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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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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면 빨간옷 파란옷 분홍옷 입은 사람?

요즘 조회수 : 5,292
작성일 : 2026-06-21 06:59:48

요즘 지하철타면 

빨간옷 파란옷 분홍옷 입은 사람이 없어요 

아침 출근 시간대에 타서 그건가요?

파랑은 청바지 정도 하의로 입구요

간혹 여자분이 분홍 입은 사람은 

나이대가?  70대 이구요

지하철 한칸에 몇명까지 타는지 모르겟지만, 

모두 그래요, 눈에 안띄고 뭍어가는~
모자무싸의 합창대 같은 ㅎ

출근 시간대라서 젊은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옷 입은 색깔로 정치색을 오해 할까봐 그런건지~

여름인데도 

흰색 검정색 브라운색 카키국방색 이네요

여자분들은 아예 치마도 안입구요

왜 이런글 쓰냐면 

옷장의 저 많은 알록달록 옷들과 치마는 

모두 버려야 하나요??  ㅜㅜ

IP : 58.231.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1 7:06 AM (211.243.xxx.59)

    홍진경 빨강옷 사건 이후로 파랑 빨강옷 싹 버리고 한번도 입은적 없어요
    무서워서 어디 입겠나요
    광신도들이 너무 많아요

  • 2. ...
    '26.6.21 7:07 AM (211.243.xxx.59)

    그후 옷색깔이 흰색 검정색 브라운색 카키국방색 밖에 없어요

  • 3. 일본이 그랬어요
    '26.6.21 7:11 AM (211.234.xxx.209)

    일본이 튀는 색을 안입더니
    우리도 그렇게 변해가네요
    일본 고속도로에 온통 다 흰색차
    우리도 그러더니 요즘 빨간차가 간간히 보여요
    튀기싫어하는 현대인의 이미지인가?
    호주도 10년전쯤 가보니 블랙으로 도배
    정치와는 관련없어요

  • 4. ..
    '26.6.21 7:16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하늘색 옷 입는 남자들도 같은 당이라고 추츼하면 될까요?

  • 5. ....
    '26.6.21 7:21 AM (218.51.xxx.95)

    그냥 입으세요~
    길에서 보는 사람이 빨강 파랑 입었다고
    그 사람 정치 성향과 연관지어 생각해본 적 없네요.
    튀는 색을 잘 안 입어서 그런 듯요.

  • 6. 튀는색이
    '26.6.21 7:22 AM (223.38.xxx.175)

    촌스럽다고 생각해서 안입는걸까요

  • 7. 튀는색옷이
    '26.6.21 7:24 AM (110.15.xxx.45)

    맞춰 입기가 어려워서 아닐까요?

  • 8. 무난한색
    '26.6.21 7:25 AM (223.38.xxx.201)

    위주로 입는거 같아요
    무난한색이 대세인가봐요

  • 9. ..
    '26.6.21 7:31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딸아이 핑크색 베이비핑크 블라우스 같은 거

    오늩 싹 잘라서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겠어요

  • 10. . .
    '26.6.21 7:36 AM (211.178.xxx.17)

    약 20년전 저 뉴욕살때 가족들이 와서 똑같은 말 했어요.
    뉴욕은 왜 다 블랙만 입냐고.
    색깔옷 입고 다니니 우리만 튀는 느낌이라고.
    제가 한국에 오니 10대 아이들이 모두 올블랙이라 희한하다 했는데 이제 젊은 세대는 블랙이 기본값

  • 11. ..
    '26.6.21 7:36 AM (223.38.xxx.65)

    등산복 열풍이 줄어서 그럴거예요

  • 12. ㅁㅁ
    '26.6.21 7:4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워낙 그렇지않

  • 13. 전세계가
    '26.6.21 7:54 AM (211.234.xxx.209)

    무채색이 대부분
    우울한 현대인

  • 14. 과거에는
    '26.6.21 7:56 AM (211.234.xxx.209)

    한중일 옷으로 구분이 가능했어요
    파스텔톤으로 깔맞춤 일본
    요란한 총천연색 중국
    그 중간이 한국

  • 15.
    '26.6.21 7:58 AM (119.67.xxx.170)

    예전엔 치마정장이란게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치마자체를 팔지도 않는듯. 입고싶지도 않구요.

