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치우고 커피마실때 내꺼 빼고 남편꺼까지 하려면 힘들잖아요 20년 했으니 이젠 내맘대로 하려구요
귀찮아도 커피 빼주시나요
밥먹고 치우고 커피마실때 내꺼 빼고 남편꺼까지 하려면 힘들잖아요 20년 했으니 이젠 내맘대로 하려구요
귀찮아도 커피 빼주시나요
못해주나요. 가족인데
먹으면서 남편꺼도 같이 타요. 가끔 내꺼 한잔만 타고 싶다 싶을때도 있는데 밥 차리는 거에 비하면 일도 아닌지라. 빤히 사람 있는데 나혼자 마시기도 그렇고요.
누가 했느냐에 따라..
울집은 남편이 내려요.
커피를 “빼요??“
이런 말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이상한 표현.
가루커피가 아니고 반자동 커피머신은 일이 많아서 이제 가끔 타줎니다
내거 하면서 같이 하는거죠
전 뭐 먹을때 꼭 남편에게도 물어봐요, 남편은 간식 안먹기땜에 주로 거절이지만
그래도 물어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도 반자동이라 귀찮은데 해줘요
반자동인데 남편에게 사용법 알려줬더니 곧잘 해요.
기특.
남편 보고 하라하세요
제가 치우고 정리하는동안
커피는 남편보고 준비하라고합니다
밥먹고 치우고 하는것도 해줬는데
커피 내리는게 어렵나요?
질문이 매우 이해가 안가네요.
나만 일하는게 싫어서 안해준다면 이해하는데
밥해주고 치우기까지 해주는 사람이
커피 내리는게 힘들어서 나만 먹겠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커피 내리는거 갖고 힘들다고 고민할 정도면
밥 차리고 치우는거 같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 보고 하라하세요
2222222222
저희집은 남편이 해요.
전자동 머신 쓰는데, 아침에 제 커피 내릴 때 남편것도 내려줘요.
그게 뭐 어렵나 싶어서요.
가족에겐 다정하게, 다른 사람에겐 친절하게 - 작년부터 제가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내가 해줄 수 있는만큼 해줘요. 돌려받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만큼 다정하게.
남편이해줄때도 있고 제가 해줄때도 있는데요
누가 해달라고 하기전에
커피 줄까? 물어보고 내려줘요
부부간에 그 정도는 기꺼이 해주고싶죠
저도 남편에게 하는법 알려줬어요
매번은 아니지만 곧잘 해서 먹네요
상황에 따라 제가 하기도하고 남편이 하기도 하고 그래요
커피빼서 마셔라 해도 안하고 누워서 유튜브삼매경
가끔 시키면 할때도 있고요
저도 좀 짜증스럽더라구요
반자동이 워낙 귀찮아서ㅠ
남편은 절대 할줄 모르는 사람이구요
결국 브레빌 1년만에 당근팔고
자동도 생각해 보았으나 관리 귀찮아서
드립 마시다가
지금은 원두 자동분쇄기에 모카포트로 정착
이것도 좀 번거롭긴 한데 반자동보다 훨씬 수월해요
남편은 이것마저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
원두값 대는걸로ㅎ
정말 귀찮을땐 집앞 컴포즈에서 사다 마셔요
울집도 남편이 자기 마실거나 간식은 직접 본인이 찾아먹어요
전 사다두기만
아마 회사생활 오래하다보니 음료간식 물
본인이 챙겨먹어버릇해서인지 집에서도 그러네요 커피 내려줄까 하고 물어봐도 알아서 먹겠다고 답해요
커피를 빼다니…
너무 이상함
근데...
보통은 내꺼 할때 다른 사람것도 해주는 편이에요.
특히 커피는 내꺼할때 너도 마실래 하고 물어보죠.
20년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냥 남편이 꼴보기 싫은데 20년은 억지로 해준거죠.
ㅡㅡ
할망구도 커피 뺀다는 표현은 안할듯요ㅋㅋㅋ
타주면 잘 마시면서 지 손으로는 안 타먹고
와이프 커피 한 잔 타 줄 줄도 모르는 남편이면
해주기 싫겠네요
82엔 남자를 하늘처럼 모시는 할매들이 많아 그런가
그까짓 커피 무수리처럼 다 해다 바치나봐요
귀찮긴 해도 먹고싶다면 내려줘요. 본인 귀찮을텐데 제가 시키는거 잘하는 편이라 저도 커피 내리는거, 간식 챙기는거 정도는 해줘요.
