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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는데 ....

이불 조회수 : 13,823
작성일 : 2026-06-19 21:37:38

낼 시댁가는데

어머님이 이불빨래 못하시겠다고

우리 덮을 이불 들고 오라고 하시네요 ..

 

이불 싸고 베게 들고 

짐이 한보따리 ㅠㅠ 

 

그냥 잠안자고 오고 싶은데.. 

IP : 220.65.xxx.19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9 9:38 PM (223.38.xxx.196)

    어휴 그냥 안가고말겠어요ㅜ

  • 2. ..
    '26.6.19 9:38 PM (118.235.xxx.195)

    그정도면 아들만 부르지? 싶네요

  • 3. //
    '26.6.19 9:44 PM (125.137.xxx.224)

    맞아요 어머니 저도 이불 몇채씩 이고지고 다니고 빨고 여름엔 못하겠어요 힘드시죠? 저도 힘들더라구요. 걍 아범만 보낼게요 날이 더워서 힘드시죠 맛있는거 사드시고 쉬세요 하고 10만원이랑 같이 딸려 보내고 집에서 쉬세요

  • 4. 체리
    '26.6.19 9:45 PM (112.169.xxx.38)

    헐..
    그냥 일찍 갔다가 잠은 집에 가서 자겠다고 해보셔요ㅠ

    이불 빨래 힘든 건 이해하지만,
    그러시면 그냥 집에 가서 자던가,
    근처에 숙소 잡아서 자던가...

  • 5. ..
    '26.6.19 9:45 PM (211.227.xxx.118)

    갖고 가지 마시고 저녁 늦게라도 집으로 돌아오세요. 그렇게까지 하면 1박 해야하나요?

  • 6. 50대
    '26.6.19 9: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70대 지인 젊을때는 괜찮았는데
    60후반부터는 먹을 거 이불 빨래 청소가 힘들어서 되도록 오지 말고 김장도 각자 휴가도 각자 명절도 자지 말고 당일 날 시ㅣ벽에 왔으면 하는데 영감탱이가 서운해하고
    자식들도 이번만 이번만 하면서 자꾸 온다고ㆍ
    진이 다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 7. ..
    '26.6.19 9:46 PM (223.49.xxx.25)

    범보다 무서운게 여름 손님이라는데
    그 시어머니 용감하시네요.
    (아차차..며느리는 일꾼이지 손님이 아니던가요?)

  • 8. ㅇㅇ
    '26.6.19 9:49 PM (211.197.xxx.32)

    그게왜요?
    차로가는거 아닌가요?
    전 놀러가서도 숙소이불 뭔가 비위상해서 집에서 얇은이불 갖고가서요. 여름 쭈글이 이불 가벼워서 들고다닐만해요.
    요즘 날씨도 더우니 덮는이불만 챙겨가세요~

  • 9. 깔끔하신듯
    '26.6.19 9:50 PM (118.218.xxx.119)

    제 시댁에는 이불을 쌓아놓고 세탁은 안합니다
    저는 찜찜하지만 이불 들고 가면 유별나다고 할것이고
    농사짓기에 가족들이 자주 자고 가는지라 이불도 많아서
    어떻게 저 혼자 세탁할수도 없고
    어차피 이불 들고 가도 방이 더러워서 그냥 참았는데
    원글님 시어머니는 깔끔하신듯하네요

  • 10. ..
    '26.6.19 9:50 PM (122.40.xxx.4)

    저는 침낭 챙겨갔어요. 바닥은 침낭 깔고 얇은 담요로 배만 덮으면 되요.

  • 11.
    '26.6.19 9:50 PM (211.54.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마트에서 가장 크고 얇고 저렴한 이불을 사서 전용 가방에 갖고 다녔어요. 시집, 친정 갈 때 이불, 수건도 챙겨가서 쓰고 집에 되가져 와서 빨았어요.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면 이불 탈수한거 무거워서 건조기로 옮기지도 못해요.
    시누이들에게도 친정에 올 때 다들 자차로 오니까 수건, 이불 다 챙겨와서 자기들이 쓴 거 다시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거 싫으면 친정에서 쓴 이불, 수건 전부 다 빨아놓고 가라고 했더니 다들 이해하던데요.

