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제 자식이고 부모 같은 유일한 존재인데
잘 안돼서 조금 쉬고 다시 하려고 하는데
죄책감에 잘 쉬어지지가 않네요.
사는데 보람을 느껴야만 하는 건 아니고 모두가 잘 사는 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죠
그래도 지난 몇년 간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사업이 제 자식이고 부모 같은 유일한 존재인데
잘 안돼서 조금 쉬고 다시 하려고 하는데
죄책감에 잘 쉬어지지가 않네요.
사는데 보람을 느껴야만 하는 건 아니고 모두가 잘 사는 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죠
그래도 지난 몇년 간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자신이 자기 자신을 제일 잘 보살펴줘야죠.
너무 무섭게 다그치시는 것 같아요.
몇 년간 고생한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예전에 어느분이 그러셨어요.
자신을 어린 딸 돌보듯이 위하고 보살펴주라고...
사업이 안되는덴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원글님 노력과 상관없는 일들 때문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오늘 들은 말 중 기억에 남는말
-위를 봐도 끝이 없고 밑을 봐도 끝이 없다.
친구가 이 말을 할 때 전 큰 위로를 받았어요.
다 각자의 삶을 사는거죠.쉴 수 있을 때 잘 쉬고
열심히 산 자신을 다독이고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