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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복없는거 남편탓했는데 주식하고 알았어요

.... 조회수 : 5,470
작성일 : 2026-06-21 09:53:29

남편이 무재사주에요 

지장간까지 깨끗한..관다남 (편관5개)

저는 무관사주 

지장간까지 깨끗한..재다녀(재성3개 식신2개)

제가 부동산 사려면 남편이 반대해서 실거주 집

한채 있어요 

그전엔 제가 사려다만 부동산 다 올라서 남편이 내 발목 잡는구나 했는데 

이번 3년간 금1kg 상승 초입 똥값에 팔고 

아파트 살려다 놓친 그 아파트 10억 오르고

만회해보고자 주식했는데 삼.하도 안사고

돈 복 없는거 남편이 아니라 제탓인거 알았어요 

남편은 무재라 그런가 퇴직연금 몇억 초반에 etf사다가 다 팔고 현금으로 뒀대요 

남편은 지키기라도 잘 하지 난 뭔지 ㅠㅠ

재물복 없는거 경제관념 없는 남편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제탓이오 제탓이오 반성중이네요 

전 부동산이 맞는듯 싶어요

때 기다리다 사야겠어요 

IP : 118.235.xxx.1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6.21 9:57 AM (223.38.xxx.101)

    밥먹고살면 괜찮아요

  • 2. 비슷
    '26.6.21 9:59 AM (39.125.xxx.210)

    저와 비슷하시네요, 사주에 횡재수 전혀 없다고 하고요
    일해서 벌어야 하는 팔자라는데, 삼성은 손해보고 판지 오래됐고
    거의 안 오른 주식만 좀 갖고 있어요.
    이것도 오르다 계속 내려서 지금은 살짝 마이너스 흑...
    언젠간 본적 되면 팔고 나오려고 합니다.

  • 3. ..
    '26.6.21 9:59 AM (182.220.xxx.5)

    실거주 집 있으면 됐죠.
    두번째 집부터는 양도세 내면 실익이 거의 없을 듯요.
    오히려 손해볼지도...
    남편이 재테크는 더 나은 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식신 재성이 너무 많아서 바쁘게 다니다 재물 손살만 생길 수 있어요. 에너지를 밖에 보는데 쓰지말고 나의 내부를 관리하는데 쓰세요.
    명상 글쓰기 등산 이런거 하면서 차분하게 지내세요.

  • 4. 원글
    '26.6.21 10:04 AM (118.235.xxx.145)

    저는 몸뚱이로 일한 돈만 재돈인듯 하네요
    나도 좀 불로소득 얻고 싶은데...ㅠㅠ

  • 5. 원글
    '26.6.21 10:05 AM (118.235.xxx.145)

    명상 글쓰기 등산 다 안좋아하네요
    민화 그리기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님 공인중개사 학원 다녀볼까 ? 이것도 고민중

  • 6. ㅠㅠ
    '26.6.21 10:06 AM (58.238.xxx.213)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저도 주식하면서 깨달았어요 내가 재물복이 없다는걸요

  • 7. 원글
    '26.6.21 10:07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주식도 기가 막히게 주도주는 안사네요 에휴 ..ㅠ

  • 8. 원글
    '26.6.21 10:09 AM (118.235.xxx.145)

    그러게요
    주식도 기가 막히게 주도주는 안사네요 에휴 ..ㅠ
    남편은 갖고 싶은거 사는데 돈이라도 쓰지
    난 써보지도 못하고 허공에 날리네요

  • 9. ..
    '26.6.21 10:15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만화 그려보세요. 공인중계사 하지 말고요.
    돈 벌려고 하지말고 관리만 잘하겠다 생각하세요.
    넘치는 에너지나 의욕 예체능에 쓰시고요.
    님은 식신 재성이 너무 많아서 돈 벌려고 바쁘게 다니다 오히려 재물 손실이 날 수 있어요.

  • 10. 원글
    '26.6.21 10:19 AM (118.235.xxx.145)

    저 에너지 안넘쳐요
    자식들한테 다 쓰고 있어서 일 조금하고 오면 기진맥진하는데
    어디서는 저보고 지지 비견2개 신약하지 않다고 하고
    어디서는 신약하다고 하고 그래요
    제가 살아온걸 보면 저는 제 에너지 거의 자식들한테 썼던거 같아요

  • 11. ..
    '26.6.21 10:19 AM (121.137.xxx.171)

    식상생재 사주라 좋은 거 아닌가요?

  • 12. 원글
    '26.6.21 10:22 AM (118.235.xxx.145)

    돈 벌곳은 언제나 있어요
    (면허도 있고)
    관이 없어서 그런가 남편 눈치 시댁눈치 안보고 남편이니까 그래야 한다 이런 생각도 안해요
    이번 대운이(대운 바뀌고 4년째)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 13. ..
    '26.6.21 10:31 AM (182.220.xxx.5)

    주식으로 돈 벌고 싶으시면 워렌버핏 스타일 배우세요.
    님에게 부족한게 딱 그 에너지로 보입니다.
    독서도 많이 하시고요. 버핏도 책, 보고서 엄청 읽는 분이죠.

  • 14. 원글
    '26.6.21 10:34 AM (118.235.xxx.145)

    워렌버핏 스타일이 공부해서 가치투자하는거죠?
    책읽고 공부해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 ㅇㅇ
    '26.6.21 10:45 AM (222.108.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돈을 진짜 잘벌거든요
    원래 수입도 일년에 4억 5억은 하는데 이번에 주식 반도체로 5억 이상 벌었어요
    돈 벌고 싶으시면 사주타령부터 집어치우세요
    제가 보니까 어리석고 능력없는 여자 특징이더라구요
    사주믿고 점보는거 좋아하고.

  • 16. 햇쌀드리
    '26.6.21 11:32 AM (106.101.xxx.4)

    그래도 무관무재 만나 식상생재로 자식 잘 키우고 사셨으니 복이 많으인거에요
    돈은 계속 벌테니 걱정없고.
    암튼 나쁘게는안보여요

  • 17. ㅠㅠ
    '26.6.21 11:50 AM (118.235.xxx.63)

    제얘기인줄ㅠ

  • 18. 원글
    '26.6.21 11:52 AM (118.235.xxx.145)

    자식들한테 자리잡을 재산 좀 물려줬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 19.
    '26.6.21 11:58 AM (118.235.xxx.63)

    정말 딱 제심정과 같습니다ㅠ

  • 20. 원글
    '26.6.21 12:05 PM (118.235.xxx.145)

    팔자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남편탓도 안하게 되고
    남은 생은 남편원망 안하고 잘 지내다
    애들 무탈하게 자라주면 감사하며 이 세상 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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