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어책 문의입니다

ㅇㅇ 조회수 : 689
작성일 : 2026-06-18 17:33:51

아이가 일본가서 살고싶다네요 한국에 상처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은 싫다고 하네요 

일본어공부하고싶다는데 책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토익처럼 무슨시험도 치고싶다네요 

아이가 한국에대해 너무 절망하고 상처가 깊어서 도와주고 싶은데 물어볼때가 없네요 일본어 잘하시는분들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영상보다는 책으로 공부하고 싶다네요  

참고로 아들은 22살입니다 아이가 역사적인것 때문에 일본을 꺼려했는데  그래도. 삼년정도 살고싶다네요

IP : 61.39.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8 5:41 PM (61.32.xxx.229)

    정말 그런 마음이라면 학원 등록하세요.
    제대로 배우려면 종일반 두달 문법이라도 배우고 이후 혼자 책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취미로 드라마나 좀 알아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예요.

  • 2. ㅡ.ㅡ
    '26.6.18 5:44 PM (14.45.xxx.214)

    22살이면 본인이 찾아봐도 될거같은데요
    일단 히라가나 50자 가타카나50자라도 외워두라고하세요.그리고 문법반.2달정도듣고 JLPT급수 문제지사서 독학들어가시면됩니다

  • 3. ...
    '26.6.18 5:44 PM (119.202.xxx.168)

    책으로 공부해서 뭐 크게 늘지 않아요.
    옛날에 일본어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로 공부해 본 적은 있어요.
    일본에서 구체적으로 뭘 하고 살건지 학교를 다니겠다는 건가요?

  • 4. 오사카
    '26.6.18 5:48 PM (114.171.xxx.63)

    저는 오사카에서 10년째 살고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학원등록해서 기초문법 배우고 독학으로 1년 빡시게 공부하고
    왔습니다.

    와서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현지와서 일본여친(지금의 아내) 생기니까
    하루게 다르게 늘어가더군요.

    사실 일본에 가더라도 인간관계, 취업, 경쟁, 외로움 같은 문제는 어느 나라에나 있습니다.
    일본이 모든 상처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래, 3년 정도는 직접 살아보고 판단해 봐라. 대신 일본어 공부와 자격증 준비는 제대로 해보자."

    라고 응원해 주시는 것은 충분히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정말 진지하게 할 생각이라면 지금 당장 목표를 JLPT N3 → N2로 잡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2 정도 취득하면 일본 유학이나 취업을 알아볼 때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가 생깁니다.

  • 5. 원글
    '26.6.18 6:00 PM (61.39.xxx.40)

    댓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어린데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커서 학원보다는 책을 독학하고싶다고 하네요

  • 6. ...
    '26.6.18 6:10 PM (61.32.xxx.229)

    세상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어요.
    일본에서는 상처주지 않을 사람들이 따뜻하게 아드님 맞아줄 준비를 하고 있나요?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정말로 일본가서 살아볼 생각이 있는거라면 그때를 위해 천천히 회복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책으로 공부하려는 것이 공부 방법의 선택이라기보다 현실 회피일 가능성이 있어요.
    정말 일본가서 조금 살아볼 생각이 있으면 기초 문법이라도 학원가서 먼저 배우고 독학하라고 하세요. 처음부터 독학은 시간만 보낼뿐 이도저도 안되요...ㅠ.ㅠ

  • 7. ....
    '26.6.18 6:27 PM (218.51.xxx.95)

    ebs 라디오에 일본어 강의 있고
    유튜브에도 ebs 영상 강의 있네요.
    아예 ebs 강의 홈페이지에 가서 봐도 되고요.
    혼자 해보고 힘들면 그때 또 다른 방법을 찾겠죠.
    아드님이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우선 기초 공부부터~

  • 8. ...
    '26.6.18 6:33 PM (175.116.xxx.58)

    우선 아드님이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라면 독학하지 마세요. 학원 등록하세요.
    그냥 집에서 히라가나 정도만 뗴고 N2 정도 목표로 공부하면 가서 유학이든 취업이든 조금 쉬울겁니다.

    일본어 학원은 학교같지 않아요. 친목도 없고, 딱 수업만 하고 집에 가는 분위기에요. 인원도 한반에 몇명 안되고요. 아드님이 그렇게 상처받을만한 상황은 없을 거에요.
    그리고 운이 좋아 좋은 선생님 만나면 일본에 대한 취업이나 유학 정보도 얻을수 있고요.

    저 예전에 일본어 학원 다닐떄 아드님이랑 비슷하게 학교도 적응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이 하나 있었어요. 어린 친구가 안쓰러워서 같은 반 아줌마,아저씨들이 밥도 사주고, 일본어 선생님이 이것 저것 많이 알아봐줘서 결국은 N2 따고 일본에 무슨 디저트 배우러 간 경우도 봤어요.

    그것도 못하겠다 하시면 요즘 인강 좋은거 많으니 기초문법부터 하나하나 하세요.
    EBS 일본어는 어느 정도 기초가 있어야 따라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처음 시작하기는 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987 시를 썼는데 고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30 .. 2026/06/22 1,240
1818986 불나는 꿈 9 2026/06/22 1,248
1818985 송영길이 청렴하다고요? 23 .. 2026/06/22 2,163
1818984 74년생, 오십대 중반인가요? 22 나이 2026/06/22 4,065
1818983 김민석이 당대표되면 27 .. 2026/06/22 2,148
1818982 경남 진주에서 4-5시간 9 하모 2026/06/22 1,357
1818981 누수피해, 석고보드 꼭 교체해야하나요? 8 피해자 2026/06/22 1,269
1818980 우울해서 3 ... 2026/06/22 1,321
181897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16 ㅇㅇ 2026/06/22 3,540
1818978 면티셔츠 매년 사입으시나요? 5 ..??? 2026/06/22 1,697
1818977 하루 종일 주식창 보고있는 사람 참 이해 안 갔는데 2 2026/06/22 2,238
1818976 이번주에 하닉이 시총 1위 찍을 듯 ... 2026/06/22 731
1818975 장례식때 외국에서 친척분들 오시면 11 며느리 2026/06/22 1,907
1818974 뉴이재명 13 ㅇㅇ 2026/06/22 897
1818973 대학생 전용 패키지 여행있을까요? 9 2026/06/22 1,389
1818972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주소 놓는다고 하면 해도 되나요? 14 시촌 2026/06/22 3,180
1818971 JTBC•중앙, 직원들 7월 월급 못줄 듯, 검사신세와 비슷 2 .. 2026/06/22 2,184
1818970 한성숙 총리 내정자 3 ㅎㅎ 2026/06/22 1,672
1818969 군대 가기 전 처방약 받을 때요. 12 .. 2026/06/22 921
1818968 金총리, 지지율 하락에 "당이 훨씬 큰 책임감 갖고 잘.. 26 얼망 2026/06/22 2,239
1818967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알츠하이머 환자, 우리 엄마의 비밀 2 추천 2026/06/22 2,109
1818966 대화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 주말모임을 몇개 하고 나서) 6 ㄹㅇㄴ 2026/06/22 1,889
1818965 청년부 신설?~ 12 ... 2026/06/22 1,468
1818964 잘사는동네는 엘베인사를 29 잘사는동네 2026/06/22 6,022
1818963 70년대 후반 육회비빔밥이 지금 어느정도 가치일까요? 5 ㅅㅈㄷ 2026/06/22 913