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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한테 자기 남편을 너무 높여서 말해요

친구 조회수 : 8,255
작성일 : 2026-06-20 21:33:06

네살많은 남편인데 저한테  얘기할때

남편이 그러셔서, 

이번에 출장이셔서,  이런식으로  너무 높여서  말을해요.

물론  제가 먼저 물을때는  저도 높여주긴하죠.

 

다들  그러신가요?

친구한테 남편을 얘기힌때 극존칭쓰시나요?

저는 미혼입니다

IP : 223.62.xxx.2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싫다
    '26.6.20 9:36 PM (223.38.xxx.249)

    좀 모자라 보이네요 친구한테 남편을 극존칭으로? 내 남편 무시하지마라 미리 막 치는건가 아니 원글이 친구 남편을 알게 뭐라고 무시 하겠어요.

  • 2.
    '26.6.20 9:39 PM (14.44.xxx.94)

    의외로 저런 아줌마들 많아요
    쫌 상식부족이죠
    자기에게나 하늘같은 남편이지 남에게 지나친 존대어 남발은 무지해서 오는 소치죠
    여기도 가끔 보면 존대어 남발하는 글 자주 올라오는데 보기 거북해요

  • 3.
    '26.6.20 9:41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늘 그래서 얘기해 줬어요.
    남편을 다른사람에게 얘길

  • 4.
    '26.6.20 9:43 PM (61.73.xxx.204)

    제 친구가 늘 그래서 얘기해 줬어요.
    남편을 다른사람에게 얘기할 때는
    높이는 거 아니라고.
    놀라면서 몰랐다고 했어요.
    남편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랬다구.
    기회 있을 때 얘기해 주세요.

  • 5. 레몬
    '26.6.20 9:44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저한테 남편을 김이사, 세대주, 이렇게 불러요
    얘가 이런 애였나 싶어요

  • 6. 친구
    '26.6.20 9:45 PM (223.62.xxx.234)

    제가 먼저 남편오셨어?그렇게 물어봐서 그럴까요?
    나이옃살 많더라도
    남편왔어?이렇게 물어도 되는거죠?

  • 7. ..
    '26.6.20 9:46 PM (49.142.xxx.126)

    친구 너무 무식하네요
    부부는 나이를 떠나 동급이에요
    꼭 얘기해주세요

  • 8. ..
    '26.6.20 9:47 PM (49.142.xxx.126)

    남편 오셨어? 도 잘못

  • 9. 무식한거죠
    '26.6.20 9:48 PM (118.235.xxx.204)

    나와 남편은 남한테 낮춰말해야 표준법에 맞는거죠
    님은 존대말 쓰는게 맞구요

  • 10. 동급
    '26.6.20 9:50 PM (175.116.xxx.138)

    친구 남편이니 님과 동급
    남편 왔어?해야죠
    선배나 언니면 형부 오셨어? 하죠

  • 11. ^^
    '26.6.20 9:51 PM (121.137.xxx.20)

    서방님 식사는? 하고 물었더니
    진지는 블라블라 하는 친구도 있었음.

  • 12. ..
    '26.6.20 10:00 PM (49.142.xxx.126) - 삭제된댓글

    그런분들한테는 너는 남편하고 안살고 시아버님 모시고
    사냐? 물어보세요

  • 13. 친구
    '26.6.20 10:29 PM (223.62.xxx.234)

    저런톡 볼때마다 정이 뚝떨어지네요.
    결혼안한 나한테 일부러 저러는건가싶고요
    주말부부인 남편 역으로 마중나가면서도
    남편 모시러간다네요ㅜㅜ

  • 14. 하하
    '26.6.20 10:32 PM (221.138.xxx.92)

    읽기만해도 짜증이나네요ㅎㅎㅎ
    모지린가...

  • 15. 친구
    '26.6.20 10:34 PM (223.62.xxx.234)

    야 남편을 그렇게 안높여서 말안해도돼ㅡㅡ말해주고싶지만
    결혼못해 질투한다고생각할까봐 참고 있네요.

  • 16. ...
    '26.6.20 10:37 PM (64.231.xxx.36)

    야, 너 남편한태 왜 그렇개 쩔쩔매냐, 남편이 상전이냐?
    왜 그렇게 사냐? 그러세요.

