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나봐요.....
얘기끝에 이제는 삶을 정리하는 것도 생각할때라고
얘기 했다가 깜짝놀라며 내가 왜 죽냐고 본심이 튀어나옴
맨날 말로는 죽는다죽는다
노인분들의 죽는다는 살고싶다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음
60넘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