  • 12. ..
    '26.6.19 9:51 PM (211.227.xxx.118)

    윗님 본인이 알아서 챙겨 가는거랑 이불빨래 힘들딘 갖고 와라 하는건 다르죠.
    말그대로 가벼운 여름. 이불 세탁기에 넣음 힘들일도 아니구만 .

  • 13. ㅁㅁ
    '26.6.19 9:53 PM (58.29.xxx.20)

    침낭을 사소서~
    솔직히 안빨고 계속 덮는 이불도 찝찝합니다. 가져오라고 하면 오 땡큐베리마치 했을거에요, 전.

  • 14. ㅇㅇ
    '26.6.19 9:53 PM (106.101.xxx.36)

    이 무슨 달팽이도 아니고
    여름 이불 뭐 있나요

  • 15. 에고참 ᆢ
    '26.6.19 9:54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이불 까지들고 가서 자고와야 하는건가요?
    이불들고 와라~!! 하는건 자고가는게
    부담스럽다는건데

  • 16.
    '26.6.19 9:54 PM (211.54.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마트에서 가장 크고 얇고 저렴한 이불을 사서 전용 가방에 갖고 다녔어요. 시집, 친정 갈 때 이불, 수건도 챙겨가서 쓰고 집에 되가져 와서 빨았어요.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모두 깔끔한 성격이셔서 명절 지나면 항상 썼던 이불들 빨아서 보관하셨는데 양이 많으니 점점 감당도 못하게 됐어요.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면 이불 탈수한거 무거워서 건조기로 옮기지도 못해요.
    시누이들에게도 친정에 올 때 다들 자차로 오니까 수건, 이불 다 챙겨와서 자기들이 쓴 거 다시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거 싫으면 친정에서 쓴 이불, 수건 전부 다 빨아놓고 가라고 했더니 다들 이해하던데요.

  • 17. ㅡㅡ
    '26.6.19 9:55 PM (118.235.xxx.172)

    여행가도 얇은 이불 들고다녀요

  • 18.
    '26.6.19 9:55 PM (175.123.xxx.20)

    이불 가져가지 말고 저녁에 그냥 집에 오세요.
    이불 갖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웃겨요.

  • 19.
    '26.6.19 9:56 PM (211.54.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마트에서 가장 크고 얇고 저렴한 이불을 사서 전용 가방에 갖고 다녔어요. 시집, 친정 갈 때 이불, 수건도 챙겨가서 쓰고 집에 되가져 와서 빨았어요.
    친정 부모님, 시부모님 모두 깔끔한 성격이셔서 명절 지나면 항상 썼던 이불들 빨아서 보관하셨는데 양이 많으니 점점 감당도 못하게 됐어요.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면 이불 탈수한거 무거워서 건조기로 옮기지도 못해요.
    시누이들도 친정에 올 때 다들 자차로 오니까 수건, 이불 다 챙겨와서 자기들이 쓴 거 다시 가져가요.
    부모님이 힘들고, 이불 수건 빨아서 정리할 때까지 머물 수도 없으니까요.
    그거 싫으면 친정에서 쓴 이불, 수건 전부 다 빨아놓고 가야 하니 다들 이해하던데요.

  • 20.
    '26.6.19 9: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예 대놓고 세탁못했으니
    들고 오라고 하시면 전 더 좋을 듯해요.
    갔는데 퀴퀴한 이불 덮고 자야하면 미치죠.
    들고가자니 좀..그렇고요.
    여름이불이면 뭐...

  • 21. kk 11
    '26.6.19 9:58 PM (1.236.xxx.121)

    멀어요? 피차 귀찮으니 당일로 다닌다 하세요

  • 22.
    '26.6.19 9:58 PM (221.138.xxx.92)

    아예 대놓고 세탁못했으니
    들고 오라고 하시면 전 더 좋을 듯해요.
    갔는데 퀴퀴한 이불 덮고 자야하면 미치죠.