  • 17. 결혼못한50대미혼
    '26.6.20 10:51 PM (184.152.xxx.31) - 삭제된댓글

    그러는 거 배움 짧은 사람 (모자른 사람ㅋ) 처럼 보인다고 얘기해주세요
    결혼 못해 질투한다고 생각하면 좀 어때요 그렇게라도 생각해서 그만 둔다면 전 그걸 선택할거예요

  • 18. 결혼못한50대미혼
    '26.6.20 10:53 PM (184.152.xxx.31)

    그러는 거 배움 짧은 사람 (모자른 사람ㅋ) 처럼 보인다고 얘기해주세요
    결혼 못해 질투한다고 생각하면 좀 어때요 그렇게 생각해서라도 그만 둔다면 전 그걸 선택할거예요

  • 19. ㅇㅇ
    '26.6.20 11:24 PM (123.111.xxx.206)

    자기 아들도 아드님 어찌나 확고하신지.. 이러는데요 ㅡ
    한두번이면 장난겸 높일수 있는데 매번 그래요 ;;;

  • 20. ..
    '26.6.20 11:37 PM (110.15.xxx.133)

    무식해서 그래요 ㅎㅎ

  • 21. ..
    '26.6.20 11:41 PM (220.118.xxx.53)

    남편을 타인에게 말할 때 높이지 않는거랍니다.

  • 22. ㅇㅇ
    '26.6.20 11:54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제발 말해주세요. 자기 가족 높여서 말하는 거 너무 듣기 불편해요. 일본은 자기 관련 사람들은 모두 호칭도 붙이지 않아요. 가족은 물론이고요. 직원이 회장을 지칭할 때도 다나카 회장이 아니라 '저희 회사 다나카가 만나뵙고 싶다고 하십니다'라고 말해서 속으로 놀란 적이 있어요. 문화가 다른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자기 가족 극존칭 쓰는 건 못 배워먹은 짓이라 생각해요.

  • 23. ㅇㅇ
    '26.6.21 12:11 AM (116.121.xxx.181)

    남편 오셨어? 는 틀린 표현 아닙니다.
    남편 왔어? 보다 예의 바른 표현이죠.

    상대방 가족을 높이 부르는 건 괜찮아요.

    자기 남편을 출장이셔서 ㅋㅋㅋㅋ
    몸종이신가? ㅋㅋㅋ

    주인님 출장가셨어? 이렇게 묻고 싶다.

  • 24.
    '26.6.21 3:17 AM (122.203.xxx.243)

    좀 모자란 여자네요
    하녀마인드를 갖고있나봐요

  • 25. ...........
    '26.6.21 4:00 AM (115.138.xxx.249)

    '우리 백부님은..'
    이렇게 자주 말하던 친구 생각나네요

  • 26. 남의
    '26.6.21 4:33 AM (211.36.xxx.129)

    남편을
    오셨어? 해야지, 왔어?는 예의가 아니죠
    친구의 언어가 잘못된 거구요

  • 27. 저요
    '26.6.21 5:15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저 시골로 귀촌했는데 동네에 비슷한 연배의 귀촌 이웃
    여자가 친해지고 싶어서 접근 중인데 자기 남편을
    저렇게 높여서 얘기해서 왠지 엮이고싶지않아
    거리두기 중이에요. 말도 많고요. 집은 참 예쁘게
    잘 가꿔서 팁 좀 얻고싶지만...

  • 28. ???
    '26.6.21 8:35 AM (106.101.xxx.204)

    그런사람들보면 무식 티내는거같아요
    저는 남편비꼴때 하는뎅 혹시 그런건 아니에요?

    티비에서 청학동김봉곤이던가 그분 부인이 나와서 남편얘기하는데
    엄청 존대를 하더라고요
    예의가르치는 직업이라면서 김봉곤그분은 아내한테 얘기를 안해준건지 아님 잘못가르친건지

  • 29. 우리아저씨가
    '26.6.21 6:07 PM (110.15.xxx.244)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서 라고하는 푼수떼기
    매번 남편 존대하길래 얘기해줘도 뭐가 절못된건지 모르고 습관이라 그렇다고
    다른 면으로도 상식이 많이 부족해서 말 안섞어요

  • 30. --
    '26.6.21 7:13 PM (152.99.xxx.167)

    농담처럼 물어보세요.
    집에서 무수리야? 남편이 무시해? 뭔 극존칭을 남편한테 쓰고그래 너가 낮아보이잖아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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