  • 16.
    '26.6.21 8:10 AM (211.234.xxx.110)

    등산복 열풍이 줄어서 그럴거예요222
    어르신들도 카라있는 가오리 남방 스타일이 대부분이고
    소재는 다르지만 통바지에 각자 개성있게
    입으셨더군요
    저는 훨씬 보기 좋아요 색이 안튀니 더 예쁘고
    우아해 보여요

  • 17. 세련된 스타일을
    '26.6.21 8:12 AM (110.10.xxx.120)

    추구하나보죠ㅎㅎ

  • 18. 라일
    '26.6.21 8:20 AM (211.234.xxx.54)

    전 유럽여행 중 늘 느끼는 게 칼라풀하고 개성 넘치는 옷들.. 부럽더라고요

  • 19. ..
    '26.6.21 8:23 AM (223.38.xxx.82)

    무채색이 초라해 보이는 분들도 많아요

  • 20. ㅇㅇ
    '26.6.21 8:24 AM (211.36.xxx.91)

    엄마가 가끔 서울오셔서 지하철타고 집에 오시는데, 서울 사람들은 옷을 다 안튀게 입는다고 하세요. 아웃도어 의류도 지방서는 아직 알록달록하게 입는 사람들 많은데 서울에서는 아무도 지하철 버스에 그렇게 입은 사람 없더라, 할머니들도 빨갛고 노란옷 안입더라 그러셨어요. ktx 타면서부터 옷차림 신경쓰인다고.

  • 21. 00
    '26.6.21 8:25 AM (106.101.xxx.224)

    음식영향도 있는듯
    빨간색 국물이나 김치등 튀는것들이 많으니 더더 무채색으로 가는듯
    게다가 무채색이 스카프나 신발등으로 색상넣어 코디하면 예뻐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22.
    '26.6.21 8:30 AM (219.241.xxx.152)

    나솔보면 27현숙인가 요란한 옷 입으니
    촌스럽다 하잖아요?

    색깔옷 입으면 촌스런 시대구나 해서
    저도 무채색만 사게됨

    밝은색깔 어울린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 23. 그런
    '26.6.21 8:36 AM (180.83.xxx.74)

    알록달록한 옷들은 여행시 입으니까 좋더라고요
    사진도 잘 나오고 여행의 들뜸과 결이 맞아요 ㅎ

  • 24. 그래도
    '26.6.21 8:36 AM (116.43.xxx.47)

    쨍하니 예쁜 옷은 원색이지않나요?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항상 튀는 옷을 입어요.
    촌스러워도 할 수 없어요.
    그냥 내 취향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 25. 50대
    '26.6.21 8: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40이후부터 계절 상관없이
    블랙 그레이 네이비색만

  • 26. 짜짜로닝
    '26.6.21 8:50 AM (182.218.xxx.142)

    저 못보셨구나.... ^^;;;;

  • 27.
    '26.6.21 9:02 AM (220.117.xxx.35)

    칼라 테라피를 믿어요
    원색에서 오는 밝은 기운이 분명 있어요

  • 28. 아니
    '26.6.21 9:07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전 젊었을때 어두운색 좋아했는데
    나이 들어 얼굴색 우중충해지니
    밝은색 입으려고 노력하는데요?
    파스텔색 좋아하게 됐어요

  • 29.
    '26.6.21 9:10 AM (63.140.xxx.115) - 삭제된댓글

    실용적으로 되는거죠
    일하는데 걍 편한바지 정장

  • 30. 프랑스
    '26.6.21 9:57 AM (14.50.xxx.121)

    프랑스도 다 검은색 일색인데 세련되었다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를 그렇게 보시나요?

    그리고 님이 다니는 거리마다 좀 틀려요.
    백화점에 둘러보면 여전히 색깔 화려한 옷들 많이
    입고 다녀요.

  • 31. 원색
    '26.6.21 10:05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무채색 옷이 더 우중충하니 안어울리는 경우를 많이 퐜어요.
    저는 용기가 없어 튀는 색 입고 싶어도 못입는데
    할머니들이 괜히 알록달록한 옷 입는게 아니라
    그런 색이 오히려 잘 받고 밝아 보이기 때문...
    그리고 그런 색깔의 옷들이 좋아진대요.
    어머니께 흰 브라우스 사드렸다가
    내가 할머니냐? 해서 벙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78세이셨고 손주가 두명이었는데
    내가 할머니냐? ^^;;
    젊게 살고 싶으셨던 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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