    여름이불이면 뭐...

  • 23. ....
    '26.6.19 9:59 PM (210.223.xxx.35)

    그냥 매사에 시모는 열등하고 생각없고
    며느님들은 합리적이고 깨이고 우수하고.
    그렇군요.

  • 24. kk 11
    '26.6.19 9:59 PM (1.236.xxx.121)

    정 그러면 이불 베개 하나 두고 다녀요
    매번 빨 필요없으니

  • 25. ..
    '26.6.19 10:01 PM (175.123.xxx.20)

    저는 시가가 멀어서 어쩔 수 없이 자고 오는데
    제 주위에는 보통 당일로 다니지 자고 오는 사람들 없던데요.
    밖에서 밥 한끼만 먹고 집에 오는 사람들 부럽;;;

  • 26. ㅇㅇ
    '26.6.19 10:03 PM (211.197.xxx.32)

    제친구네 시댁은 이불을 안빨고 자꾸 줘서
    티나게 빨수도 없고 애가 오줌쌌나고 거짓말까지해서 세탁해서 덮고 잔다더라구요.
    그런것보단 낫죠~

  • 27. 반대로
    '26.6.19 10:07 PM (59.7.xxx.138)

    지인 시부모님 손주 봐주러 올 때 당신들 이부자리 갖고 오신대요
    헌 번 덮고 거도 빨아야하지 않냐고

  • 28. 저희
    '26.6.19 10:13 PM (118.235.xxx.79)

    시어머니도 서울 병원 올때 이불 들고 오셨어요 애 키우는데 저 힘들다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생각있음 이불 돌리고 넣고 오죠
    연세도 있는데

  • 29. 이해감
    '26.6.19 10:16 PM (121.153.xxx.246)

    엄마 친구분들인 할머님들왈 자식손주들 며칠 왔다가는거 좋은 만큼 너무 힘들대요.
    왔다가면 이불 다 빨고 청소하고 힘에 부친다고.
    그나마 깔끔한 노인이니 저런 생각도 하는거죠.
    여름이불쯤 가지고 가거나 아님 오기전에 빨아놓고 오시던가 하시면 어떨까요?
    제 친구네는 같은 이유로 명절에 아들딸 가족과 콘도에서 만나요.
    깔끔쟁이 엄마가 청소빨래 힘들어하셔서.
    모두가 스트레스 없고 너무 좋대요.

  • 30. 시댁이
    '26.6.19 10:24 PM (220.65.xxx.193)

    멀어요 ㅠ

  • 31. ...
    '26.6.19 10:41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몇시간 걸려요?
    자주안가고 너무 멀면 안잘수 없겠죠

  • 32. 그냥
    '26.6.19 10:42 PM (118.235.xxx.138)

    근처에 콘도 잡으시고 거기서 모여 노세요

  • 33.
    '26.6.19 10:58 PM (121.167.xxx.120)

    시댁 근처 30분이내 거리에 숙소 잡으시고 저녁 먹고 숙소로 가서 주무시고 아침에 시댁 가세요

  • 34. 머니까
    '26.6.19 11:21 PM (116.34.xxx.24)

    밤에 출발해서 딴데서 자요
    그거 합의 안하면 남편만 보내요

  • 35. 음ㅡ
    '26.6.20 5:07 AM (218.235.xxx.72)

    시댁도 멀고 그래서 자주 못간다면...
    이불 가지고 가서 하룻밤 자는 거,
    이해하시고 시도해 보시길요.
    받아들이면 내맘 편하고 내맘 편하면 내식구들 맘도 편해시고.
    더불어 시부모님 맘도 편해지실테고..
    뭐든 마음먹기 달렸답니다.

  • 36. ..
    '26.6.20 8:55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평생 안빤것같은 이불에
    밤새 콧물 재채기 눈비비느라 날밤새다
    다음에 얇은 담요 수건하나 가져갔다가
    별나다고 욕먹은 기억..

