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심하게 늦깎이 대학 신입생 아들이 잘 나가는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 친구 부모님들은 시민권자에 전문직에 건물주라고
자기가 돈 벌어서 그집 부모님들처럼 건물 사주겠다고 하네요.
기분 좋은 말인데 지나간 세월이 떠올라 속에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이젠 아들 돈벌때 까지 살아야 될텐데 말이죠...
아주 심하게 늦깎이 대학 신입생 아들이 잘 나가는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 친구 부모님들은 시민권자에 전문직에 건물주라고
자기가 돈 벌어서 그집 부모님들처럼 건물 사주겠다고 하네요.
기분 좋은 말인데 지나간 세월이 떠올라 속에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이젠 아들 돈벌때 까지 살아야 될텐데 말이죠...
저의 딸도 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는
돈 벌어 호강시키겠다는데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지
근데 막상 돈 벌면 나 쓰기도 바빠서
부모주기 아까웠지 생각나서
말이라도 고맙다 해요
기특하네요
제 아이는 오로지 지 밖에 몰라요
자식에게 뭘 바라지는 않지만
가끔 너무 한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요.
저의 딸도 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는
돈 벌어 엄마 호강시키고 싶어 서라는데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지
근데 막상 돈 벌면 나 쓰기도 바빠서
부모주기 아까웠지 생각나서
말이라도 고맙다 해요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지
근데 막상 돈 벌면 나 쓰기도 바빠서
부모주기 아까웠지 생각나서
2222222
격하게 공감 제가 딱 그랬어요
개념없이 돈 술술 쓰고 가난한 친정에
돈 안드려요
졸업하고 취직하면 독립하라니까
엄마 옆집에서 살겠답니다.
밥 먹으러 올께! 이러면서요.
신 캥거루족인가봐요.
제가 저녀석 저 말 나오기까지
온갖 고생 하고 살아서
혹시나 하고 , 기대 좀 해볼라 했는데 윗님들은 기대를 아스라이 밟아 버리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알겠습니다. 물 마시고 정신차릴게요 ㅎㅎ
살맛 나겠어요
울집 큰딸은 대학 4학년때 인턴생활을 열심히 잘 하길래 너무 기특해서 너 믿고 살아도 되겠구나.라고 했다가..각자 도생이라고..헐..
결혼할때 10억 넘는 아파트 해줬어요
너 그때 그 말한거 기억하냐고, 각자 도생 하려다 사준다고 했더니 헤..그러고 마네요ㅎ
자식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이쁜데 부모 생각하며 사는 자식은 보석 같을거예요
살면서 얼마나 힘이 될까
20살에 엄마 사랑하는 보석같은 마음만 받으세요^^
원망 안하고 엄마를 안쓰럽게 보는 마음이 예뻐요.
대학생 딸이 항상 엄마 먼저, 좋은건 엄마것도 살건지 늘 물어보는데 전 속으로 웃어요. 이것도 한때지 생각해요.
워낙 알뜰해서 결혼하면 이런말도 못할걸 알거든요.
20대 중반때인 25년전에 엄마 비행기 태워 주겠다 했는데
아마 그말한 그해에 돌아가셨던거 같아요.
현실을 몰라서 그런말 할텐데 마음만은 이쁘네요
공수표인 줄 알아도 자식이 저런 말 하면 기특하죠
부모원망하나 했는데 말이라도 기특하네요
기특하네요
저는 부모원망했어요
넉넉하신데 아주 구두쇠로 사셨거든요
지금상속받아도 맘편히 못쓰네요
울아버지 대단하시다 최고다
그소리듣고 싶으셨을텐데
사랑한다는 그말보단
근데
그 말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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