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당 때문에 20년 고생하셨어요
유전으로 남편도 45세 넘으니 그냥 당이 오더라구요
웃긴건 날마다 운동을 해도 당경계로 나오더니
어느날 당뇨로 나오더군요
팔자려니 하고 받아드리는가 싶더니
당뇨 기계를 갖고 다니면서
공복
아침 식전 식후 2시간 식후
점심 식전 및 2시간 식후
저녁 식전 및 2시간 식후
자기전
무려
9~10번을 하루에 잽니다
그래서 기록해요
밖에서도 화장실 가서라도 잰답니다
맨날 재면 뭐하냐
먹을거나 약으로 조절해야하니 않겠냐
했더니
이렇게 해서 많이나오면 경각심을 갖고 안먹게 된다
내몸 내가 관리할거니간
니는 신경꺼라
하는데
원래 당뇨인들은 이렇게 관리하나요?
그려면서 야식라면은 왜 먹는지 나원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