  • 37. 맞아요
    '26.6.20 10:24 AM (118.218.xxx.119)

    차라리 이불 가져오라는게 나아요
    평생 이불 빨래 안하고 아무나 덮고하는데
    가져가면 별나다고 욕하고
    그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세요

  • 38. 택배
    '26.6.20 10:45 AM (1.229.xxx.73)

    택배로 보내요

  • 39. 호텔
    '26.6.20 10:59 AM (114.203.xxx.205)

    저녁먹고 근처 호텔서 자는것도 좋겠네요.

  • 40. 오지
    '26.6.20 11:08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말라는거 아닌가요?
    누가 와서 자고가면 이불정리 귀찮긴 하죠.
    잠은 좀 각자 집에서 자면 좋겠어요.
    시댁이 얼마나 먼지 모르겠으나 당일치기가 불가능한건 아닐테니요.부득이 하게 자야한다면 얇은 이불가져가는게 뭐 그리 어려울까 싶기도 합니다.저는 오히려 좋을것 같네요.

  • 41. ........
    '26.6.20 11:17 AM (106.101.xxx.58)

    사람이 여러명이면 건조기 없는 여름집에 이불 빨래하기 힘들거같아요 저도 머리지끈하네요
    전 친정하고 당일 나오고 자야하면 근처 모텔에서 잘때도 많아요 잘자고 아침에 다시 친정집에가서 아침 나가서 먹고요ㅎ 엄마가 피곤해 하시니까요

  • 42. ㅇㅇ
    '26.6.20 11:33 AM (125.130.xxx.146)

    왜 자야 되나요?

  • 43.
    '26.6.20 11:44 AM (110.15.xxx.202) - 삭제된댓글

    자야돼요22
    그렇게까지 하면서 꼭 그잡에서 자야돼요?
    지인이 이불들고 오라함 안이상한가요?
    자러오는 딸보고 이불둘고 오라함?
    이게 괜찮다는 노예들 ㄷㄷㄷ
    지인글과는 멀쩡히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마시는 사람들이 남편가족 만나면 스스로 무수리 되눈 문화 좀 바꾸면 안되나요
    정말 후진 전근대적 시짜무리들

  • 44.
    '26.6.20 11:47 AM (110.15.xxx.202)

    자야돼요? 22
    그렇게까지 하면서 꼭 그집에서 자야돼요?
    친구가 우리집서 자려면 이불들고와 하면 안이상한가요?
    자러오는 딸보고 이불들고 오라함?
    이게 괜찮다는 노예들 ㄷㄷㄷ
    지인들과는 멀쩡히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마시는 사람들이 남편가족 만나면 스스로 무수리 되서 70년대로 돌아가는 후진 전근대적 시짜옹호무리들

  • 45. 시어머니
    '26.6.20 12:01 PM (39.7.xxx.35)

    맘 알겠는데요? 집에 있는건 냄새나서 덮으라고 주기가 미안하니 덮을거 가지고 오라는거 아닌가요? 시골서 농사짓덧 시어머니가 예전에 그러셔서 괜찮다고 안가져갔어요

  • 46. ㅁㅁ
    '26.6.20 12:4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훨씬 맘편한 제안같은데요
    여름이불 그 까이거 부피얼마나된다구요
    베개는 각자의 옷 하나씩 돌돌 말아 대체하고

  • 47. ...
    '26.6.20 5:4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라고 던져주는 이불...거기서 나방 나오는것보다 낫네요

  • 48. 저는
    '26.6.20 6:44 P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알아서 침낭 챙겨다녔어요.
    오래 묵은 이불 덮기 싫어서요.

  • 49.
    '26.6.20 6:59 PM (61.39.xxx.99)

    이래도 흉
    저래도 흉
    절대아들낳지마셔요 다들

  • 50. 후..
    '26.6.20 7:35 PM (121.176.xxx.97)

    이래도 흉
    저래도 흉
    절대아들낳지마셔요 다들 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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