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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 보고 싶지않은 남자가 있어요..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6-06-19 22:28:45

아래층에 백수인지  30대 남자인데 담배 필때마다 엘베에서 가끔 마주치는데 눈빛도 그렇고 낮에 가끔 마주 치는 일이 많아요.. 혼자 사는데 저희 딸들만 있는데 20대로 마주 치는 횟수가 많다 보니 아이가 싫어라하고 이사가고 싶어도 못가는데요 .

IP : 223.38.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9 10:30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기우일수 있겠지만 조심하세요.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 2. 이사
    '26.6.20 12:30 AM (58.234.xxx.182)

    세입자라서 그남자네가 계약만료되든가
    아니면 제가 이사할래요.

  • 3. 진짜
    '26.6.20 3:18 AM (189.159.xxx.198)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인것같아요. 제발.. 잘만나길 바란답니다

  • 4. 돌아이조심
    '26.6.20 4:43 AM (89.124.xxx.26) - 삭제된댓글

    20대초때 다세대주택 살았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이었어요.
    옆집남자가 백수 였는데, 집에서 엄마가 제 이름 부르니까
    음침한 톤으로 "ㅇㅇ아 엄마가 부른다 ㅎㅎ가봐" 라고 약올리듯 말하는데
    진짜 기분 드럽더군요.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제가 듣던말던 상관없었겠죠(내가
    최홍만이었으면 그놈이 절대 못그랬을 텐데).
    너무 기분 나빠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그런 인간이랑 말을 안트면 안틀수록 좋고
    안들은척 하는 게 낫게 싶겠지 싫어서 꾹 참았네요.
    근데 그 소리 듣고나니 그때부터 그남자가 신경쓰이더라구요...
    이사 못가는 상황이면 최대한 피해야죠. 눈도 안마주치는 게 좋을듯요......

  • 5. 돌아이조심
    '26.6.20 4:51 AM (89.124.xxx.80) - 삭제된댓글

    20대초때 다세대주택 살았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이었어요.
    옆집남자가 백수 였는데, 집에서 엄마가 제 이름 부르니까
    음침한 톤으로 "ㅇㅇ아 엄마가 부른다 ㅎㅎ가봐" 라고 약올리듯 말하는데
    진짜 기분 드럽더군요.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제가 듣던말던 상관없었겠죠(내가
    최홍만이었으면 그놈이 절대 못그랬을 텐데).
    너무 기분 나빠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그런 인간이랑 말을 안트면 안틀수록 좋고
    안들은척 하는 게 낫겠지 싫어서 꾹 참았네요.
    근데 그 소리 듣고나니 그때부터 그남자가 신경쓰이더라구요...
    이사 못가는 상황이면 최대한 피해야죠. 눈도 안마주치는 게 좋을듯요......

  • 6. .....
    '26.6.20 7:3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우리라인 18층 할아버지!
    매번 담배피러 흡연장소로 내려오세요
    매우 점잖은 분인데도 너무 자주 마주치니
    신경쓰이더라구요
    10년 살았는데 얼굴 알겠는 5집 중 하나
    마주치는 빈도가 앞집보다 높고 가장 많아요

  • 7.
    '26.6.20 9:05 AM (222.106.xxx.65)

    제 남편이 흡연자라 ~~ 아파트 생활을 청산하고
    마당 넓은주택으로 가서 눈치 보지말고 맘껏 흡연하고 살도록 했는데 옆집 신경 안쓰는 주택이라 넘 좋은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남편도 비흡연자가 되었지만
    주택을 자유스런 생활을 하다보니
    아파트는 노노~~

  • 8. 고맙게 생각하세
    '26.6.20 9:56 AM (223.38.xxx.100)

    진짜 엉뚱하고 싸이코면
    주구장창 집안화장실에서 베란다에서 담배핍니다
    그거 정말 힘듭니다

    저는 예전아파트에서 화장실 담배연기로
    고통받아본적있어서
    아파트건물 밖으로 나와 흡연하신분들
    너무너무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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