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20 7:06 PM
(125.177.xxx.20)
그쵸? 74년생인 저도 더이상 컴 화면 보기가 무서워요. 노화중 눈이 가장 문제인 것같아요. 정년 채우고 싶은데 다른 곳은 다 멀쩡한데 눈때문에 힘들어요. 눈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먹고 블루베리도 끼고 사는데 가는 세월에 장사없는 것같아요.
2. ...
'26.6.20 7:07 PM
(219.249.xxx.58)
저랑 동갑이네요
저도 다초점 적응해서 일 하고있어요
이리저리 바꿔가며 보기엔 불편하더라구요
다초점 적응하니 신세계네요
3. 343434343
'26.6.20 7:08 PM
(112.152.xxx.226)
노안이라는거만 해도 행복한 투정이죠. 안과쪽 질환만 없어도 신께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4. 55세
'26.6.20 7:08 PM
(106.101.xxx.56)
컴터용 안경이 있어요.
딱 그 거리에 맞는 안경을 맞춰서
모니터 앞에 두고 쓰고 있어요.
저 안경이 8개 정도 됩니다.
소파에 2개, 침대에 2개, 화장실 마다 1개
(핸폰용, 티비 시청용)
운전용도 차량에 있구요.
5. 74년생
'26.6.20 7:13 PM
(118.223.xxx.242)
아.. 저도 같은 고민중. ㅠ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눈 때문에 일 그만둬야 생각 중이예요.
오피스안경으로 버티고는 있는데.. 이것도 오래 끼니 눈이 점점 더 나빠지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6. 팥찜질
'26.6.20 7:14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하루종일 컴보는 직업이고, 나이는 더 많고
오래전에 위기가 왔었는데
뜨거운 팥주머니 찜질로 극복했어요.
벌써 10년 다되가는듯.
기상직후 취침직전 매일2번씩 해요.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식을때까지 눈에다 올려놓으면 되요.
직접 만들어도 되고 인터넷에도 팔아요.
7. 팥찜질
'26.6.20 7:15 PM
(180.65.xxx.218)
저도 하루종일 컴보는 직업이고, 나이는 더 많고
오래전에 위기가 왔었는데
뜨거운 팥주머니 찜질로 극복했어요.
벌써 10년 다되가는듯.
아침에 눈뜨고나서 한번, 잘 때 한번, 매일2번씩 해요.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식을때까지 눈에다 올려놓으면 되요.
직접 만들어도 되고 인터넷에도 팔아요.
8. ..
'26.6.20 7:17 PM
(211.216.xxx.134)
노안에 안구건조증에...노안이 이렇게 불편하게 하네요. 노안오고 야간운전도 힘들어요.
사무실 근무 피로도가 확 올라가고요.
효과체감은 모르나 아로니아 환(국산) 직장에 두고 매일 먹고, 중간에 꼭 휴식(일부러 화장실 가서 천천히 오고)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9. ...
'26.6.20 7:53 PM
(223.38.xxx.120)
노안 안경 여러개 있어요. 45세부터 맞추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그때 눈 상태에 맞춘거 어지러워서 책볼때에만 쓰다가 책을 잘 안 보게 되더군요. 차차 더 안좋아져서 모니터 글씨가 안 보여 48세에 하나더 다촛점으로 맞췄는데 그것도 어지러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이전에 맞췄던 안경을 쓰니 너무 편하게 잘 보여서 이후부터는 그걸 모니터 안경으로 쓰고 있어요. 지금 맞춘게 너무 어지럽다면 한단계 낮추어서 하나 더 맞춰 보세요
10. ...
'26.6.20 7:54 PM
(223.38.xxx.120)
모니터 볼때에만 안경쓰고요. 다른거 볼때는 머리에 올려 놓고. 맨날 썼다 벗었다 합니다. 가방에도 하나 집에가면 탁자에도 하나 돋보기 노안 안경이 벌써 4개는 되나봐요.
11. ..
'26.6.20 8:21 PM
(112.214.xxx.147)
다들 비슷비슷 하시군요. ㅠㅠ
안경 썼다 머리에 올렸다 벗었다 다시 이 안경썼다 또 머리에 올렸다..
으..
pc용 안경이 오피스 렌즈에요.
돋보기보다 초점이 길어서 모니터 볼때 훨씬 편하긴 해요.