드립이나 에쏘로 마시는데 한잔이나 두잔이나 하는 일은 비슷해서 같이 마셔요.
머신없고 포트에 물끓여 내리거든요.
에쏘도 모카포트로....
남편이 가끔 카누 타 줍니다.
커피를 “빼요??“
이런 말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이상한 표현.
222
댓글에도 그리 쓰시고 아무리 반자동이래도 내린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커피빼다…
참 저렴한 표현이네요
여유와 평화가 느껴져야할 단어인데
입맛과 향이 싹 달아나
마시고싶지않은 입맛뚝떨어질 말이네요
다시 기억날까봐 두렵다
쓸수도 있죠 그게 뭐 큰일이라고 빼다라는 단어에 몰입해서 그러는지 들
참. 욕설이나 이상한 표현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지.
커피가 그래봤자 사물일 뿐인데
사람이 자기가 사는 언어공동체안에서 언어생활하는거고
비속어를 쓴것도 아닌데
내린다라고 해라. 저렴한 표현이다.
사람이 먼저지, 커피가 먼전가요?
ㅍㅎㅎ
옛날에 자판기 커피 마시던 사람은 커피 뽑는다..라고도 했고,
믹스커피는 커피 탄다고도 했고.
커피따위가 뭐라고....뺀다고 했다고 사람을 까요.
내리는건 뭐 그렇게 품격있다고.
저는 커피 내려줍니다
그거 뭐라고요.
집에 머신, 핸드드립 입맛대로 마시는데
내꺼 만들면서 남편꺼도 해줍니다
물론 남편도 본인꺼 내릴때 커피마실래?
저에게 물어보고 해줘요
저는 해줘요
나가서 돈버느라 고생했을텐데(저는 더고생함)
측은지심이요.
남편은 손이 없나요
밥차리고 치우고 커피내리고 과일깎고
다 해다바치니 지들이 왕인줄 알
단어 하나에 꽂혀 산으로 가는 뎃글들
하든 내가 마실 때 같이 내려줍니다.그런걸로도 피해의식 느낀다면 남편 입장에서도 할 말 많을거예요
위 어느분이 할매들이냐 했는데
여기가 연령대가 높은게 맞아요
대신 남편들도 높죠
저희집도 남편이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알아서
다해주니까 커피가 대순가요
저 마실때 내리는거죠
뺀다라는 표현보고 엥?했는데 생각해보니
자판기 시절에 커피 뽑다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평일 출근하는 남편과 전업 아내라면 이해하지만 주말이면 그정돈 남편이 하는게 맞죠.
아침도 차려줬고 설거지도 했는데 커피한잔 뽑아서 기다려줄 수 있죠. 남편이라도 기본 배려나 매너를 가르치세요.
매너없는게 늙은티 내는거라고 주입시킵니다
매너있는 중년남자는 배운사람인거 티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주말에 남편과 홈카페 하는게 취미생활이라.. 커피 내려서 같이마시는게 낙이에요. 과일이랑 달다구리 잔뜩 가져다놓고 수다떨며 커피마셔요.
커피내려주는게 귀찮은 날이 온다니... 슬프네요 ㅜㅜ 그래도 부부인데....
저는 워킹맘이라 평일에는 못하고 주말에만 커피내려마십니다.
에고.. 저도 아침마다 반자동 브레빌로 라떼 맛있게 두잔 만들어 남편하고 마셔요.
남편 출근때는 남편것만 내리고 출근뒤 내것 내려 천천히 마셨는데 남편 퇴직후에는 두잔 만들어 같이 마시니까 좋아요.
한번도 귀찮다는 생각을 못 해봤어서 전 원글님이 귀찮아서 한잔만 뽑아 마신다는 글에 좀 놀랐어요.
부부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아프면 귀찮아서 어떻게 돌봐주죠?
늙은 부부는 서로가 보호자인데..
잘 가르치세요.
늙은 나를 잘 돌봐줄 타인으로 남편보다 나은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제꺼 내리면서 물어봐요~
그정도로 귀찮으면 밥은 어떻게 차려주나요?
당신이 커피좀 내려줘^^
해보세요~
커피를 뺀다 신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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