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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잘먹는 남자가 좋아요

ㅇㅇ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6-06-19 22:45:52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음식타박하고 까다롭게 음식가리는 남자들은 대부분 성격이 이상했어요

 요즘 몸만들기가 유행이라 근육만든다고 탄수화물 일절안먹고 프로틴 단백질보충제 이런거만먹고

 뭐 먹을때마다 하나하나 칼로리 계산하는 남자도 별로예요

 

 군말없이 주면 주는대로 한그릇 싹싹 비우는 남자들 섹시해요

IP : 58.126.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6.19 10:47 PM (184.147.xxx.169)

    그렇게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고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그것도 다 타고 나는거죠 ㅎㅎㅎ.

  • 2.
    '26.6.19 10:51 PM (221.138.xxx.92)

    지가 알아서 챙겨 먹고 가려 먹으면 누가 뭐라겠어요.
    남이 한 음식에 재수없게 깐족대면 별로고요.

  • 3. 별게다 섹시
    '26.6.19 11:1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주는대로 먹는게 뭐가 섹시해요?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는 팔뚝이 섹시하지

  • 4. 윗님
    '26.6.19 11:24 PM (58.126.xxx.63)

    음식타박하는 남자한테 하도질려서 그래요 뭐든 잘먹고 까탈스럽지않으면 그 성격이 섹시해보여요

  • 5.
    '26.6.19 11:39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듣고보니 맞는 말씀이신듯. 그런 남자들이 성격도 무던했던 것 같네요. 저도 음식타박하는 편인데 저 성격 예민해요ㅠ

  • 6. ...
    '26.6.20 12:23 AM (61.83.xxx.69)

    내 남편인데요?
    그런데 섹시하진 않습니다ㅜ

  • 7. 섹시 하하
    '26.6.20 11:22 AM (218.154.xxx.161)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랑 아들이 그래요.
    신혼 때도 게시판보면서 요리하고 망쳐도 꾸역꾸역 잘 먹어주고
    파스타도 양조절 못해수 한솥단지해도 다 먹던데요.
    밥에 김치만 줘도 반찬투정 안하고 이제 50넘었는데 뭐든 다 잘먹어요. 섹시해보이진 않고 어..멧돼지 한마리 혹은 곰 한마리 보는 것 같은..본인도 인정.

    다 잘 먹어주는 덕분에 제 요리 실력이나 요리 종류도 일취월장이고 뭐든 배워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많아 요리 강습도 많이 받았어요. 요리에 대한 두려움 이제 없는 데 최근에는 체력도 딸리고 애들도 집에서 먹을 일이 많지 않으니 간소하게 만들고 양도 줄어드네요.

  • 8. 섹시 하하
    '26.6.20 11:25 AM (218.154.xxx.161)

    제 남편이 그래요.
    신혼 때도 게시판보면서 요리하고 망쳐도 꾸역꾸역 잘 먹어주고
    파스타도 양조절 못해수 한솥단지해도 다 먹던데요.
    밥에 김치만 줘도 반찬투정 안하고 이제 50넘었는데 뭐든 다 잘먹어요. 섹시해보이진 않고 어..멧돼지 한마리 혹은 곰 한마리 보는 것 같은..본인도 인정.

    다 잘 먹어주는 덕분에 제 요리 실력이나 요리 종류도 일취월장이고 뭐든 배워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많아 요리 강습도 많이 받았어요. 요리에 대한 두려움 이제 없는 데 최근에는 체력도 딸리고 애들도 집에서 먹을 일이 많지 않으니 간소하게 만들고 양도 줄어드네요.

    뭐든 다 잘 먹으니 저도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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