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예측 아닌 확률 

기사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6-06-19 05:12:40

저는 이쪽이에요.
확률을 보고 장기투자, 이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고 믿고 투자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도체 랠리도 과거와 다르다고 보고 있네요.

 

https://v.daum.net/v/20260618170302271

“주식은 예측 아닌 확률…시장 이해하고 자신만의 원칙 세워야”

 

“현재 국내 증시는 여름…삼성·하이닉스 이끄는 실적장세”
AI 시대 반도체, 과거와 다른 성장 사이클 보여
“투자엔 정답 없어…확률적으로 유리한 게임해야”

 

“주식시장에선 미래를 맞히는 능력보다 확률적으로 유리한 게임을 오래 지속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김정남 전 APG자산운용 홍콩 오피스 상무는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에는 정답도, 왕도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을 이해하고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운 사람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삼전닉스 랠리, 과거와 사이클 달라”
김 전 상무가 보는 현재 한국 증시는 사계론으로 따지면 ‘여름’, 즉 실적장세다. 기업 이익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긴축 전환이 시작되지 않아 실질금리 부담은 아직 크지 않은 국면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다. 그는 “실적장세의 특징은 기업 이익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다는 점”이라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랠리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언제 끝날 것이냐는 우려도 적지 않다. 김 전 상무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은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알파벳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AI 인프라 투자에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로 자본지출(CAPEX)을 감행하고 있다”며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뀌고 있는 만큼 AI 시대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경기 순환보다 구조적 성장의 성격이 강하다”고 전했다.

 

다만 AI와 반도체로의 과도한 시장 쏠림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실적 자체는 아직 견조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금이 지나치게 몰려 있어 하이퍼스케일러의 작은 투자 스탠스 변화에도 공급망에 충격을 가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IP : 118.235.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핵심은 후반부
    '26.6.19 6:47 AM (119.71.xxx.160)

    -->> 다만 AI와 반도체로의 과도한 시장 쏠림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2. ...........
    '26.6.19 6:53 AM (106.101.xxx.88)

    인류사 플라스틱발견과 비등하다는 반도체....그렇다면 이 흐름은 엄청난 거 아닌가요?

  • 3.
    '26.6.19 7:48 A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증시상황은
    도박이란 건가요

  • 4. 저사람도
    '26.6.19 8:07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모르는 거네요.

  • 5. ...
    '26.6.19 9:34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이렇게 믿더군요.
    대세고 실적이 받치는 장이라 시한부기는 하지만 반도체가 당분간 쭉 간다고요. 세상이 달라지고 있어서 반도체를 떠나서는 말 할 수 없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561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3 ㅇㅇ 2026/06/30 2,606
1821560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11 분당 2026/06/30 4,179
1821559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026/06/30 531
1821558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026/06/30 1,410
1821557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57 bib 2026/06/30 12,998
1821556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026/06/30 2,996
1821555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2026/06/30 1,071
1821554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5 ㄱㅎㅎㄱㅈ 2026/06/30 1,787
1821553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11 ... 2026/06/30 2,234
1821552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3 오늘 2026/06/30 2,383
1821551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4 머리발맨발 2026/06/30 3,989
1821550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2 dd 2026/06/30 1,672
1821549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10 이쁜이 2026/06/30 4,871
1821548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27 .. 2026/06/30 21,279
1821547 16 덥다. 2026/06/30 3,556
1821546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8 제습기 2026/06/30 1,829
1821545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3 2026/06/30 3,450
1821544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6 ㅇㅇ 2026/06/30 1,729
1821543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7 wakin 2026/06/30 1,302
1821542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9 ㅡㅡ 2026/06/30 902
1821541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6 2026/06/30 4,349
1821540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6 2026/06/30 2,000
1821539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10 ... 2026/06/30 4,082
1821538 코스트비누 후기 18 2026/06/30 4,846
1821537 무턱 필러 넣어보신분 계실까요? 5 무턱 2026/06/3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