그래도 문서볼 땐 또 돋보기 써야해서..(제가 검토해야하는 서류의 글씨가 작아요. ㅠㅠ)
저는 회사에 3개(돋보기, 오피스렌즈, 근시용), 가방에 2개(돋보기, 근시용), 집에는 돋보기2개(침대, 주방), 오피스1개(pc앞), 근시용 1개 있어요.
팥찜질팩 저도 어디 있어요.
찾아서 해볼께요!!!!!!!
12. rosa7090
'26.6.20 8:25 PM
(222.236.xxx.144)
와이드 모니터로 연결하면
아 정년까지 할 수 있겠다 자신감 생겨요.
70녀 언니가 말해요. 76이면 괜찮습니다.
13. 11
'26.6.20 8:34 PM
(175.121.xxx.114)
젇ㅎ 76인데 사무직 그만해야겠다 싶은데 댓글보니 다시 힘내야겠어요
14. ...
'26.6.20 8:48 PM
(182.229.xxx.41)
이전 직장에서 타 부서 30대 여자 직원들이 50대 여자 상사가 돋보기 안경 썼다 벗었다 늘 바쁘다고 뒤에서 비웃는 거 보고 충격 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노안이 있는데 저는 그래서 회사에서 돋보기 안쓰고 잘 안보이는 문서는 조용히 사진 찍어서 확대해보며 일했었죠. 젊은 사람들이 많은 직장에서 ageism을 어떻게들 이겨내시는지 궁금하네요
15. ..
'26.6.20 8:51 PM
(112.214.xxx.147)
오~ 70년생 언니.
현업에 있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정년까지 꼭 완주하시길 빌어요.
그런데 전 폰트 5~6정도의 글씨를 출력본으로 봐야해서 모니터 바꾼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아요. ㅠㅠ
저는 사실 싱글이라 당장 먹여살릴 가족이 없어 모아놓은 돈으로 죽을때까지 아껴써볼까 생각해봤는데..
가족들 먹여살려야하는 맞벌이 또는 가장들은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지 짐작이 안돼요.
아.. 짐을 나눠지면 싱글들보다 멘탈면에서 더 나으려나요?
여하튼!!!
그만 징징대고 팥찜질팩 찾으러 가겠습니다.
(내일도 출근이에요. ㅠㅠ)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16. 74년생
'26.6.20 9:28 PM
(118.223.xxx.242)
원글님덕분에 댓글보고 팥주머니 주문했어요. 이거로 저도 효과 좀 있었으면 하네요. 더 일할수 있는데 눈때문에 포기하기 싫어요. ㅠㅠ
17. ....
'26.6.21 12:34 AM
(98.97.xxx.220)
저는 이 영양제 먹고 시력저하 는 중지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https://www.amazon.com/dp/B07J67WKH4?ref_=ppx_hzsearch_conn_dt_b_fed_asin_titl...
18. ᆢ
'26.6.21 7:14 AM
(121.167.xxx.7)
저도 문서, 모니터 많이 보는데 다초점 했어요.
원래 쓰던 다초점은 멀리도 보는 거라서
문서 보다 모니터 보려니 초점 맞는 부분이 너무 좁아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다초점안경을 초점 구간을 문서에서 모니터 정도로만 맞췄더니 정말 편해요. 작년에 산 것 중 젤 요긴해요.
근시는 없었고 노안이 와서 요 몇년간 급격히 진행이 되었어요. 저도 당근 블루베리 챙겨 먹고 눈 영양제도 먹고 있어요. 빠르던 진행이 요즘 소강상태. 영양제 때문인지, 계단식으로 나빠지는 지 모르겠지만요.
안경은 브리즘이란 브랜드에서 맞췄는데 세밀하게 검사하고 맞춰서 맘에 들어요. 40만원가량 들었어요ㅠ
19. ᆢ
'26.6.21 7:15 AM
(121.167.xxx.7)
참 저는 50후반이에요.
20. 움
'26.6.21 12:25 PM
(115.138.xxx.238)
비싼 랜즈로 맞추면 한번에 바로 잘 보이는데 안 되었네요
21. 동지여
'26.6.23 8:49 PM
(110.10.xxx.36)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나도 사무실 책상에만 3개에 아예 안경을 두개 걸치고 맨날 이안경 올렸다 저안경 내렸다 우울했는데 언니들 말에 용기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